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무용과 민속무용
본 자료는 5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해당 자료는 5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5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전통무용과 민속무용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전통무용과 민속무용의 개념과 차이점
1.1. 전통무용이란
1.2. 민속무용이란
1.3. 전통무용과 민속무용의 차이점

2. 전통무용과 민속무용의 소개
2.1. 전통무용
2.1.1. 춘앵전
2.1.1.1. 춘앵전의 유래
2.1.1.2. 춘앵전의 무복과 무구
2.1.1.3. 춘앵전의 춤장단
2.1.1.4. 춘앵전의 춤사위
2.1.2. 검무
2.1.2.1. 검무의 유래
2.1.2.2. 검무의 무복과 무구
2.1.2.3 검무의 춤장단
2.1.2.4. 검무의 춤사위
2.1.2.5. 검무의 대형
2.2. 민속무용
2.2.1. 진주검무
2.2.1.1. 진주검무의 유레
2.2.1.2. 진주검무의 무복과 무구
2.2.1.3. 진주검무의 춤장단
2.2.1.4. 진주검무의 춤사위
2.2.1.5. 진주검무의 대형
2.2.2. 날뫼북춤
2.2.2.1. 날뫼북춤의 유래
2.2.2.2. 날뫼북춤의 복식
2.2.2.3. 날뫼북춤의 장단
2.2.2.4. 날뫼북춤의 춤사위

본문내용

뒷꿈치를 약간들고 앞꿈치로 자연스럽게 북잽이의 앞쪽에 찍으면서 2바퀴 돈다. 2바퀴를 돈 다음 1박에 왼발을 뛰고 2박에 오른발을 딛으며 제자리 걸음으로 걷는다.
제자리 걸음으로(자진모리) - 제자리 걸음으로 자진모리 장단을 2~3회 친다.
중앙으로 모이면서 - 대형의 중앙으로 서서히 모인다. 어느 정도 모였을 때 한걸음 앞으로 나는 듯이 뛰어서 오른발을 앞으로 내밀고 몸동작을 크게 하면서 북 모우는 장단을 칠 준비를 한다.
중앙에 모여서 그리고 뒤로 후진하면서 - 중앙에 모여서 몸동작을 크게 하면서 모우는 장단을 세게 친다. 북을 치면서 후진하고 다시 원래의 대형으로 만든다.(첫박에 왼발을 뛰고, 2박에 오른발을 딛는 순으로 평걸음 후진한다.)
(9) 아홉째마당 : 개인가락 - 북가락이 가장 발달된 것으로 엇박으로 이루어지는 부분은 북가락의 백미라 할 수 있다. 외발돌며 북태치기 등 개인기량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북개인가락1 - 2박에 북을 치는 동시에 오른손을 자연스럽게 정면으로 뻗으면서 위로 올리고 다시 내리면서 3, 4박을 친다. 다른 북은 제자리 걸음으로 치며 마지막 박에 살짝 뛰어 오른발을 앞에 놓고 제자리에서 친다.
북개인놀음2 - 무릎에 굴신을 하면서 2번 반복하고 휘몰아 치듯이 친다. 첫박에 왼발을 살짝 뛰면서 제자리 걸음을 한다.(1장단)
북개인놀음3 : 외발돌며 북태치기 - 북을 3회 치면서 제자리에서 한바퀴 돌고 다른 북은 1회 치면서 제자리 걸음. 처음북이 왼발 뒷꿈치를 축으로 오른발을 들어 북의 밑을 오른발로 살짝 바치고 돈다. 다른 북은 첫박에 왼발을 살짝 뛰면서 제자리걸음을 한다.
모듬굿 북넘기 4회 자진모리 - 제자리 걸음에서 중앙으로 전진. 중앙에 모여서, 뒤로 후진. 북넘기를 4번 하고 바로 자진모리로 걷다가 끝냄
(10) 열 번째 마당 : 살풀이 - 굿거리 장단으로 이루어지며 풍요와 환희를 표현하는 춤판이다. 느리고 단순하면서 중후한 맛이 나며 덩실덩실 흥에 겨워 추는 춤이다. 평걸음으로 걸으면서 제자리에서 제자리에서 한바퀴 돌며 둘씩 짝을 지어서 2인 옆 얼우기 4명씩 짝을 지어서(4인 몰우기) 2줄로(2줄 옆 얼우기)로 구성된다.
평걸음으로 걸으면서 - 1박에 왼발을 내딛으며 북을 치고 북을 치는 반동에 의해서 손을 들어 올린다. 2박에 들어올린 오른손에 쥔 북채를 아래로 떨구면서 오른팔은 가볍게 굽힌다. 3박에 북을 치면서 팔동작을 크게 한다. 3박에 마지막 박을 치는 동시에 오른손을 위로 가볍게 올리며 4박을 준비한다. 4박은 왼손으로 북판을 친 다음 오른손의 북채로 북태를 친다.
제자리에서(제자리에서 한바퀴 돌며) - 오른발을 앞으로 내밀고 반동을 주면서 몸동작을 크게 하며 북을 친다. 4박에서 앞으로 내밀고 있던 오른발을 끌어 당기며 다음 동작의 첫박(왼발)을 준비한다. 그리고 제자리에서 한바퀴 도는데 춤사위는 평걸음으로 걷는 춤사위와 동일하다.
둘씩 짝을 지어서 - 평걸음의 춤사위로 걷다가 제자리 그리고 제자리에서 한바퀴돈다. 제자리에서 한바퀴 돈 다음 홀수의 번호가 반바퀴 더 돌아 짝수 번호와 마주 보도록 한다.
2인 옆얼우기 - 왼쪽은 첫박에 왼발을 어깨 넓이 보다 조금 넓게 벌리며 주저 앉듯이 반동을 주며 북을 친다. 점점 왼쪽으로 진행을 하면서 파도를 타듯이 춤사위를 펼친다. 여기에서 발모양은 진행방향을 향하면 몸 전체는 박이 진행되면서 점점 낮은 자세를 취하게 된다. 오른쪽은 오른쪽으로 가는 동작이 왼쪽과 동일하다. 중앙에서는 주저앉듯이 반동을 주면서 북을 몰우는 장단을 친다. 다시 왼쪽은 왼쪽으로 1장단 진행하면서 오른발을 반쯤 왼쪽으로 당기고 중앙은 중앙으로 다시 오면서 벌렷던 왼발을 3박에서 4박까지 서서히 끌어 당긴다.
4명씩 짝을 지어(4인 몰우기) 2줄로(2줄로 옆얼우기) - 평걸음으로 조금 걷다가 상쇠가 신호 가락을 치면 제자리에서 제자리에서 한바퀴를 한 다음 북잽이 반은 안쪽으로 이동하여 마주 보고 나머지는 제자리에서 서로 마주 보면 제자리 걸음을 걷는다. 앞으로 내밀었던 오른발을 그대로 유지하고 북을 친다. 4박에서 옆으로 내밀었던 오른발을 끌어 당겨 왼발과 나란히 놓은 다음 각자 제자리에서 한바퀴 돈다. 그리고 한조를 이룬 4명이 작은 원을 그리며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면서 원래의 큰 원대형을 만든다. 평걸음으로 조금 걷다가 설북의 움직임에 따라 2줄로 만든 다음 제자리에서 제자리에서 한바퀴 돌고를 하고 서로 마주보며 제자리 걸음을 한다. 서로 마주 본 상태에서 제자리에서 제자리에서 한바퀴를 한 다음, 2줄 옆얼우기를 한다. 2줄 옆얼우기가 끝나고 곧바로 뒷걸음으로 후진하여 개인놀이 마당의 대형을 만든다.
(11) 열한번째마당 : 개인놀이 - 북춤중 소수의 기량높은 북잽이 들이 개인의 기술을 펼치는 대목으로 살풀이로 시작해서 덩더궁이로 끝을 맺는데 최고 수준의 잽이들이 묘기를 펼친다.
제일 기량이 뛰어난 북잽이가 중앙으로 나와 마음껏 기량을 펼친다. 2~3명의 북잽이가 합세하여 각자의 기량을 펼친다. 어느 정도 각자의 기량을 펼친다음 모듬굿 형식의 춤사위를 펼친다. 이때 양쪽에 정렬해서 제자리 걸음으로 장단을 치고있던 북잽이들은 장단을 멈추고 제자리에서 나름대로 춤사위를 한다. 모듬굿 형식의 춤사위를 마치고 나서 4명의 북잽이들이 연풍대를 돌며 제자리로 돌아가면 바로 자진모리로 원대형을 만든다.
(12) 열두번째마당 : 덧배기 - 덧배기 들놀이 가락이라 한다. 덩더궁이 장단이 발달된 형태이며, 어깨춤이 발달되어 있다.
북잽이들은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장단에 맞춰 덩실덩실 어깨춤을 춘다.
참고문헌
한국과 일본의 전통무용수 역할사회화 과정에 관한 비교연구 / 장숙현, 2001년
한국 전통 춤사위의 역동성에 의한 선묘염 연구 / 나은수, 2000년
사회교육의 측면에서 본 한국민속무용의 역할 / 이용희, 2000년
춘앵전 무보에 관한 고찰 / 전민아, 2001년
궁중검무와 각 지역 검무의 비교분석 / 정수연, 2000년
이매방류 광주검무와 진주검무에 관한 비교 연구 / 백경우, 2000년
날매북춤에 관한 연구 / 박재희, 2001년
www.empas.com
검색
www.naver.com
검색

키워드

  • 가격3,000
  • 페이지수17페이지
  • 등록일2004.10.09
  • 저작시기2004.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69912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