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싶은 집,살고 싶은 집을 읽고

소개글

읽고 싶은 집,살고 싶은 집을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책소개
작가의 의도:독자에게 전해주고픈 메세지

2.간 단락속에서 보여주고,설명하려하는 것들

3.나의 경험담과 느낌,얻은 교훈들

본문내용

은 옆으로는 산이라하기엔 불완전한 산이 있어,가끔은 을씨년스러운 느낌을 받으며, 바로 보이는 앞 동건물의 모습은 가끔 사생활 보호가 되지않아,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작가가 언급하고, 또 강조했듯, 눈으로 사유하는 훈련이 필요한 것이다. 집을 제대로 읽을 수 있어야 껍데기 건축의 허상과 세태의 가벼운 풍조에 휘둘리지 않고 좋은 집을 진정으로 꿈꿀 수 있으리리라고 믿는다는 작가의 명쾌한 해답처럼, 나도 훗날 내가 오래 살 집으로 택한 정말 집다운 집에서 그 집을 읽으며 하루하루 주거의 기쁨을 향유하고 싶다. 그리고 작가 김억중 님은 어떤 집에서 살고 계실까?하는 궁금증과 함께,훗날 내 집 선택에 있어 자문을 구하고, 또 조언 또한 듣고 싶다는 생각 또한 해보았다. 이 책을 닳고 닳도록 읽는다면, 그 안에 모든 해답을 찾을 수 있을까? 제 스스로의 노력 또한 뒷받침되어야하겠다.
마지막으로 단순히 의식주를 해결하는 공간 이상으로 깊고, 크게 생각해보지 않았던 부분들에 관해서 진정으로 아름답고 말 그대로 좋은 집짓기와 집 읽는 법에 관해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준 이 책과, 작가와,그리고 이 책을 추천해주신 교수님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

키워드

현대생활과 주거,   김억중,   건축,   좋은 집짓기,   눈으로 사유하는 훈련,   공간,   안내서,   구성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