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텔미썸씽을 보고 - 텔미썸씽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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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줄거리 요약

상황별 구도 분석

본문내용

잃을 기억이 없다. 느린 차를 고속촬영에 의해 빠르게 보이는 기법을 사용하지 않고 실제로 달리는 차를 쫓아 다니며 찍은 듯한 착각을 들게 하는 장면이다. 소방도로에 있는 과속방지턱에 차체게 부딧혀 내는 굉음과 불꽃 등 실제적인 감동적인 질주씬이다. 감독의 한국판 택시를 기대해도 좋으리라..
제9화, 심은하는 조형사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나누고 프랑스행 비행기를 탄다. 조형사는 심은하의 추억을 되새기려 그녀의 비디오를 보다가 그녀가 2화에서 죽은 소년의 단추를 가지고 있는 모습을 보게된다. 무엇인가를 알게된 조형사, 심은하의 별장에서 지금까지 죽었던 남자의 신체의 일부가 모여서 보관되고 있는 시체를 보고 힘없이 무너진다.
영화를 보면서 친구와 이 영화에도 유주얼 서스픽션의 카이제소제같은 사람이 필요한데,라고 말했던 기억이 난다. 카이제소사가 심은하였다. 물론 알고 있었지만 최대한 공정히 보려고 노력했는데 너무 쉽게 찾아낸 것 같아 실망스러웠다. 하드고어 스릴러라고 선전하고 있는 이상 관객이 기대하지 못하는 반전은 충분이 예상되고 이러한 패턴으로 영화들이 만들어 지고 있다. 하지만 더는 이 방식이 통하지 않을 꺼라 생각한다. 한국에서는 이 영화가 처음이나 마찬가지니까 그래도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지 않나 생각한다. 스크림, 유주얼서스픽션, LA컨피던스 등의 영화에서 너무 많이 봐와서 이제는 초반에 나오는 유력한 용의자는 너도 나도 소홀히 대한다. 오히려 이런 영화는 분명히 저 내숭쟁이가 나중에는 범인일 꺼야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이다. 물론 그 내숭쟁이가 반전이라는 이름으로 나중엔 범인임이 확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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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5.01.19
  • 저작시기2005.0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82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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