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나나의 성공 스토리 『나나 너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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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금나나의 성공 스토리 『나나 너나 할 수 있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들어가면서

2. 본문의 내용

3. 서평

4. 각 언론사의 기사

5. 이 책에서 주는 교훈

6. 관련 서적

본문내용

입시를 앞둔 고교생과 학부모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7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박원희의 공부법에 관한 강연회에는 1천여명이 몰려 야외 광장으로 장소를 옮기기도 했다. 금나나 역시 서울과 지방을 돌며 강연회와 사인회를 열었다. 이들의 '똑똑하고 아름다운 경쟁'은 하버드 교정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다.
한국일보
경북대 의예과 1학년이던 2002년에 미스코리아 진 당선, 지난해 미스 유니버스대회에 참석하고 돌아와 5개월 뒤 미 하버드대학과 MIT 합격. 미스코리아를 연예계 진출의 징검다리처럼 여기는 통념을 뒤엎은 신세대 미스코리아 금나나의 자신만만한 수기다. 그녀에겐 미인대회가 자신의 존재를 확장하고 큰 꿈을 품도록 만든 기폭제였다.
원형탈모증과 폭식증을 이겨내고 건강을 회복하려고 노력하는 과정, 유니버스대회에 참가해서 한국의 위상이 너무 낮다는 데 '충격' 받고 한국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 결심하는 장면 등이 담겨 있다.
'안티 미스코리아가 미스코리아의 존재를 부정하기보다 그 힘을 더 의미 있게 쓸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했으면 좋겠다'고 한다.
교훈
다시 시작한다는 최대의 각오로 최선을 다해 하버드에 간 것은 자신의 의지의 강함을 보여 주며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미스코리아라서 하버드간 것이 놀라운 게 아니라. 책은 재미있게 읽힌다. 이런 경험담을 좋아하기 때문에 더욱 그럴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런 경험담을 좋아해서 이런류의 성공 자서전을 많이 접한 나로써는 이 책이 새로워보이진 않았다. 그래서 아쉽지만 별 두 개. 재미면에서는 별 세 개쯤.
너무 하버드에간 '미.스.코.리.아' 라는 것을 내세워 상업적으로만 이용하는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많았다. 책에도 미스코리아, 미스코리아 라는 말이 몇 번이나 적혀져 있다. 하버드 가기엔 내가 너무 예쁜가요? 라는 소제목까지. 주인공의 끈기와 공부 하는 노하우도 짤막하지만 자세히 나와있다. 스타일은 모두 다르겠지만 그런 점을 보는것은 재미있었다. 또 공부 뿐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성공한 스토리를 읽으니 주인공이 참 끈기 있고 성실한, 그리고 욕심도 많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한 권의 책을 내기에는 무언가가 부족한 것 같다. 이 책을 다 읽고 덮을 때 뭔가 '뿌듯~'한 느낌이 없었다. 나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자극을 받고 싶은 사람이라면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관련 서적
나나 너나 할 수 있다 / 금나나 지음 / 출 판 사 : 김영사 / 2004년 8월 2일
  • 가격1,0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4.09.06
  • 저작시기2004.0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65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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