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스-자아를 찾은 아이

소개글

딥스-자아를 찾은 아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께서 오셔서 데리고 갔습니다.
딥스의 아버지는 과학자이시고 어머니는 옛날에는 외과 의사였는데 딥스 때문에 일을 그만 두었다고 합니다. 그런 딥스는 액슬린 박사님의 도움을 받아서 행복한 아이로 성장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목요일에 딥스는 액슬린 박사님이 계신 놀이방에 가서 장난감 병정을 가지고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그런데 어떤 누나들이 ‘야! 꼬마야 안녕?’ 하고 인사를 했는데 딥스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누나들은 ‘치~’ 하고 가버렸습니다. 딥스는 정신 치료를 다 받고 집에 갔습니다. 집에는 정원사 제이크 아저씨께서 일을 하고 계셨습니다.
딥스와 제이크 아저씨는 매우 친한 사이였습니다. 그래서 아저씨는 딥스가 이끼는 가지는 자르지 않았습니다. 딥스는 정신 치료를 받으면서 친구들과 사이 좋게 놀고, 하루 하루를 신나게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딥스는 점점 마음의 문이 열렸습니다. 그래서 행복한 아이가 되었습니다. 이제 딥스는 정신 장애도 없고 항상 웃고,밝은 미래를 가지게 되었습니다.어른들의 관심과 부모님의 행복을 받으며 문제아에서 천재 아이 딥스로 성장을 하였습니다.
이런 모습을 가지게 해 주신 액슬린 박사님은 기분이 매우 좋았고, 헤다 선생님과 부모님, 동생 도로시와 모든 사람이 마찬가지로 기분이 좋았답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어른들의 관심이 한 아이가 성장하는데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과 행복한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무슨 일인지 꾹 참고 자신감을 가지면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우리를 이렇게 낳아 주시고 행복한 아이로 길러 주신 부모님께 참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키워드

딥스,   독후감,   자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