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지막 코스로 용두암을 갔는데 아쉬움이 남았다. 예전에는 용두암이 어디가 용이 닮았는지 몰랐는데 밑으로 내려가서 보니 용의 머리를 닮은 형상이었다. 친구들과 마지막으로 제주도에서 사진을 찍고 밥을 먹고 아쉬움을 남기고 비행기로 청주에 도착했다.
마지막으로...
그리 길지 않은 여행이었지만 제주도는 참 아름다운 곳이다. 육지 에서는 볼 수 없는 화산 지형이기도 하고 해양성기후를 가졌고, 섬 지형이고 그 때문에 육지와는 다른 문화 때문이다. 어쩌면 앞으로 3년 동안은 제대로 된 여행을 할 수 없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이번 여행은 각별했고 얻은 것 도 많았다. 지금도 제주도에서의 아름다운 기억이 머릿속에서 아른거리며 지워지지 않는다. 이런 소중한 추억들과 소중한 친구들을 잊어버리지 않고 영원히 기억되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그리 길지 않은 여행이었지만 제주도는 참 아름다운 곳이다. 육지 에서는 볼 수 없는 화산 지형이기도 하고 해양성기후를 가졌고, 섬 지형이고 그 때문에 육지와는 다른 문화 때문이다. 어쩌면 앞으로 3년 동안은 제대로 된 여행을 할 수 없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이번 여행은 각별했고 얻은 것 도 많았다. 지금도 제주도에서의 아름다운 기억이 머릿속에서 아른거리며 지워지지 않는다. 이런 소중한 추억들과 소중한 친구들을 잊어버리지 않고 영원히 기억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