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과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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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래의 과학기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가. 미래로 가는 신 과학
뇌파통신
감성표준화 연구
공간이동 장치
신개념 에너지 개발
나. 21세기 10대 과학 기술
나노과학
유전자 치료
고온초전도체
인공장기
슈퍼 칩
인공지능과 인공생명
가상현실
초고속정보통신
휴먼로봇
생명공학
다. 미래 과학 기술에 대한 우리의 견해

3. 결론

본문내용

장을 상쇄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한 것. 캐나다에서 개발된 \'허치슨 장치\' 도 역시 테슬라 코일 (고전압생성코일) 을 이용, 강력한 전기장을 만드는 것. 이 장치는 미국 맥도널 더글라스항공사가 공식적으로 검증실험과정을 비디오로 촬영, 공개했었다. 이후 이같은 장치와 이론을 항공분야에 응용하기위한 연구가 각국에서 비밀리에 실행되고 있는데 일부에서는 미국의 스탤스 폭격기가 바로 그 결과라는 주장하기도 한다. 이보다 한단계 앞선 것이 물체를 원하는 공간으로 순간이동시키려는 연구. 최근 과학전문지인 네이처는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대학 앤턴 질링거박사팀이 한 지점에 있는 빛을 1m 떨어진 다른 지점으로 전송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94년 IBM 왓슨연구소에서 처음 성공한후 \'양자정보학\' 이라는 이름으로 한 분야를 차지하고 있다. 빛의 기본단위인 광자 (光子)가 가진 물리적 특성을 그대로 다른 장소로 전송하는 것이다. 이 기술이 발전되면 원자나 분자의 전송도 가능해질 것이다.
공상과학영화 \'스타트랙\' 처럼 사람들이 캡슐 안에 들어선 후 분자 또는 원자 단위로 나뉘어져 전송된 뒤 다른 우주선에서 재합성될 수도 있다.
4. 신개념 에너지 개발
가. 신개념 에너지의 필요(대체 에너지의 필요)
인류가 지금까지 이룩한 물질 과학기술 문명의 토대는 물질의 파괴과정에서 나오는 에너지를 조절하는 통제기술의 개발로 일관돼 왔다. 하지만 이 물질의 파괴과정 속에서 물질은 소멸 되게되고, 두 가지의 큰 환경문제중의 하나인 자원 고갈의 문제가 대두된다.
따라서 인류는 인류의 문명을 유지 및 발전시킬 대체 에너지 (신개념 에너지)를 필요로 하게 된다.
나. 신개념 에너지의 개발 분야
▷ 초효율 동력 발생장치 : 창조 과정의 원리를 기반으로 새로운 에너지를 찾으려는 노력으로 첫째 입력한 양보다 더 많은 양을 출력시키는 장치를 말한다.
ex) 1> 스위스의 폴 바우만이 발명한 ‘M-L 변환기’ (일명 테스타티카)
2> 영구 자석을 사용한 단극 유도 발전기 ‘N-머신’
▷ 상온 행융합 연구 : 기존의 과학 상식으로는 핵 반응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엄청난 양의 에너지가 필요해 고온이 아니면 불가능 한데, 89년 미국 유타대학의 S.폰즈박사와 영국 서잼프톤 대학의 M.플라이슈만박사팀이 물을 전기 분해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양의 열이 발생하는 현상을 밝혀냈고 이를 고온 핵융합에 상대되는 개념으로 상온 핵융합이라 이름 붙였다
ex) 미국 청정 에너지 기술 주식회사(CETI)의 패터슨 전지
▷ 공간 에너지 사용 연구 : 우리 주변에 널려있는 공간을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려는 것을 말함
ⅱ. 21세기 10대 과학 기술
1. 나노과학
많은 과학자들이 21세기는 소형화, 고속화 시대임을 예측하고 있다. 상업적으로 고집적 회로는 같은 크기에 더 많은 단위 소자를 넣음으로 인하여, 성능의 향상과 가격의 절감을 가져와 소형화는 지난 20년간 세계적으로 전자산업계의 제 1의 목표이어 왔다.
작은 것에 대한 인간의 상상은 어디까지 일까.
아시모프가 쓴 소설 \'환상의 항해\'에는 환자의 뇌 속에 세포 크기 보다작은 잠수함을 넣어 병을 치료한 뒤 눈물을 통해 몸 밖으로 나오는 이야기가 있다. 그리고 마이크로 결사대란 영화에 보면 역시 뇌장애로 고생하는 이의 머리속에 초미니 잠수정이 들어가서 치료하는 얘기가 나온다. 이같은 환상이 적어도 나노미터(nanometer.10억분의 1m)의 극미세 세계에서는 충분히 현실화될 수 있는 일로 받아 들여지고 있다.
디지털 시대인 21세기에는 모든 분야에서 초소형, 초고속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작은 것이 세상을 바꾸고 지배하는\' 나노테크놀로지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과학자들은 예언한다.
코끼리를 냉장고 속에 넣는다는 우스개 소리가 현실이 되고, 200평 크기의 대용량 슈퍼컴퓨터가 노트북 크기로 작아지는가 하면, 분자 보다 작은장난감을 만들어 낼 수도 있다. 초미세 세계를 연구하는 나노과학이 해야할 몫이 바로 이런 것이다.
나노테크놀로지는 한마디로 원자(原子)와 분자(分子)의 세계를 다루는초미세 기술이다. 나노는 10억분의 1을 뜻하는 미세 단위로, 1nm(나노미터)는 10억분의 1m로 원자 서너개 크기에 해당한다. 머리카락 굵기의 10만분의 1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인류가 후세에 지금 가진 모든 기억을 남긴다고 가정하자. 그 모든 기억을 하드디스크에 다 담으려면 64기가 바이트의 하드디스크가 대략 100억개나 필요한 셈이다.
보통 요즘 나오는 컴퓨터의 하드디스크가 20내지 30기가의 하드디스크를 달고 있다고 생각하면 이의 두배에 달하는 용량의 하드가 100억개나 필요하다는게 얼마나 엄청난것인지 알수 있다.
국내에서도 연세대 초미세표면과학연구센터가 지난 3월 원자현미경의 원자 탐침을 이용해 상온에서 1um(머리카락 굵기의 100분의 1)가량의 실리콘 기판 위에 \'YONSEI\'라는 초소형 글자를 쓰는 데 성공했다. 생각해보라 머리카락의 100분의 1정도 되는 공간에 연세라는 단어를 쓴다는게 얼마나
대단한 일인가를 말이다..
가까운 미래에 우리는 현대과학의 꿈가운데 하나인 50억 전 인류의 신상명세와 인류사에 대한 모든 정보를 담은 간단한 기록장치를 한 손에 들고 다닐지도 모른다.
\"최근 동영상 등 대용량 기억매체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개개인이 적어도 100Gb 용량의 기억매체를 휴대하고 다니는 시대가 5-6년안에 열릴 전망\"이라고 나노미터 규모 단위의 초고밀도 기억매체에대한 연구를 수행중인 서울대 나노기억매체연구단의 국양 단장이 말했다.
방금도 언급했지만 100기가란 말로 표현하기 힘든 양의 정보 기억량이다. 그런데 이런기억용량을 가진 매체를 휴대하고 다닌다는 것은 휴대 컴퓨터의 개념을 뛰어넘는 꿈의 이야기이다.
나노 과학은 또 웨어 탑의 큰 공헌을 할 주자이다. 웨어탑 말 그대로 입고 다니는 컴퓨터다.
옛날 드래곤 볼에 나왔던 전투력 측정기 같은 안경이 이젠 우리에게도 현실로 다가 오고 있는 것이다. 단순히 만화 작가의 상상력으로 밖에 생각지 못했던 그 기술을 말이다. 또 드래곤볼에 나오는 얘기중 첫부분에 캡슐이 나온다. 여러 가지 물건을 캡슐에 담아 보관하고 다니다가 필요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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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1.16
  • 저작시기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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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28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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