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생리통의 정의,원인,치료방법
<이차생리통 >
<자궁선근종>
2.한의학적인 생리통의 분류
3.민간요법
4.일상 생활속의 생리통 탈출법
5.월경이상
<이차생리통 >
<자궁선근종>
2.한의학적인 생리통의 분류
3.민간요법
4.일상 생활속의 생리통 탈출법
5.월경이상
본문내용
능성도 없다.
자궁성 원발무월경일 경우에는 사춘기 전의 자궁내막염, 자궁결핵의 후유증으로서 자궁내막의 기능층부분이 난소호르몬에 무반응이 되어 무월경이 된다. 난소성
원발무월경은, 염색체는 여성인데도 난소 그 자체의 형성이 이루어지지 않았거나 처음부터 원시난포가 거의 없는 경우인데, 이 경우에는 난소호르몬을 분비할 힘이 없는 것이다.
또한 사춘기 전에 대량의 X-선을 난소에 쏘이면 난소의 기능이 중지되어 무월경이 되는데, 이런 경우에는 호르몬 주사나 투약으로 규칙적인 월경을 일으킬 수 있으나 임신은 어렵다.
간뇌.하수체성 원발무월경은 사춘기 이전에 매우 중한 뇌염이나 뇌막염에 걸려 간뇌(시상하부)나 하수체에 기능적.기질적 이상이 초래되었을 경우인데, 난소 자극호르몬이 분비되지 않으므로 월경이 생기지 않는 것이다.
난소 자체가 정상이라면, 난소자극호르몬을 주사함으로써 월경을 일으키게 할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임신도 아주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2)속발성 무월경
속발성 무월경의 경우도 원인은 원발성의 것과 같으며 시상하부, 하수체전염, 난소, 자궁, 어딘가에 트러블이 있기 때문인데, 젊은 여성의 무월경 원인에는 시상하부로부터 난소에 걸친 호르몬 계통의 이상이 많다.
시상하부란, 난소의 호르몬분비에 대해 명령을 내리는 최고 충추다. 그런데 스트레스가 쌓이거나 영양장애를 일으키면 그 시상하부가 명령을 내리지 못하므로 무월경이 되고 만다. 현실적 문제에 대해 정신적으로 대응이 불가능할 때 쌓이는 스트레스는 감정의 중추로부터 호르몬의 중추에 자극을 주어 무월경에 이르게 한다. 특히 예민한 성격의 사람이나, 외딸, 응석받이로 자란 막내 등에게 많이 나타나는 현상이다.
영양장애에 의한 무월경은 사춘기의 신경성 식욕부진에 걸렸거나 살을 빼기 위해 절식에 가까운 미용식을 행하는 사람에게서 많이 볼 수 있다. 영양을 무시한 식사는 건강을 해칠 뿐 아니라, 뇌나 난소의 작용도 중지시킬 만큼 무서운 것이다.
다이어트도 좋지만, 장차 아기를 가질 수 없는 몸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다이어트도 적당히 취해야 한다. 이런 것 외에 피임약을 장기간 복용하거나 하수체에 종양이 생겨 하수체호르몬을 분비하는 세포에 트러블이 일어나거나, 산후에 장기간 수유를 지나치게 했거나, 부신피질호르몬의 남용 등은 중추성 무월경의 원인이 된다.
한편 자궁 트러블 중 가장 흔한 것이, 자궁은 있지만 자궁 내막 그 자체가 호르몬에 대해 반응을 보이지 않을 경우이다. 복막염이나 결핵을 앓으면 그렇게 될 수 있고, 특히 인공임신중절을 여러 번 되풀이하면 자궁내막이 없어져 버리기 때문에 무월경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중절수술을 잠시 놀이 끝의 뒤처리 정도로 생각한다면 자신의 신체에 이상을 초래함은 물론, 일생을 망치는 결과가 된다.
**나의 경우**
나는 속발성 무월경이다. 고3때 갑자기 살이 찌면서 무월경이 왔었는데 그때 호르몬 검사를 했었다. 갑상선 호르몬(어머니께서 갑상선이 있으시고 유전이라고 해서 검사해보았다)검사, 여성호르몬 검사를 했었는데 이때 갑상선호르몬은 문제가 없는데 여성호르몬에 문제가 약간 있다고 했다. 에스트로겐에 문제가 있었는데 그 이유는 고3병과도 관련이 깊다고 했다.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럴수 있으므로 마음을 편하게 가지라고 했지만 고3이라 그렇지도 못했다. 그래서 수능이 끝나고 12월 1월 2월이 되어도 난 무월경이였다. 그래서 병원에 다니면서 호르몬제를 복용했다가 끊었다가를 반복했고, 현재는 약을 끊은상태에서 내 상태를 지켜보고 있다(아직도 병원을 다닌다.) 무월경이나 생리통으로 인해 불임의 가능성도 있으므로 아직은 나 스스로 불안하다.
자궁성 원발무월경일 경우에는 사춘기 전의 자궁내막염, 자궁결핵의 후유증으로서 자궁내막의 기능층부분이 난소호르몬에 무반응이 되어 무월경이 된다. 난소성
원발무월경은, 염색체는 여성인데도 난소 그 자체의 형성이 이루어지지 않았거나 처음부터 원시난포가 거의 없는 경우인데, 이 경우에는 난소호르몬을 분비할 힘이 없는 것이다.
또한 사춘기 전에 대량의 X-선을 난소에 쏘이면 난소의 기능이 중지되어 무월경이 되는데, 이런 경우에는 호르몬 주사나 투약으로 규칙적인 월경을 일으킬 수 있으나 임신은 어렵다.
간뇌.하수체성 원발무월경은 사춘기 이전에 매우 중한 뇌염이나 뇌막염에 걸려 간뇌(시상하부)나 하수체에 기능적.기질적 이상이 초래되었을 경우인데, 난소 자극호르몬이 분비되지 않으므로 월경이 생기지 않는 것이다.
난소 자체가 정상이라면, 난소자극호르몬을 주사함으로써 월경을 일으키게 할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임신도 아주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2)속발성 무월경
속발성 무월경의 경우도 원인은 원발성의 것과 같으며 시상하부, 하수체전염, 난소, 자궁, 어딘가에 트러블이 있기 때문인데, 젊은 여성의 무월경 원인에는 시상하부로부터 난소에 걸친 호르몬 계통의 이상이 많다.
시상하부란, 난소의 호르몬분비에 대해 명령을 내리는 최고 충추다. 그런데 스트레스가 쌓이거나 영양장애를 일으키면 그 시상하부가 명령을 내리지 못하므로 무월경이 되고 만다. 현실적 문제에 대해 정신적으로 대응이 불가능할 때 쌓이는 스트레스는 감정의 중추로부터 호르몬의 중추에 자극을 주어 무월경에 이르게 한다. 특히 예민한 성격의 사람이나, 외딸, 응석받이로 자란 막내 등에게 많이 나타나는 현상이다.
영양장애에 의한 무월경은 사춘기의 신경성 식욕부진에 걸렸거나 살을 빼기 위해 절식에 가까운 미용식을 행하는 사람에게서 많이 볼 수 있다. 영양을 무시한 식사는 건강을 해칠 뿐 아니라, 뇌나 난소의 작용도 중지시킬 만큼 무서운 것이다.
다이어트도 좋지만, 장차 아기를 가질 수 없는 몸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다이어트도 적당히 취해야 한다. 이런 것 외에 피임약을 장기간 복용하거나 하수체에 종양이 생겨 하수체호르몬을 분비하는 세포에 트러블이 일어나거나, 산후에 장기간 수유를 지나치게 했거나, 부신피질호르몬의 남용 등은 중추성 무월경의 원인이 된다.
한편 자궁 트러블 중 가장 흔한 것이, 자궁은 있지만 자궁 내막 그 자체가 호르몬에 대해 반응을 보이지 않을 경우이다. 복막염이나 결핵을 앓으면 그렇게 될 수 있고, 특히 인공임신중절을 여러 번 되풀이하면 자궁내막이 없어져 버리기 때문에 무월경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중절수술을 잠시 놀이 끝의 뒤처리 정도로 생각한다면 자신의 신체에 이상을 초래함은 물론, 일생을 망치는 결과가 된다.
**나의 경우**
나는 속발성 무월경이다. 고3때 갑자기 살이 찌면서 무월경이 왔었는데 그때 호르몬 검사를 했었다. 갑상선 호르몬(어머니께서 갑상선이 있으시고 유전이라고 해서 검사해보았다)검사, 여성호르몬 검사를 했었는데 이때 갑상선호르몬은 문제가 없는데 여성호르몬에 문제가 약간 있다고 했다. 에스트로겐에 문제가 있었는데 그 이유는 고3병과도 관련이 깊다고 했다.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럴수 있으므로 마음을 편하게 가지라고 했지만 고3이라 그렇지도 못했다. 그래서 수능이 끝나고 12월 1월 2월이 되어도 난 무월경이였다. 그래서 병원에 다니면서 호르몬제를 복용했다가 끊었다가를 반복했고, 현재는 약을 끊은상태에서 내 상태를 지켜보고 있다(아직도 병원을 다닌다.) 무월경이나 생리통으로 인해 불임의 가능성도 있으므로 아직은 나 스스로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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