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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자식이 생긴다면 같이 환하게 웃으며 뛰어다니게 해주어야겠다는 왠지 모를 기대감이 생긴다. 교육은 정말 어려운 것 같지만 그것을 곁에서 직접 한다는 것은 신이 내린 축복일지도 모르겠다. 한 생명이 진정한 생명으로 빛이 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에밀'을읽고
표지는 니가만들어라! 바보! ^^*사랑해 제목도 부제도 붙이던가~ 너의 맘대롱ㅎㅎㅎ
'에밀'을읽고
표지는 니가만들어라! 바보! ^^*사랑해 제목도 부제도 붙이던가~ 너의 맘대롱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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