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듯하다. 요즘에 세간에서는 누에형 인간이라나 뭐라나 해서 조용히 자기 할 일만 하고 남에게 주목받을 행동을 하지 않으며 제때 제때 나오는 월급을 딸꼭딸꼭 받아가는 인간형을 험한 세상사를 꾸려나가기 가장 안정적인 인간형으로 말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 ‘누런 소 인간형’으로 표현하면 들어맞을란가 모르겠다. 나두 이런 인간형을 (무의식적으로) 지향하는 사람 축에 속하는데, 이 책을 금방 읽고 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사는 거 너무 재미없는 거 같다. 기왕이면 리마커블한 오타쿠 같은 사람이 되어, 재미나게 살아보자 싶은 생각이 든다....
나는 늘 안전한 길, 좋다고 생각하는 길을 따랐었다. 그러나 세스 고딘은 나에게 과감히 이렇게 말한다. Safe is Risky. Very good is bad. 그는 리마커블 마케팅과 그로 인해 현재 성공적인 마케팅 사례들을 보여준다. 그러나 성공 사례를 모방하는 것(안전한 것을 따라하는 것)은 결국 위험하다고 말한다.
나는 남들의 성공 사례(아침에 일찍 일어나 무언가를 시작해야 CEO처럼 성공할 수 있다)를 그저 따라하기에 바빴다. 단지 방법론에 얽매였었다. 단지 누런 소떼에 있는 한마리 누런 소였다는 것이다.
나는 늘 안전한 길, 좋다고 생각하는 길을 따랐었다. 그러나 세스 고딘은 나에게 과감히 이렇게 말한다. Safe is Risky. Very good is bad. 그는 리마커블 마케팅과 그로 인해 현재 성공적인 마케팅 사례들을 보여준다. 그러나 성공 사례를 모방하는 것(안전한 것을 따라하는 것)은 결국 위험하다고 말한다.
나는 남들의 성공 사례(아침에 일찍 일어나 무언가를 시작해야 CEO처럼 성공할 수 있다)를 그저 따라하기에 바빴다. 단지 방법론에 얽매였었다. 단지 누런 소떼에 있는 한마리 누런 소였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