목차
대선초기
<민주당-한나라 전략>
<대통령선거홍보물>
<사이버 대전>
<권역별 판세와 전략>
대선중반
<대선 중반대세 변수>
<대선 중반대세 변수2(4대 이슈)>
<대선 캠페인 평가>
대선종반
<대선막판 변수>
<대선 종반 판세와 전략>
<민주당-한나라 전략>
<대통령선거홍보물>
<사이버 대전>
<권역별 판세와 전략>
대선중반
<대선 중반대세 변수>
<대선 중반대세 변수2(4대 이슈)>
<대선 캠페인 평가>
대선종반
<대선막판 변수>
<대선 종반 판세와 전략>
본문내용
충청권에선 자민련과의 느슨한 연대를 통해 실지(失地) 회복 방침, 특히 PK와 충청권에서 승기를 굳힌 뒤 선거전 중반 이후 모든 당력을 수도권에 집중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수도권 부동층 공략 포인트로는 민주당의‘행정수도의 충청권 이전’에 대한 반격을 택했다. ‘행정수도 이전〓천도(遷都)’논리로 행정수도 이전이 수도권의 공동화를 초래하는 졸속정책임을 부각시켜 흔들리는 수도권 표심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 민주당 ◈
"20-30대에 투표호소"
☞10일 2차 TV합동토론 이후 종반전의 전략 기조를 현재의 우세기조를 투표일까지 지켜내는 ‘수성(守城)’ 쪽에 초점을 맞추었다.
☞한나라당의 대세 뒤집기 시도를 최대한 봉쇄하면서 우세한 판세를 실제 득표로 연결시키기 위해 당 공조직과 자원봉사자를 중심으로 투표율 제고 등에 전력투구 했다.
☞부산 경남(PK)지역에서 한나라당의 조직적 침투를 최대한 차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는 방침을 세우고‘노무현 정권 탄생론’을 집중적으로 부각시키는 거리유세에 나섰다. 정동영(鄭東泳) 고문과 추미애(秋美愛) 최고위원을 중심으로 한 ‘돼지꿈 유세단’은 PK와 대구 경북(TK)지역을 오가며 투표일 전날까지 유세전을 펼 쳤다. 특히 한나라당이 영남지역에서의 우세한 조직력을 앞세워 막판 자금살포와 흑색선전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부정선거감시운동도 강화 하였다.
☞노 후보 지지층이 두꺼운 20, 30대의 투표율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 대대적인 투표캠페인을 전개 했다. 젊은 층을 겨냥해 김근태(金槿泰) 정범구(鄭範九) 의원과 개혁국민정당 대표 유시민(柳時敏)씨, 가수 신해철씨 등으로 이벤트 유세단을 구성해 서울시내 45개 대학을 순회하며 투표참여를 호소하면서 각 대학 총학생회 등과 연계해 ‘고향에 내려가 투표하기’ 운동도 벌였고, 40대 연령층의 공략을 위해 TV광고와 방송연설을 전적으로 40대에 초점을 맞춰 대대적인 홍보전을 펼쳤다.
☞행정수도 이전 논란에 따른 한나라당의 `흑색선전식' 공세에 대응, 행정수도가 이전되면 수도권은 더욱 쾌적하고 동북아의 금융비즈니스 중심기지로 발전할 수 있다는 점을 적극 홍보. 신문광고와 유세 활동 등을 통해 행정수도 이전의 필요성과 효과 를 집중 부각시키고 한나라당의 주장을 반박
☞대선 막판 양상이 표심(票心)변화 가능성이 높은 대형 이슈전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한나라당의 네거티브 공세에는 무대응 전략으로 일관했다.
☞수도권 부동층 공략 포인트로는 민주당의‘행정수도의 충청권 이전’에 대한 반격을 택했다. ‘행정수도 이전〓천도(遷都)’논리로 행정수도 이전이 수도권의 공동화를 초래하는 졸속정책임을 부각시켜 흔들리는 수도권 표심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 민주당 ◈
"20-30대에 투표호소"
☞10일 2차 TV합동토론 이후 종반전의 전략 기조를 현재의 우세기조를 투표일까지 지켜내는 ‘수성(守城)’ 쪽에 초점을 맞추었다.
☞한나라당의 대세 뒤집기 시도를 최대한 봉쇄하면서 우세한 판세를 실제 득표로 연결시키기 위해 당 공조직과 자원봉사자를 중심으로 투표율 제고 등에 전력투구 했다.
☞부산 경남(PK)지역에서 한나라당의 조직적 침투를 최대한 차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는 방침을 세우고‘노무현 정권 탄생론’을 집중적으로 부각시키는 거리유세에 나섰다. 정동영(鄭東泳) 고문과 추미애(秋美愛) 최고위원을 중심으로 한 ‘돼지꿈 유세단’은 PK와 대구 경북(TK)지역을 오가며 투표일 전날까지 유세전을 펼 쳤다. 특히 한나라당이 영남지역에서의 우세한 조직력을 앞세워 막판 자금살포와 흑색선전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부정선거감시운동도 강화 하였다.
☞노 후보 지지층이 두꺼운 20, 30대의 투표율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 대대적인 투표캠페인을 전개 했다. 젊은 층을 겨냥해 김근태(金槿泰) 정범구(鄭範九) 의원과 개혁국민정당 대표 유시민(柳時敏)씨, 가수 신해철씨 등으로 이벤트 유세단을 구성해 서울시내 45개 대학을 순회하며 투표참여를 호소하면서 각 대학 총학생회 등과 연계해 ‘고향에 내려가 투표하기’ 운동도 벌였고, 40대 연령층의 공략을 위해 TV광고와 방송연설을 전적으로 40대에 초점을 맞춰 대대적인 홍보전을 펼쳤다.
☞행정수도 이전 논란에 따른 한나라당의 `흑색선전식' 공세에 대응, 행정수도가 이전되면 수도권은 더욱 쾌적하고 동북아의 금융비즈니스 중심기지로 발전할 수 있다는 점을 적극 홍보. 신문광고와 유세 활동 등을 통해 행정수도 이전의 필요성과 효과 를 집중 부각시키고 한나라당의 주장을 반박
☞대선 막판 양상이 표심(票心)변화 가능성이 높은 대형 이슈전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한나라당의 네거티브 공세에는 무대응 전략으로 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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