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추장연설과 쇠고기를 넘어서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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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시애틀 추장연설을 읽고 나서

2.쇠고기를 넘어서

본문내용

이커가 유럽의 가축사료를 생산하는 데 전적으로 이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동물학대'의 차원에서는 축산업자들은 갓 태어난 수송아지의 성질을 온순하게 하고 고기 질을 좋게 하기 위해 거세하는가 하면, 소들이 서로 상처를 내지 않도록 마취제도 쓰지 않은 채 소뿔의 뿌리를 태워버린다. 도축장으로 끌려가는 소들은 비좁은 트럭에 실려, 물조차 먹지 못하고 이동하는 동안 쓰러져 짓밟혀서 뼈가 부러지는 상처를 입기도 한다. 양계업자들은 닭이 좁은 양계장 안에서 서로 쪼지 않도록 부리를 잘라버리기까지 한다.
이것이 내가 찾아본 내용이다. 이 글을 보았다고 해서 곧바로 채식주의자가 되는 것은 약간 무리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육식을 조금씩 줄여나간다면 위의 내용에서 나온 많은 해악들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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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12.14
  • 저작시기2004.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78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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