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윌리스는 그렇게 하면 평생두고 후회하게 될 것이라고 하는 장면이다. 주인공은 그렇게 부탁하고서 죽으면 그만이지만 아직 살날이 많은 남 박사가 살아가면서 짊어갈 선택을 후회하며 보내면 어떻게 될지 전혀 걱정하지 않았다. 남 박사는 주인공에 대한 감정으로 볼 때 안락사에 대한 선택에 대해 평생 고뇌할 것이다. 이 책의 마지막부분에 주인공이 죽고 그의 편지의 내용을 보여 줌으로써 이야기가 끝이 나는데 여기서 뭔가 빠진 듯 한 요상한 느낌이 들었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나로 하여금 이런 저런 생각들을 하게했다. 이렇게 한 책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게 만든 책은 처음이었다. 친구에겐 권하고 싶은 그런 기분이 드는 책이었다. 이 책은 정말 많은 걸 생각하게 한다. 또 다시 이런 책을 읽을 수 있게 되길 기대해본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나로 하여금 이런 저런 생각들을 하게했다. 이렇게 한 책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게 만든 책은 처음이었다. 친구에겐 권하고 싶은 그런 기분이 드는 책이었다. 이 책은 정말 많은 걸 생각하게 한다. 또 다시 이런 책을 읽을 수 있게 되길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