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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볼 수 있다. 21세기의 모습은 훨씬 다변화 하는 상황이고 이에 따라 우리에겐 국제정세를 파악하는 더욱 더 다각적인 시각이 요구된다. 20세기의 논리를 계속해서 주장할 시간도 듣고 있을 시간도 없다. 따라서 지금이라도 우리는 의미 없는 분열을 걷어버리고 21세기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바를 정확히 파악하고 실천에 옮겨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