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
51
-
52
-
53
-
54
-
55
-
56
-
57
-
58
-
59
-
60
-
61
-
62


목차
없음
본문내용
궁궐 이란 궁(宮) 과 궐(闕) 을 합친말로 왕이 사는 곳을 말한다.
궁(宮)은 왕의 사적 공적인 공간을 말하는 것으로 근정전과 사정전 등
전각 들과 왕의 “사적” 건물을 뜻한다.
궐(闕)이란, 궁을 지키는 궁성과 성루와 성문을 가르키는 말이다.
경복궁의 경우 광화문, 동십자각, 궁의 돌담을 궐이라 할 수 있다.
별궁(別宮)은 왕실 소유의 집으로 왕실의 용도에 맞게 사용하던 것을
이루는 말이다. 궁자가 붙기는 하나 궁궐은 아니다.
행궁은 왕이 행로에 묶을 수 있는 관청 소속의 집을 말한다.
궁자가 붙기는 하나 궁궐은 아니다.
궁(宮)은 왕의 사적 공적인 공간을 말하는 것으로 근정전과 사정전 등
전각 들과 왕의 “사적” 건물을 뜻한다.
궐(闕)이란, 궁을 지키는 궁성과 성루와 성문을 가르키는 말이다.
경복궁의 경우 광화문, 동십자각, 궁의 돌담을 궐이라 할 수 있다.
별궁(別宮)은 왕실 소유의 집으로 왕실의 용도에 맞게 사용하던 것을
이루는 말이다. 궁자가 붙기는 하나 궁궐은 아니다.
행궁은 왕이 행로에 묶을 수 있는 관청 소속의 집을 말한다.
궁자가 붙기는 하나 궁궐은 아니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