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사람 생각과 내 생각은 많은 차이점이 있다. 누구나 생각에 차이가 있듯이 말이다. 내가 이사람을 만날 일이 있다면 아마도 술한잔을 기울이며 이 사람과 내 생각의 차이점을 좁히려고 노력을 하겠지? 앞으로 한동안 이 생각으로 인해서 머릿속이 복잡할거 같다. 유교에 대해 더 생각을 해보게 될것이며, 정말 작가의 말대로 지적했던 문제들의 근원적인 원인이 유교때문일까? 유교 사상이 그 밑에 내제 되어 있기 때문일까? 앞으로 중국과 일본에 대해서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할까? 내 세계관도 바꾸어야 할거 같다.
어찌 되었건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이 작가분에게 고마움을 표한다. 마지막으로 이 작가분도 그 색안경을 벗고서 객관적으로 문제들을 직시 했으면 한다. 아마도 이 작가 생각에는 객관적이었다고 하겠지만 말이다.
어찌 되었건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이 작가분에게 고마움을 표한다. 마지막으로 이 작가분도 그 색안경을 벗고서 객관적으로 문제들을 직시 했으면 한다. 아마도 이 작가 생각에는 객관적이었다고 하겠지만 말이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