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시토키닌의 생리적 역할
2) 시토키닌의 생합성과 대사
3) 시토키닌 작용의 매커니즘
2) 시토키닌의 생합성과 대사
3) 시토키닌 작용의 매커니즘
본문내용
의 7번 혹은 9번 자리에 있는 질소에서 만들어지거나 아니면 O-배당체처럼 측쇄에서 만들어 진다. 7-배당체와 9-배당체는 생물학적으로 활성이 매우높다. N-glucosyl 결합체는 매우 안정하며, 쉽게 가수 분해되어 활성형 유리 염기를 만드는 것 같지는 않다. 그래서 이것들의 형성은 단순히 저장을 위한다기보다는 시토키닌의 불활성화를 위한 수단인 듯하다. 그와는 달리, O-배당체는 식물의 필요에 따라 쉽게 가수 분해되어 활성형 시토키닌을 만들어 내는 저장형 시토키닌인 것으로 생각된다.
시토키닌은 또한 아미노산인 알라닌과 함께 접합체를 형성한다. 제아틴과 디히드로제아틴의 9-alanyl 접합체가 lupine의 열매와 뿌리 마디. 비성숙 사과 종자 및 어린 콩에서 동정되었다. 이것들은 너무나 안정한 접합체이어서 아마도 N-glucoside처럼 시토키닌을 불활성화시키는 것 같다.
많은 조직의 경우에, 외부에서 공급된 시토키닌을 제거하기 위한 중요한 방법은 시토키닌 산화효소(cytokinin oxidase)효소에 의한 산화 반응이다. 담배 조직, 옥수수 종자 및 근두암종 조직 등으로부터 부분 정제된 시토키닌 산화효소는 제아틴, 혹은 iP, 혹은 그것들의 리보실 유도체로부터 측쇄를 잘라낸다.
3) 시토키닌 작용의 매커니즘
시토키닌의 작용은 잘 이해되고 있지 못한 실정에 있다. 그것의 생화학적 작용에서 어떤 특별한 작용 부위를 동정해내는 것은 아직 불가능하다. 시토키닌이 단백질 합성을 조절한다는 일부 증거가 있다. 예를 들면, 배양중인 콩 세포에서, 시토키닌은 단백질 합성의 전반적인 속도를 증가시키며 35C-메티오닌을 병합하는 단백질의 양상을 변화시킨다. 이런 활성은 시토키닌 처리 후의 배양중인 세포에서 폴리리보솜 양의 증가에 반영되어 나타나고 있다. 폴리리보솜의 증가는 mRNA의 전사 속도의 증가나 혹은 mRNA의 안정성의 증가에 기인될 것이다. 시토키닌에 의해 유도된 mRNA에 관한 일부의 보고가 있으나, 전반적 수준의 증거는 없다. 이와 달리 수생 광합성 식물인 좀개구리밥에서 전사후 mRNA의 안정화에 관한 증거가 있다. 좀개구리밥 식물은 탄소원으로서 설탕을 공급하여 주면, 빛이 없는 암소에서 종속 영양 방법으로 생장할 수 있다. 그러나, 암소에서 핵 유전자에 의해 합성되는 두 엽록체 단백질의 mRNA양은 점차로 낮은 수준으로 감소한다. 낮은 세기의 적광색을 짧은 순간 동안 비쳐 주거나 혹은 배지에 시토키닌을 첨가하게 되면, Rubisco의 작은 소단위체와 중요한 빛 흡수 복합체인 엽록소 a/b 결합 단백질(chlorophy a/b -binding poly-peptide)의 mRNA 양을 증가시킨다. mRNA 전사가 주로 적색광의 조절을 받는 반면에, 시토키닌은 mRNA 양의 증가를 촉진시킨다고 하였다. 이 결과를 합리적으로 해석하면, 시토키닌은 전사 과정 후에 mRNA를 안정화 시키기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는 것이다.
2. References
-윌리엄 G. 홉킨스/식물생리학/2002.3.10/p323-363
-www.googl.co.kr
시토키닌은 또한 아미노산인 알라닌과 함께 접합체를 형성한다. 제아틴과 디히드로제아틴의 9-alanyl 접합체가 lupine의 열매와 뿌리 마디. 비성숙 사과 종자 및 어린 콩에서 동정되었다. 이것들은 너무나 안정한 접합체이어서 아마도 N-glucoside처럼 시토키닌을 불활성화시키는 것 같다.
많은 조직의 경우에, 외부에서 공급된 시토키닌을 제거하기 위한 중요한 방법은 시토키닌 산화효소(cytokinin oxidase)효소에 의한 산화 반응이다. 담배 조직, 옥수수 종자 및 근두암종 조직 등으로부터 부분 정제된 시토키닌 산화효소는 제아틴, 혹은 iP, 혹은 그것들의 리보실 유도체로부터 측쇄를 잘라낸다.
3) 시토키닌 작용의 매커니즘
시토키닌의 작용은 잘 이해되고 있지 못한 실정에 있다. 그것의 생화학적 작용에서 어떤 특별한 작용 부위를 동정해내는 것은 아직 불가능하다. 시토키닌이 단백질 합성을 조절한다는 일부 증거가 있다. 예를 들면, 배양중인 콩 세포에서, 시토키닌은 단백질 합성의 전반적인 속도를 증가시키며 35C-메티오닌을 병합하는 단백질의 양상을 변화시킨다. 이런 활성은 시토키닌 처리 후의 배양중인 세포에서 폴리리보솜 양의 증가에 반영되어 나타나고 있다. 폴리리보솜의 증가는 mRNA의 전사 속도의 증가나 혹은 mRNA의 안정성의 증가에 기인될 것이다. 시토키닌에 의해 유도된 mRNA에 관한 일부의 보고가 있으나, 전반적 수준의 증거는 없다. 이와 달리 수생 광합성 식물인 좀개구리밥에서 전사후 mRNA의 안정화에 관한 증거가 있다. 좀개구리밥 식물은 탄소원으로서 설탕을 공급하여 주면, 빛이 없는 암소에서 종속 영양 방법으로 생장할 수 있다. 그러나, 암소에서 핵 유전자에 의해 합성되는 두 엽록체 단백질의 mRNA양은 점차로 낮은 수준으로 감소한다. 낮은 세기의 적광색을 짧은 순간 동안 비쳐 주거나 혹은 배지에 시토키닌을 첨가하게 되면, Rubisco의 작은 소단위체와 중요한 빛 흡수 복합체인 엽록소 a/b 결합 단백질(chlorophy a/b -binding poly-peptide)의 mRNA 양을 증가시킨다. mRNA 전사가 주로 적색광의 조절을 받는 반면에, 시토키닌은 mRNA 양의 증가를 촉진시킨다고 하였다. 이 결과를 합리적으로 해석하면, 시토키닌은 전사 과정 후에 mRNA를 안정화 시키기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는 것이다.
2. References
-윌리엄 G. 홉킨스/식물생리학/2002.3.10/p323-363
-www.goog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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