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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들로부터 비슷한 유전적구조를 가지고 오늘까지 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인류의 집단무의식이라는 이야기도 합니다. 그것은 심리학이라는 새로운 학문을 창시한 프로이드와 동시대의 유명했던 융 박사가 했던 이야기입니다. 심리속의 꿈 이야기를 통해서 인간이 밤에 꾸는 꿈속에 상징되는 대체물들이 어느부분에서는 모두 공통적이라는 것이지요. 그것은 민족과 나라와 인종과 풍습을 가리지 않고 나타난답니다. 마찬가지로 세계의 고대신화를 살펴보면 전혀 문화교류나 생활풍습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놀랄정도로 흡사한 내용들의 신화가 세계곳곳에서 발견된다고 조셉캠벨은 이야기합니다. 이런 이야기들이 말해주고 있는 진실은 고대인들의 사고방식과 유전적 성향은 그대로 무의식속에서 오늘 우리에게까지 판박이로 내려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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