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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접하면서 우리는 어쩌면 흥미 위주로 중국을 대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중국에 대해 나열된 거대한 두려움들은 한편으론 신선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오히려 책에서 접한 중국에 대한 허상들은 그 동안 쌓아두었던 기대감을 한순간에 무너뜨리기에 적합했다. 우리가 알아야 될 부분이지만 미리부터 비판적인 시각만을 키운다면 중국에 대한 관심은 분명 줄어들 것이다. 적절히 중국의 양면을 보기 위해 중국에 대한 공부는 더 중요하고 이를 통해 중국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가지는 것도 중국의 가능성에 대한 관심도 놓치지 말아야 하겠다.
참고서적 : (못말리는 중국통 김영우의)손에 잡히는 중국 읽기-연우출판사
중국행- 박성란, 태동출판사
(한비야의)중국견문록-푸른 숲
중국은 가짜다.-제스퍼 베커, 홍익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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