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매체 환경분석
1) 인터넷 환경 특성
2) 경쟁 업체 현황
3) 시장 규모 및 수요
4) 장애우 필요 편익 욕구 분석
Ⅱ. in4u.com
1) 매체 개념
2) 매체 창간 목적
3) in4u.com의 컨텐츠 설계
4) 편의성 제공을 위한 기술적 특성 (가독성 최대화 방안)
Ⅲ. 수익구조 및 매체 홍보
1) 수익구조의 설계
2) 매체 홍보
Ⅳ3. 매체 의의 및 기대 효과
1) 인터넷 환경 특성
2) 경쟁 업체 현황
3) 시장 규모 및 수요
4) 장애우 필요 편익 욕구 분석
Ⅱ. in4u.com
1) 매체 개념
2) 매체 창간 목적
3) in4u.com의 컨텐츠 설계
4) 편의성 제공을 위한 기술적 특성 (가독성 최대화 방안)
Ⅲ. 수익구조 및 매체 홍보
1) 수익구조의 설계
2) 매체 홍보
Ⅳ3. 매체 의의 및 기대 효과
본문내용
대 할 수있는 버튼을 제공함으로써 불필요하게 별도의 프로그램을 깔지 않아도 되고 컴퓨터 리소스를 전혀 잡아먹지 않게 할 계획이다.
수화 방송 서비스는 현재 업데이트율이 현저히 낮을 실정이다. 현재 2004년에 수화 기사는 7개뿐이다. Ablenews.co.kr의 수화 기사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방송 기사 섹션을 살펴보면, 스트리밍 기술을 이용한 인터넷 라디오 방송을 사용하고 있다. 현재 주로 불교 방송과 KBS3 라디오의 뉴스를 링크 하는 식으로 운영중이다. 현재 일주일에 두 번 업데이트 되고있다. 이러한 장애우 편의 뉴스 서비스는 현재 수박 겉핥기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이다.
Ablenews.co.kr의 코드 서비스는 장애우들이 편리하게 메뉴 이동을 할 수 있도록 알파펫 하나로 메뉴 이동이 자유롭게 가능하도록 만든 서비스이다. 이런 서비스를이용해 본 결과 메뉴간 이동이 원활하지 않았다. 그리고 장애우별로 자신의 핸디캡에 맞는 입출력 방식이 있는데ablenews.co.kr은 이러한 것들을 고려하지 않았다. 저희 웹사이트는 마이페이지형 신문을 만드는데 기술력을 집중 투자하려고 한다. 예를 들면, 청각장애인은 청각 장애인에 맞는 페이지를 개발하고, 시각 장애인은 모니터 출력을통해서 기사를 접하는 것이 아닌 제2의 출력매체를 통해서 기사를 접하게 만들 예정이다.
▶뉴스 컨텐츠 비교
Ablenews.co.kr의 컨텐츠를 보면 분야별로 다양한 기사들이 존재 하고 있다. 인권/사회, 노동/경제, 교육/아동, 사회복지, 여성/생활 등 많은 카테고리들이 존재하고 있다. 하지만 장애우들이라는 타겟을 고려해서 많은 기사들이 장애우들에게만 한정된 기사들이다. 우리 웹사이트의 기본 개념인 '장애우들에게 편리한 일반 뉴스'를 제공하는 포털이기 때문에 전통적인 분류 방식을 따르려고 한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등의 일반 신문이나 인터넷 신문에서 볼 수 있는 컨텐츠로 서비스 하려고 한다. 대부분의 뉴스 기사들은 다른 일반 인터넷 신문/포털 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기사들이 주를 이룰 예정이다.
Ⅲ. 수익구조 및 매체 홍보
1) 수익구조의 설계
수익구조는 크게 두 가지 채널로 예상한다. 기존의 인터넷 업체들이 사용하는 배너 광고가 첫 번째 이고 두 번째는 각종 후원금이다. 먼저 첫 번째 배너 광고는 장애우를 인터넷 신문이라는 특성상 다양한 업체의 배너를 받기 보다는 장애우를 위한 물품 쇼핑이 가능한 사이트만을 한다. 단 메인 페이지가 많은 배너들로 가득 차다 보면 혼잡해지고 시각장애를 가진 사람은 불편을 겪게 된다. 따라서 배너를 장애우를 위한 물품에 한정시키되 여러 업체의 배너를 받지 않고 두세 업체로 한정 시킨다. 이렇게 되면 광고로 인한 수익은 한정적 일 수밖에 없다. 따라서 다양한 후원금이 처음 사업의 수익에 대부분을 차지 하게 될 것이다. 장애우를 위한 신문의 특성상 사회 복지적인 측면이 있다. 따라서 보건복지부 같은 정부기관이나 다양한 장애인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회단체들 그리고 일반 시민들에게도 후원이 가능하다. 이러한 활동은 뉴스 제공을 통한 ‘장애우와 사회와의 소통’이라는 캠페인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며 사업 초반 인지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
2) 매체 홍보
계속 논의된 바와 같이 이 신문은 시각장애우, 지체장애우의 매우 구체적이고 특정한 사람들을 타겟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일반적인 홍보방법은 효과적이지 않다. 그 보다는 기존에 형성된 이들 장애우들의 네크워크를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즉 각 지역별로 네트워크 화 된 장애인 연맹. 또는 장애 별로 네트워크 화 된 장애인 연맹 등을 활용하고, 또 병원이나 그들과 자주 접촉하는 사회단체들을 통해 홍보를 한다. 이러한 곳을 위주로 홍보책자를 발송하고 면대 면 광고를 한다. 이것으로 장애우들의 조력자인 사회복자시나 병원관련 종사자 장애연맹의 대표들을 통해 향후 입소문 마케팅과 같이 단계적인 홍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Ⅳ3. 매체 의의 및 기대 효과
인터넷 사용이라는 것은 이제 사회를 살아가는데 있어서 점점 없어서는 안 될 것으로 여겨지고 있고, 또 실제로도 그렇다. 하지만 인터넷을 사용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은 인터넷에 접속한다고 해도 자신들이 원하는 정보를 손쉽게 찾아보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이들도 우리와 같은 사회의 구성원임에 분명하다. 같은 사회를 살아가면서 사회에서 사건, 사고나 새로운 현상들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정보의 제공은 너무나도 불공평한 측면이 있다.
우리는 이번 인터넷 신문의 창간을 통해 이들을 사회의 구성원으로 끌어안음으로써 같은 사회를 더불어 살아가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그들도 그들만의 기사를 읽기보다는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우리들과 똑같은 관심을 안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에 괴리에서 좌절할 수 있다. 그러나 이번 우리 신문에서는 그들이 알고 싶은 그날의 사회에서 이슈가 되는 정보들을 그들이 읽기 쉬운 방식으로 제공한다.
우리 신문은 처음 컨텐츠의 설계 부분에서도 이야기 되었듯이 경향성의 배제가 우리의 경향성이 될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그 안에는 모든 사람의 생각과 의견을 존중하는 기본적인 생각이 밑바탕을 이루고 있음을 마지막으로 짚고 넘어가고 싶다.
Ⅴ. 사이트 안정기 이후 발전 계획
초기 사이트 안정화 이후에는 모바일을 이용하여 각 사용자별로 마련되어있는 마이페이지 기능을 중심으로 컨텐츠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일정한 시간에(예를 들어 기사를 확인하고 싶지만 외부에 있어 그럴 수 없을 때) 기사의 내용을 모바일을 통해 음성으로 제공한다. 또는 특정한 항목에 대한 빠른 정보를 듣고 싶다면 뉴스가 업데이트 될 때마다 모바일을 통해 음성으로 뉴스를 제공한다.
그 밖에 인지도가 많이 쌓인다면 점자를 활용한 오프라인 신문이나 시각장애 때문에 인터넷 상에서 쇼핑이 불편한 장애우를 위해 원스톱 쇼핑을 지원 할 수도 있다. 이에 대해 현재 다른 장애우 관련 뉴스 소식지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과의 연계 혹은 독자적 쇼핑몰의 구축은 그 이후에 의사결정으로 넘기기로 한다.
수화 방송 서비스는 현재 업데이트율이 현저히 낮을 실정이다. 현재 2004년에 수화 기사는 7개뿐이다. Ablenews.co.kr의 수화 기사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방송 기사 섹션을 살펴보면, 스트리밍 기술을 이용한 인터넷 라디오 방송을 사용하고 있다. 현재 주로 불교 방송과 KBS3 라디오의 뉴스를 링크 하는 식으로 운영중이다. 현재 일주일에 두 번 업데이트 되고있다. 이러한 장애우 편의 뉴스 서비스는 현재 수박 겉핥기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이다.
Ablenews.co.kr의 코드 서비스는 장애우들이 편리하게 메뉴 이동을 할 수 있도록 알파펫 하나로 메뉴 이동이 자유롭게 가능하도록 만든 서비스이다. 이런 서비스를이용해 본 결과 메뉴간 이동이 원활하지 않았다. 그리고 장애우별로 자신의 핸디캡에 맞는 입출력 방식이 있는데ablenews.co.kr은 이러한 것들을 고려하지 않았다. 저희 웹사이트는 마이페이지형 신문을 만드는데 기술력을 집중 투자하려고 한다. 예를 들면, 청각장애인은 청각 장애인에 맞는 페이지를 개발하고, 시각 장애인은 모니터 출력을통해서 기사를 접하는 것이 아닌 제2의 출력매체를 통해서 기사를 접하게 만들 예정이다.
▶뉴스 컨텐츠 비교
Ablenews.co.kr의 컨텐츠를 보면 분야별로 다양한 기사들이 존재 하고 있다. 인권/사회, 노동/경제, 교육/아동, 사회복지, 여성/생활 등 많은 카테고리들이 존재하고 있다. 하지만 장애우들이라는 타겟을 고려해서 많은 기사들이 장애우들에게만 한정된 기사들이다. 우리 웹사이트의 기본 개념인 '장애우들에게 편리한 일반 뉴스'를 제공하는 포털이기 때문에 전통적인 분류 방식을 따르려고 한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등의 일반 신문이나 인터넷 신문에서 볼 수 있는 컨텐츠로 서비스 하려고 한다. 대부분의 뉴스 기사들은 다른 일반 인터넷 신문/포털 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기사들이 주를 이룰 예정이다.
Ⅲ. 수익구조 및 매체 홍보
1) 수익구조의 설계
수익구조는 크게 두 가지 채널로 예상한다. 기존의 인터넷 업체들이 사용하는 배너 광고가 첫 번째 이고 두 번째는 각종 후원금이다. 먼저 첫 번째 배너 광고는 장애우를 인터넷 신문이라는 특성상 다양한 업체의 배너를 받기 보다는 장애우를 위한 물품 쇼핑이 가능한 사이트만을 한다. 단 메인 페이지가 많은 배너들로 가득 차다 보면 혼잡해지고 시각장애를 가진 사람은 불편을 겪게 된다. 따라서 배너를 장애우를 위한 물품에 한정시키되 여러 업체의 배너를 받지 않고 두세 업체로 한정 시킨다. 이렇게 되면 광고로 인한 수익은 한정적 일 수밖에 없다. 따라서 다양한 후원금이 처음 사업의 수익에 대부분을 차지 하게 될 것이다. 장애우를 위한 신문의 특성상 사회 복지적인 측면이 있다. 따라서 보건복지부 같은 정부기관이나 다양한 장애인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회단체들 그리고 일반 시민들에게도 후원이 가능하다. 이러한 활동은 뉴스 제공을 통한 ‘장애우와 사회와의 소통’이라는 캠페인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며 사업 초반 인지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
2) 매체 홍보
계속 논의된 바와 같이 이 신문은 시각장애우, 지체장애우의 매우 구체적이고 특정한 사람들을 타겟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일반적인 홍보방법은 효과적이지 않다. 그 보다는 기존에 형성된 이들 장애우들의 네크워크를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즉 각 지역별로 네트워크 화 된 장애인 연맹. 또는 장애 별로 네트워크 화 된 장애인 연맹 등을 활용하고, 또 병원이나 그들과 자주 접촉하는 사회단체들을 통해 홍보를 한다. 이러한 곳을 위주로 홍보책자를 발송하고 면대 면 광고를 한다. 이것으로 장애우들의 조력자인 사회복자시나 병원관련 종사자 장애연맹의 대표들을 통해 향후 입소문 마케팅과 같이 단계적인 홍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Ⅳ3. 매체 의의 및 기대 효과
인터넷 사용이라는 것은 이제 사회를 살아가는데 있어서 점점 없어서는 안 될 것으로 여겨지고 있고, 또 실제로도 그렇다. 하지만 인터넷을 사용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은 인터넷에 접속한다고 해도 자신들이 원하는 정보를 손쉽게 찾아보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이들도 우리와 같은 사회의 구성원임에 분명하다. 같은 사회를 살아가면서 사회에서 사건, 사고나 새로운 현상들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정보의 제공은 너무나도 불공평한 측면이 있다.
우리는 이번 인터넷 신문의 창간을 통해 이들을 사회의 구성원으로 끌어안음으로써 같은 사회를 더불어 살아가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그들도 그들만의 기사를 읽기보다는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우리들과 똑같은 관심을 안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에 괴리에서 좌절할 수 있다. 그러나 이번 우리 신문에서는 그들이 알고 싶은 그날의 사회에서 이슈가 되는 정보들을 그들이 읽기 쉬운 방식으로 제공한다.
우리 신문은 처음 컨텐츠의 설계 부분에서도 이야기 되었듯이 경향성의 배제가 우리의 경향성이 될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그 안에는 모든 사람의 생각과 의견을 존중하는 기본적인 생각이 밑바탕을 이루고 있음을 마지막으로 짚고 넘어가고 싶다.
Ⅴ. 사이트 안정기 이후 발전 계획
초기 사이트 안정화 이후에는 모바일을 이용하여 각 사용자별로 마련되어있는 마이페이지 기능을 중심으로 컨텐츠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일정한 시간에(예를 들어 기사를 확인하고 싶지만 외부에 있어 그럴 수 없을 때) 기사의 내용을 모바일을 통해 음성으로 제공한다. 또는 특정한 항목에 대한 빠른 정보를 듣고 싶다면 뉴스가 업데이트 될 때마다 모바일을 통해 음성으로 뉴스를 제공한다.
그 밖에 인지도가 많이 쌓인다면 점자를 활용한 오프라인 신문이나 시각장애 때문에 인터넷 상에서 쇼핑이 불편한 장애우를 위해 원스톱 쇼핑을 지원 할 수도 있다. 이에 대해 현재 다른 장애우 관련 뉴스 소식지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과의 연계 혹은 독자적 쇼핑몰의 구축은 그 이후에 의사결정으로 넘기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