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심은데 팥난다 : 種瓜得瓜,種豆得豆
키는 작아도 담이 크다 : 人小膽大
털도 안난 것이 날기부터 하려한다 : 未學行,先學 ; 未學走路先學
토끼도 세 굴을 판다 : 狡■三窟
토끼를 다 잡으면 사냥개를 삶는다 : 兎死狗烹 ; 鳥盡弓藏 ; 過河 橋
태산처럼 믿다 : 堅信不移 ; 視若 山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 天無絶人之路
판에 밖은 것 같다 : 如出一轍 ; 死板
평시에 먹은 마음 취중에 나온다 : 酒後吐眞言
평안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 : 老牛不喝水,不能强按頭
피골이 상접하다 : 骨瘦如柴 ; 皮包骨頭
핑계없는 무덤 없다 : 存心要回避,不 沒借口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 見微知著 ; 一葉知秋 ; 聞一知十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 只知其一,不知其二
하늘과 땅 차이 : 天壤之別
하늘 높은 줄 모른다 : 不知天高地厚
하늘도 무심하지 : 老天爺沒長眼 ; 上天無路,入地無門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다 : 比天高,比海深
하늘을 찌를 듯 : 高聳入雲 ; 沖天
하늘의 별따기 : 難如上天摘星星
하던 지랄도 멍석 펴놓으면 안한다 : 不舞之鶴
하면 하고 말면 말고 : 干不干都無所謂
하루가 멀다하게 : 一二再,再二三 ; 三天兩頭
하루가 여삼추라 : 一日如三秋
실패는 병가지상사 : 勝敗乃兵家常事
한 번 엎지른 물은 다시 담지 못한다 : 覆水難收 ; 潑水難收 ; 一言旣出,四馬難追
한 사람 가는 길로 가지 말고 열 사람 가는 길로 가라 : 三占從二
한치 앞을 못보다 : 鼠目寸光
한 입 건너 두입 : 一傳十,十傳百
한 솥 밥을 먹다 : 吃一鍋飯
한시가 바쁘다 : 刻不容緩
한시가 새롭다 : 一寸光陰一寸金,寸金難買寸光陰
한추렴을 들다 : 打平秋
한 숨 돌리다 : 松一口氣
헌신짝 버리듯 : 棄之如蔽
헛배가 부르다 : 子發脹
혀 밑에 죽을 말 있다 : 舌爲利害本,口是禍福門
호랑이 없는 산중에 토끼가 선생 : 山中無老虎, 子稱大王
호미로 먹을 것을 가래로 먹다 : 殺鷄用牛刀
흔한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 比比皆是的狗屎,一旦當藥使就 不見
흥정은 붙이고 싸움은 말리랬다 : 是非討散,婚姻過合
까놓고 말하다 : 打開天窓說亮話
까마귀가 백로되기를 바란다 : 癩蛤 想吃天鵝肉 ; 吃心妄想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 烏飛梨落 ; 偶然的巧合
꺽일지언정 굽히지 않는다 : 寧死不屈,寧折不屈
꼬리가 길면 잡힌다 : 愛走夜路,總要撞鬼 ; 夜長夢多
꽁무니를 빼다 : 拔脚 掉 ; 溜走 ; 抱頭鼠竄 ; 掉頭就
꾸어 온 보리자루 : 默不作聲的人 ; 窩囊廢 ; 草包
꿈인지 생시인지 : 夢境還是現實
꿈은 아무렇게 꿔도 해몽은 좋아라 : 不 做惡夢,圓夢要中肯
깨물어서 아프지 않은 손가락이 없다 : 十個指頭個個疼
꿩대신 닭 : 無牛捉了馬耕田
꿩 먹고 알 먹기 : 一箭雙雕 ; 一擧兩得
딸은 출가외인 : 女生外向 ; 女大外向,死了外葬
땅 짚고 헤엄치기 : 十拿九穩 ; 完全有把握
땅이 꺼지도록 : 長歎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치국부터 마신다 : 魚未捉到,忙着煎魚 ; 未捉到熊,倒先賣皮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란다. : 老鴉笑猪黑,自醜不覺得
똥오줌을 가리다 : 不拉 子
뚝배기보다 장맛이 좋다 : 外醜內秀
뚱딴지 같다 : 牛頭不對馬嘴 ; 風馬牛不相及 ; 沒頭沒腦
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 婆婆打我雖可恨,勸阻的姑子更可惡
떼논 당상 : 十分有把握 ; 十拿九穩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 强中自有强中手 ; 人上有人,天外有天
빠진 도끼자루 : 陶犬瓦鷄,不中用
빼도 박도 못하다 : 拔也不是,釘也不是 ; 進退兩難 ; 進退維谷 ; 騎虎難下
쪽바가지 신세가 되다 : 傾家蕩産 ; 變成了乞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 : 無風不起浪 ; 事必有因
아닌 밤중에 홍두깨 : 半夜喊天光 ; 突如其來
아이 싸움이 어른 싸움 된다 : 小事是大事的根
안방에 가면 시어머니 말이 옳고 부엌에 가면 며느리 말이 옳다 : 公說公有理,婆說婆有理 ; 莫衷一是
아는 것이 힘이다 : 知識就是力量
낙타 바늘 구멍 나가기 : 駱駝過針眼, 不可能
어제가 다르고 오늘이 다르다 : 日新月異 ; 不可同日而語 ; 彼一時此一時
어제일 같다 : 記憶猶新
억지 춘향이 : 勉爲其難 ; 着鴉子上架
얼음장 같다 : 冷氷氷 ; 冷若氷霜
얽히고 설키다 : 盤根錯節 ; 縱橫交錯 ; 犬牙交錯
업은 아이 삼년 찾는다 : 騎驪覓驪 ; 騎馬 馬
엎드려 절받기 : 按頭受拜
엎친데 덮치다 : 接二連三 ; 雪上加霜 ; 屋漏 上連陰雨
엎어지면 코 닿을 데 : 近在咫尺 ; 近在眉睫
여우를 피하니까 이리가 나온다 : 前門拒虎,後文進狼 ; 過暴風又遇雨
열 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 : 人不經百語,柴不經百斧
열 사람이 지켜도 한 도적을 못막는다 : 十人守,防不過一賊
오금이 저리다 : 心驚肉跳 ; 提心吊膽
오라는데는 없어도 갈데는 많다 : 雖然無人邀請我,要去的地方却多
오리를 보고 십리를 간다 : 爲尋一文錢,照完一支燭
오지랖이 넓다 : 吃着河水管得寬
옥의 티 : 白玉微瑕 ; 美中不足
우물안 개구리 : 井底之蛙 ; 坐井觀天
한 우물을 파다 : 井要 到底 ; 工作要集中力量一件一件地做
우물에 가서 숭늉찾다 : 到井邊要開水,操之過急
우는 아이 떡하나 더준다 : 孩不哭,娘不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 : 伸手不打笑 人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 水頭不淸,水尾混 ; 上梁不正下梁歪
웃음속에 칼이 품다 : 笑裏藏刀
은혜를 원수로 갚다 : 恩將報讐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 死了張屠夫,不吃混毛猪 ; 死了屠夫,難道吃帶毛猪
이기면 충신 지면 역적 : 勝者爲王,敗者爲寇
이부자리보고 발을 펴라 : 看事做事 ; 看菜吃飯,量 裁衣
인명은 재천 : 人命在天,人命由天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 말라 : 不勞動者不得食
입에 발린 말 : 言不由衷,家道口擺席
입에 침이 마르도록 : 贊不絶口
양약은 입에 쓰다 : 良藥苦口,忠言逆耳
입방아를 찧다 : 不休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 : 脣亡齒寒,脣齒相依
입에 침이나 발라라 : 別胡說八道了 ; 別信口開河
옛말 그른데 없다 : 俗話不俗
외상이면 소도 잡아먹는다 : 今朝有酒今朝醉,明日愁來明日憂
의기소침하다 : 意氣消沈 ; 心灰意懶 ; 灰心喪氣
의기양양하다 : 意氣風發 ; 意氣昻然 ; 精神
의복이 날개 : 人仗衣裳,馬 鞍
왕후장상이 씨가 없다 : 王侯將相本無種,事在人爲
키는 작아도 담이 크다 : 人小膽大
털도 안난 것이 날기부터 하려한다 : 未學行,先學 ; 未學走路先學
토끼도 세 굴을 판다 : 狡■三窟
토끼를 다 잡으면 사냥개를 삶는다 : 兎死狗烹 ; 鳥盡弓藏 ; 過河 橋
태산처럼 믿다 : 堅信不移 ; 視若 山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 天無絶人之路
판에 밖은 것 같다 : 如出一轍 ; 死板
평시에 먹은 마음 취중에 나온다 : 酒後吐眞言
평안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 : 老牛不喝水,不能强按頭
피골이 상접하다 : 骨瘦如柴 ; 皮包骨頭
핑계없는 무덤 없다 : 存心要回避,不 沒借口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 見微知著 ; 一葉知秋 ; 聞一知十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 只知其一,不知其二
하늘과 땅 차이 : 天壤之別
하늘 높은 줄 모른다 : 不知天高地厚
하늘도 무심하지 : 老天爺沒長眼 ; 上天無路,入地無門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다 : 比天高,比海深
하늘을 찌를 듯 : 高聳入雲 ; 沖天
하늘의 별따기 : 難如上天摘星星
하던 지랄도 멍석 펴놓으면 안한다 : 不舞之鶴
하면 하고 말면 말고 : 干不干都無所謂
하루가 멀다하게 : 一二再,再二三 ; 三天兩頭
하루가 여삼추라 : 一日如三秋
실패는 병가지상사 : 勝敗乃兵家常事
한 번 엎지른 물은 다시 담지 못한다 : 覆水難收 ; 潑水難收 ; 一言旣出,四馬難追
한 사람 가는 길로 가지 말고 열 사람 가는 길로 가라 : 三占從二
한치 앞을 못보다 : 鼠目寸光
한 입 건너 두입 : 一傳十,十傳百
한 솥 밥을 먹다 : 吃一鍋飯
한시가 바쁘다 : 刻不容緩
한시가 새롭다 : 一寸光陰一寸金,寸金難買寸光陰
한추렴을 들다 : 打平秋
한 숨 돌리다 : 松一口氣
헌신짝 버리듯 : 棄之如蔽
헛배가 부르다 : 子發脹
혀 밑에 죽을 말 있다 : 舌爲利害本,口是禍福門
호랑이 없는 산중에 토끼가 선생 : 山中無老虎, 子稱大王
호미로 먹을 것을 가래로 먹다 : 殺鷄用牛刀
흔한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 比比皆是的狗屎,一旦當藥使就 不見
흥정은 붙이고 싸움은 말리랬다 : 是非討散,婚姻過合
까놓고 말하다 : 打開天窓說亮話
까마귀가 백로되기를 바란다 : 癩蛤 想吃天鵝肉 ; 吃心妄想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 烏飛梨落 ; 偶然的巧合
꺽일지언정 굽히지 않는다 : 寧死不屈,寧折不屈
꼬리가 길면 잡힌다 : 愛走夜路,總要撞鬼 ; 夜長夢多
꽁무니를 빼다 : 拔脚 掉 ; 溜走 ; 抱頭鼠竄 ; 掉頭就
꾸어 온 보리자루 : 默不作聲的人 ; 窩囊廢 ; 草包
꿈인지 생시인지 : 夢境還是現實
꿈은 아무렇게 꿔도 해몽은 좋아라 : 不 做惡夢,圓夢要中肯
깨물어서 아프지 않은 손가락이 없다 : 十個指頭個個疼
꿩대신 닭 : 無牛捉了馬耕田
꿩 먹고 알 먹기 : 一箭雙雕 ; 一擧兩得
딸은 출가외인 : 女生外向 ; 女大外向,死了外葬
땅 짚고 헤엄치기 : 十拿九穩 ; 完全有把握
땅이 꺼지도록 : 長歎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치국부터 마신다 : 魚未捉到,忙着煎魚 ; 未捉到熊,倒先賣皮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란다. : 老鴉笑猪黑,自醜不覺得
똥오줌을 가리다 : 不拉 子
뚝배기보다 장맛이 좋다 : 外醜內秀
뚱딴지 같다 : 牛頭不對馬嘴 ; 風馬牛不相及 ; 沒頭沒腦
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 婆婆打我雖可恨,勸阻的姑子更可惡
떼논 당상 : 十分有把握 ; 十拿九穩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 强中自有强中手 ; 人上有人,天外有天
빠진 도끼자루 : 陶犬瓦鷄,不中用
빼도 박도 못하다 : 拔也不是,釘也不是 ; 進退兩難 ; 進退維谷 ; 騎虎難下
쪽바가지 신세가 되다 : 傾家蕩産 ; 變成了乞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 : 無風不起浪 ; 事必有因
아닌 밤중에 홍두깨 : 半夜喊天光 ; 突如其來
아이 싸움이 어른 싸움 된다 : 小事是大事的根
안방에 가면 시어머니 말이 옳고 부엌에 가면 며느리 말이 옳다 : 公說公有理,婆說婆有理 ; 莫衷一是
아는 것이 힘이다 : 知識就是力量
낙타 바늘 구멍 나가기 : 駱駝過針眼, 不可能
어제가 다르고 오늘이 다르다 : 日新月異 ; 不可同日而語 ; 彼一時此一時
어제일 같다 : 記憶猶新
억지 춘향이 : 勉爲其難 ; 着鴉子上架
얼음장 같다 : 冷氷氷 ; 冷若氷霜
얽히고 설키다 : 盤根錯節 ; 縱橫交錯 ; 犬牙交錯
업은 아이 삼년 찾는다 : 騎驪覓驪 ; 騎馬 馬
엎드려 절받기 : 按頭受拜
엎친데 덮치다 : 接二連三 ; 雪上加霜 ; 屋漏 上連陰雨
엎어지면 코 닿을 데 : 近在咫尺 ; 近在眉睫
여우를 피하니까 이리가 나온다 : 前門拒虎,後文進狼 ; 過暴風又遇雨
열 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 : 人不經百語,柴不經百斧
열 사람이 지켜도 한 도적을 못막는다 : 十人守,防不過一賊
오금이 저리다 : 心驚肉跳 ; 提心吊膽
오라는데는 없어도 갈데는 많다 : 雖然無人邀請我,要去的地方却多
오리를 보고 십리를 간다 : 爲尋一文錢,照完一支燭
오지랖이 넓다 : 吃着河水管得寬
옥의 티 : 白玉微瑕 ; 美中不足
우물안 개구리 : 井底之蛙 ; 坐井觀天
한 우물을 파다 : 井要 到底 ; 工作要集中力量一件一件地做
우물에 가서 숭늉찾다 : 到井邊要開水,操之過急
우는 아이 떡하나 더준다 : 孩不哭,娘不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 : 伸手不打笑 人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 水頭不淸,水尾混 ; 上梁不正下梁歪
웃음속에 칼이 품다 : 笑裏藏刀
은혜를 원수로 갚다 : 恩將報讐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 死了張屠夫,不吃混毛猪 ; 死了屠夫,難道吃帶毛猪
이기면 충신 지면 역적 : 勝者爲王,敗者爲寇
이부자리보고 발을 펴라 : 看事做事 ; 看菜吃飯,量 裁衣
인명은 재천 : 人命在天,人命由天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 말라 : 不勞動者不得食
입에 발린 말 : 言不由衷,家道口擺席
입에 침이 마르도록 : 贊不絶口
양약은 입에 쓰다 : 良藥苦口,忠言逆耳
입방아를 찧다 : 不休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 : 脣亡齒寒,脣齒相依
입에 침이나 발라라 : 別胡說八道了 ; 別信口開河
옛말 그른데 없다 : 俗話不俗
외상이면 소도 잡아먹는다 : 今朝有酒今朝醉,明日愁來明日憂
의기소침하다 : 意氣消沈 ; 心灰意懶 ; 灰心喪氣
의기양양하다 : 意氣風發 ; 意氣昻然 ; 精神
의복이 날개 : 人仗衣裳,馬 鞍
왕후장상이 씨가 없다 : 王侯將相本無種,事在人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