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인간의 삶에 미치는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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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건강(인간의 삶에 미치는 요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들어가면서

1. 건강[健康, health]의 정의

2. 건강교육

3. 건강과 웃음

4. 정신활동에 수반된 감정반응

5. 웃음이 의학적으로 입증된 건강 효과
1) 암 예방 효과
2) 효과

6. 웰빙(Well Being)과 건강
1) 웰빙족의 기본 규칙
2) 웰빙 문화와 건강
3) 건강을 위한 진정한 웰빙

7. 질병으로부터 건강 지키기

본문내용

랗게 구워 만든 가루를 더운물에 타서 마시면 주독을 풀어주고 숙취도 예방함. 생 다시마를 씹어 먹어도 숙취 예방 및 니코틴도 해독시켜 준다. 연근을 강판에 갈아서 생즙을 내서 마시면 효과가 있다. 그 외 무즙을 마셔도 좋다.
습진일 때는 여러 가지 자극에 의해 생기는 피부병으로 영양과 수면에 신경 쓰고 위장상태가 좋도록 한다. 싱싱한 오이를 1∼2 시간 냉장고에 넣어 차게 한 후 껍질의 가시를 칼등으로 긁어낸 후 강판에 갈아 생즙을 내서 가제에 사서 환부에 붙여준다. 번거로우면 얇게 썰어 오이팩처럼 붙여도 좋다. 호두를 으깨서 새까만 기름이 나올 때가지 볶아서 가루를 내어 환부에 바른다. 급성 습진에 특히 좋다. 깨를 갈아 꿀에 석어 마시거나 환부에 발라준다. 특히 알레르기성 피부염이나 아토성 피부염에 좋다. 당근도 강한 소염 작용이 있어 당근을 달인 물로 환부를 씻는다. 날달걀에 구멍을 낸 후 소금을 넣고 구멍을 막은 다음 그 것으로 환부를 계속 문지른다. 습진으로 가려움증이 심하면 환부에 들기름을 바른 후 10여분 간 맛사지 하듯 문지른다.
식중독일 때는 음식물에 의한 세균이나 독물이 몸 안으로 들어와 복통, 구토 설사를 일으키는 것인데 이 대는 독물을 빨리 체내로 빼내고 구토, 설사를 강제로 멎게 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몸을 따듯하게 하고 안정을 취한 후 설사가 물만 마시고 끼니는 굶는다. 토사 곽란 시 멎을 때까지 질경이 뿌리와 옥수수수염을 혼합해 짓이겨 즙을 내어 마시면 효과 있다. 도라지 가루 두 숟가락을 물 한 사발에 타서 마시거나 생도라지 2∼3개를 으깨어 끓여 먹어도 좋다. 식중독이 있을 때는 빨리 토해 내야 하는데 이때 날팥과 감초를 갈아 가루로 만들어 한번에 5g씩 먹으면 무리 없이 토해낼 수 있다. 가지 생즙을 내어 한 컵씩 마신다. 급할 때 병원에 가기 전에 쌀뜨물을 마셔도 좋다. 여름에 생선에 의한 식중독이 많은데 생선 조리 시 생강, 마늘, 진피 등을 넣으면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
월경통이 있을 때는 월경통을 완화시키기 위해서는 혈액흐름을 좋게 하는 음식을 먹거나 마사지나 운동으로 하복부가 차가와지지 않게 해준다. 진하게 우린 녹차에 잘 갈은 깨소금 한 숟가락을 넣고 잘 섞어 월경 예정일 2∼3일 전부터 하루에 5∼6잔씩 마시면 통증이 완화된다. 격렬한 통증 억제 시 효과가 좋은데 부추를 잘게 썰어 분마기에 넣고 생즙을 내서 뜨거운 물에 꿀이나 황설탕을 함께 넣어 마신다. 도미 뼈를 냄비에 넣고 약한 불로 구워서 분마기에 갈아 가루로 만든 뒤 물에 개어 콩알처럼 만들어 하루에 2∼3알씩 먹음. 월경불순에도 효과가 있다.
입덧이 날 때는 임신 5∼6주부터 나타나는 생리적인 변화로 구토, 식욕부진, 식욕의 변화 등으로 임신 14∼16주쯤 되면 가라앉는다. 태아 때문에 약을 함부로 먹어서도 안 되므로 먹을 수 있는 음식은 여러 번에 조금씩 나누어 먹되 인스턴트식품, 인공 조미료나 첨가물 등은 피한다. 강판에 갈아 끓는 물에 넣고 꿀에 타서 마시고 모가 1개를 갈아 물 반 컵에 넣어 양이 반으로 줄 때가지 달여서 식혀서 마신다.
잠이 잘 안 올 때는 잠자기 전에 우유를 한 잔씩 마시거나 대추술을 1-2 숟가락 또는 호두차(호두 30g을 갈아서 뜨거운 물에 부어 마심)나 양파껍질을 달여서 마시면 효과가 있다.
정력이 떨어지는 주원인은 스트레스나 과로 등의 정신적인 면이 크며 그 외 당료, 약물 과다복용 에 의한 부작용 등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정신적인 부담을 없애고 적당한 운동과 충분한 수면과 휴식이 중요하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 정력이 떨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니 너무 초조해할 필요는 없다. 부추는 강정, 장작용이 큰 식품이어 즙을 내어 매일 1∼2 숟가락을 마시면 발기력을 증진시키고 정력증진에 강한 효과를 낸다. 샐러리도 부추처럼 강정, 강장 작용이 있어 생즙을 내어 매일 마신다. 먹기가 나쁘면 생즙에 사과나 레몬을 갈아 넣어 마신다. 날로 매일 한 두 개씩 먹으면 몇 개월 후면 스태미나가 좋아진다. 그러나 하루에 너무 많이 먹으면 소화가 잘 안 된다. 남성의 발기불능이나 여성의 불감증에 효과가 있는데 생강 20g을 잘게 썰어 마늘 2∼3쪽과 함께 볶아 하루에 두 번씩 먹는다. 생강과 마늘로 술을 담가 마셔도 효과가 좋다. 일주일 이상 먹으면 효과가 나타난다. 메기는 스태미나 식품으로 으뜸인데 매운탕을 끓여 먹거나 회를 만들어 검은 참깨를 듬뿍 넣고 만든 무즙에 찍어 먹으면 효과가 아주 좋다. 신경을 지나치게 많이 써서 발기력이 떨어지거나 무절제한 성생활로 정력이 떨어진 사람에게 효과가 아주 좋다.
허약체질일 때는 허약체질의 아이들은 마른 형이 많으며 혈색이 나쁘고 감기에 잘 걸리며 피로를 쉽게 느끼며 식욕 이 부진하여 발육이 나쁘고 빈혈이 되기 쉽다. 체질개선을 위해 민간요법으로 1∼2년간 꾸준히 하면 효과가 있다. 마늘을 꿀에 재어 병에 넣어 6개월 정도 재어 두면 마늘 냄새가 빠지고 달콤해서 어린이들도 먹기 좋다. 유아는 마늘 한쪽, 초등학생은 2쪽 정도 매일 먹는다. 마늘을 갈아 꿀에 재어서 먹어도 좋다. 당근 두 개와 레몬 한 개를 갈아 쥬스를 만들어 식전에 마신다. 먹기가 나쁘면 꿀을 넣어도 좋다. 피로회복, 식욕증진에 좋으므로 허약한 아이에게 매우 좋다. 철분이 많아 빈혈에도 좋다.
화상일 때는 화상은 피부 표면만 빨갛게 부으면 1도 화상, 물집이 생기면 2도 화상이라고 하는데 화상이 생기면 우선 물로 씻어 식힌 후 소독을 한다. 냉장고에 넣어둔 가지의 자른 부분을 환부에 대준다. 몇 번 계속해서 갈아주면 통증이 사라진다. 오이즙을 환부에 바른 후 붕대를 감는다. 하루에 한 두 번갈아 붙이면 쉽게 낫는다. 감자, 사과, 무 등을 즙을 내어 발라도 효과가 좋다.
내용출처
인터넷 : http://healthjj21.com.ne.kr/index.html
참고도서
대체의학과 건강관리 / 류종훈 / 2002년 01월 15일 / ㈜학문사
과학적인 운동과 건강 / 진영완 지음 / 대경북스
현대사회와 평생체육 / 박문환 / 2003년 03월 10일 / 대경북스
민간요법 / 안덕균 127 쪽 / 1998년 12월 01일 / 대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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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09.22
  • 저작시기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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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268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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