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1. Brucelloses란?
2. 원인균
Ⅱ. 본론
1. Brucelloses의 특징
2. Brucelloses의 증상
3. Brucelloses의 전염경로와 전파경로
Ⅲ. 결론
1. Brucelloses의 진단, 예방 및 치료법
Ⅳ.참고문헌
1. Brucelloses란?
2. 원인균
Ⅱ. 본론
1. Brucelloses의 특징
2. Brucelloses의 증상
3. Brucelloses의 전염경로와 전파경로
Ⅲ. 결론
1. Brucelloses의 진단, 예방 및 치료법
Ⅳ.참고문헌
본문내용
위장관 증세(식욕 감퇴, 오심, 구토, 설사, 변비)는 성인 환자의 70%에서 나타나지만 소아 환자에서는 더 드물게 나타난다. 회장염, 대장염, 육아종성 또는 단핵구 침윤성 간염이 나타날 수 있다.
요통과 요추의 압통은 환자의 60%에서 나타날 수 있는데, 이는 여러 척추 골관절의 감염에 기인한다. 척추염, 추간판의 염증, 척추 주위 농양, 그리고 천장관절(sacroiliac joint)의 감염이 일부 환자에게 생기는데, 이것이 만성 증세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치료를 마친 이후에도 열이나 근 골격계 증세가 계속 남아있으면 CT나 MRI를 찍어 보아야 한다. 핵의학 스캔 검사도 척추나 천장관절의 염증을 발견하는데 비교적 민감하다. 천장관절이 가장 흔하게 침범되지만, 사지의 관절(hip, 무릎, 발목)에도 침범할 수 있다. 수막염은 일부 환자에게 발생하고, 드물게 뇌염, 말초신경병증, radiculoneuropathy, meningovascular syndrome도 보고되어 있다. 행동 장애나 정신증도 발생하는데, 이런 증상은 부루셀라의 잘 알려지지 않은 신경독이 원인일 것이라는 의심을 불러 일으킨다.
CT 소견에서 척추경화가 흔하게 보인다. 만성 감염의 경우 척추와 디스크의 파괴가 보일 수 있다. 편측 혹은 양측의 천장관절 (sacroiliac joint)이 감염되면, 신체검사상 천장관절에 스트레스를 주었을 때 요통이나 둔부의 통증이 심해진다. 간종대와 비장종대는 45~63%에서 나타난다. 말초 관절이 침범되면 운동 범위(range of motion) 검사상 통증을 보이는 것부터 관절을 못 움직이거나 삼출이 생기는 것까지 다양한 임상양상이 나타날 수 있다. 말초 관절 삼출은 대개 단핵구가 보이며 50%의 경우에서 균체가 분리된다. 고관절이 흔하게 침범되며 발목, 무릎, 흉쇄관절의 감염이 일어날 수 있다. 침범된 천장관절의 단순 X선 소견에서는 관절경계의 불분명함과 관절강의 증대가 관찰된다. 테크네슘이나 갈륨-67을 이용한 뼈 스캔(bone scan)을 이용하면 천장관절염의 90%를 진단할 수 있고 다른 곳의 뼈와 관절 침범 여부도 알 수 있다. 그리고 천장관절염과 고관절염을 감별 진단하는데 도움이 된다.
수막염 5%이하에서 발생하며 대개 지속적인 감염의 후반부에 생기는 만성 증후군의 급성 양상으로 나타난다. 뇌척수액에서는 림프구가 증가하고 포도당은 낮거나 정상치를 보인다. 뇌척수액의 배양은 50%의 민감성이 있으며 많은경우에서 브루셀라 특이 항체가 뇌척수액에 존재한다. 뇌염, 말초신경증, 신경근병증(radiculoneuropathy), 수막혈관 증후군(meningovascular syndrome)이 드물게 나타난다. 뇌수막염이 있을 경우 어린이에서는 행동의 이상이 나타나기도 하며 정신병적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남자에서는 부고환염, 고환염이 나타나기도 하며 이는 비뇨생식기를 침범하는 브루셀라증의 가장 흔한 형태이다. 발진은 5% 이하에서 나타나며 반점, 구진, 궤양, 자반증, 점상출혈, 홍반성 결절 등으로 나타난다.
요통과 요추의 압통은 환자의 60%에서 나타날 수 있는데, 이는 여러 척추 골관절의 감염에 기인한다. 척추염, 추간판의 염증, 척추 주위 농양, 그리고 천장관절(sacroiliac joint)의 감염이 일부 환자에게 생기는데, 이것이 만성 증세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치료를 마친 이후에도 열이나 근 골격계 증세가 계속 남아있으면 CT나 MRI를 찍어 보아야 한다. 핵의학 스캔 검사도 척추나 천장관절의 염증을 발견하는데 비교적 민감하다. 천장관절이 가장 흔하게 침범되지만, 사지의 관절(hip, 무릎, 발목)에도 침범할 수 있다. 수막염은 일부 환자에게 발생하고, 드물게 뇌염, 말초신경병증, radiculoneuropathy, meningovascular syndrome도 보고되어 있다. 행동 장애나 정신증도 발생하는데, 이런 증상은 부루셀라의 잘 알려지지 않은 신경독이 원인일 것이라는 의심을 불러 일으킨다.
CT 소견에서 척추경화가 흔하게 보인다. 만성 감염의 경우 척추와 디스크의 파괴가 보일 수 있다. 편측 혹은 양측의 천장관절 (sacroiliac joint)이 감염되면, 신체검사상 천장관절에 스트레스를 주었을 때 요통이나 둔부의 통증이 심해진다. 간종대와 비장종대는 45~63%에서 나타난다. 말초 관절이 침범되면 운동 범위(range of motion) 검사상 통증을 보이는 것부터 관절을 못 움직이거나 삼출이 생기는 것까지 다양한 임상양상이 나타날 수 있다. 말초 관절 삼출은 대개 단핵구가 보이며 50%의 경우에서 균체가 분리된다. 고관절이 흔하게 침범되며 발목, 무릎, 흉쇄관절의 감염이 일어날 수 있다. 침범된 천장관절의 단순 X선 소견에서는 관절경계의 불분명함과 관절강의 증대가 관찰된다. 테크네슘이나 갈륨-67을 이용한 뼈 스캔(bone scan)을 이용하면 천장관절염의 90%를 진단할 수 있고 다른 곳의 뼈와 관절 침범 여부도 알 수 있다. 그리고 천장관절염과 고관절염을 감별 진단하는데 도움이 된다.
수막염 5%이하에서 발생하며 대개 지속적인 감염의 후반부에 생기는 만성 증후군의 급성 양상으로 나타난다. 뇌척수액에서는 림프구가 증가하고 포도당은 낮거나 정상치를 보인다. 뇌척수액의 배양은 50%의 민감성이 있으며 많은경우에서 브루셀라 특이 항체가 뇌척수액에 존재한다. 뇌염, 말초신경증, 신경근병증(radiculoneuropathy), 수막혈관 증후군(meningovascular syndrome)이 드물게 나타난다. 뇌수막염이 있을 경우 어린이에서는 행동의 이상이 나타나기도 하며 정신병적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남자에서는 부고환염, 고환염이 나타나기도 하며 이는 비뇨생식기를 침범하는 브루셀라증의 가장 흔한 형태이다. 발진은 5% 이하에서 나타나며 반점, 구진, 궤양, 자반증, 점상출혈, 홍반성 결절 등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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