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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쥐고 있는 사람에게 달린 일이다. 혹 열쇠를 쥐고 있으면서도 그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열쇠를 쥐는 것조차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나 자신에게, 기타노 다케시의 영화 '키즈 리턴'의 대사를 되뇌어본다.
"우리는 이제 끝난 걸까?" "바보야! 아직 시작도 안 했는걸!"
우리에게는 삶과 학문의 즐거움을 느낄 시간이, 아직은 많은 것이다.
"우리는 이제 끝난 걸까?" "바보야! 아직 시작도 안 했는걸!"
우리에게는 삶과 학문의 즐거움을 느낄 시간이, 아직은 많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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