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관광> - 한일 관광정책 비교 및 일본의 온천과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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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본관광> - 한일 관광정책 비교 및 일본의 온천과 신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일본국제관광진흥기구(JNTO)
1-1, JNTO의 개요
1-2, JNTO 의 조직운영 및 사업전개의 기본방침
1-3, JNTO의 사업활동
1-4, 방일투어개발에 있어서 JNTO의 역할
1-5, JNTO의 국내조직과 해외 네트워크
1-6, 한일간의 관광교류 확대에 관한 한일간의 최근 정책추진 내용
1-7, 방일 한국인 및 방한 일본인의 통계자료

2, 한국관광공사(KNTO)
2-1, 경영공시
2-2, KNTO의 2004년도 경영목표
2-3, KNTO의 사업 안내
2-4, 일본 관광시장조사 보고서

3, 일본의 온천
3-1, 온천문화 발생 배경 / 발달
3-2, 일본의 온천 제도
3-3, 탕치와 온천병원
3-4, 일본의 3대 명천과 탕치효과

4, 일본의 신사
4-1, 신사(神社;じんじゃ)란 무엇인가
4-2, 유명한 신사의 소개 - 주된 신의 효험을 중심으로

본문내용

0년 전에 "규슈"전역을 통치하는 지방행정부인 "다자이후"가 위치했던 곳이다. 뒤쪽에 위치한 "호우만 산", "산군 산"을 포함한 지역은, "다자이후 현립 자연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시내에는 당시의 번창함을 추측할 수 있는 많은 사적이 남아있어, "후쿠오카"를 대표하는 유서 깊은 관광지임을 알 수 있다.
"다자이후 덴만 궁"에는 학문의 신 "스가와라 미치자네"가 모셔져 있고, 매년 수험철이 되면 전국에서 합격기원이나 학업성취를 위한 참배자들이 모여든다. 참배도 연변에는 병마를 물리친다 하여 명물이 된 "우메가에 모치(떡)"를 파는 찻집이 늘어 서 있다. "다자이후 덴만 궁"은 매화의 명소로 알려져 있어, "스가와라 미치자네"를 추모하여 "교토"에서 날아왔다고 전해지는 "도비우메"는 해마다 다른 매화보다 먼저 꽃을 피우는 것으로 유명하다. 경내에는 국보급 문화재를 수장하는 보물전도 있다.
"덴만 궁"에는 연간 100회 이상의 축제가 열리며, 도깨비술, 거짓말바꾸기을 비롯하여 "텐만 궁" 최대의 축제인 "진코시키 대제"등이 행해지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오노보리" 의식은 국가의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교통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후쿠오카 공항까지 약 1시간 45분. 오사카 이타미 공항에서 약 1시간 15분. 후쿠오카 공항에서 하카타 역까지 지하철로 약 5분. JR 도카이도·산요 신칸센으로 도쿄 역에서 하카타 역까지 약 4시간 50분. 신오사카 역에서 약 2시간 20분. 하카타 역에서 지하철 덴진으로 갈아타고 니시테츠 후쿠오카 역에서 다자이후 역까지 약 30분.
2) 스미요시(住吉) 대사(大社)
◇소개
3 세기에 세워진 "스미요시 대사"는 "오사카 시 스미요시 구"에 있으며, 항해의 수호신, 상업번창의 신으로 오사카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전국의 2천 여사에 이르는 "스미요시 사"의 총본궁으로, 새해 초에 신을 참배하는 "하츠모데(새해의 첫 신사참배)"에는, 약 300만 명의 사람들이 이 곳을 찾는다.
제 1 본궁에서 제 4 본궁까지 있는 신전은, 각 본궁 모두 지붕이 휘어지지 않은 "스미요시 건축양식"이라고 불리는 신사건축 최고의 양식을 유지하고 있으며, 모두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숲으로 둘러싸인 경내에는 돌로 만들어진 조명구인 석등이 600여 개나 늘어서 있으며, 연못에는 붉은 아치형 "타이코 다리(북처럼 둥근 모양의 다리)"가 놓여 있다.
초여름에 열리는 모내기 의식은 오곡풍요를 기원하는 축제로, 여성들이 줄을 맞추어 모내기를 한다. 모내기 기간에는, 중앙의 무대와 논두렁에서 "스미요시 춤" 등 전통예능이 많이 행해지며, 이 의식은 모내기 축제의 모습을 잘 전하고 있다고 해 국가의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그리고, 대사 주변에는 재난을 방지하고 복을 준다고 하는 "아비코 관음"과 "오요사미 신사" 등도 있다.
◇교통
JR 도카이도 신칸센으로 도쿄 역에서 신오사카 역까지 약 2시간 30분. 지하철로 우메다 역에서 난바 역까지 약 8분, 난카이 전철로 난카이난바 역에서 스미요시다이샤 역까지 약 10분.
3) 에노시마(江ノ島) 신사
◇소개
"에노 섬"은 "사가미 만"으로 흘러드는 "가타세 강" 하구에 있는, 둘레 4킬로미터 정도의 작은 섬으로, 대안의 "가타세"와 길이 600미터의 "에노시마 대교"로 연결되어 있다.
섬으로 들어가면 해산물점과 토산품점, 관광여관, 음식점 등이 길 양편에 빼곡하게 들어서 있다. 섬내에 있는 "에노시마 신사"는 552년에 해운, 어업, 교통의 수호신으로 3여신을 모신 것이 기원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신사 내에 모셔진 "하다카벤텐"은 일본 3대 "벤텐(불교의 변재천)"의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예능의 신으로 알려져 많은 연예인들이 참배를 위해 찾고 있다.
섬 내에는 시영 열대식물원 및 "에노시마 등대", 요트 하버, 전망대 외에 약 6천년이라는 세월에 걸쳐 파도의 침식으로 생긴 해식동굴 "에노시마 이와야(돌집)"가 있다. 라이트업된 동굴내에 "우키요에(에도 시대의 풍속화)"와 석불, 이 동굴 속에서만 빛을 발하는 불가사의한 돌 등이 있다.
에노시마 신사의 "도리이(신사 앞에 세워진 기둥문)"앞 마을로 발전한 바닷가 "가타세"는,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해수욕장으로 알려져 있으며, 여름에는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 그리고 주변은 낚시터로서도 애호가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
◇교통
JR 요코스카 선으로 도쿄 역에서 가마쿠라 역까지 약 55분, 에노덴으로 가마쿠라 역에서 에노시마 역까지 약 25분.
4) 이쓰쿠시마(島) 신사
◇소개
"히로시마 현" 남서부, "미야지마죠"에 있는 "이쓰쿠시마 신사"는, 세계에서도 예를 찾아볼 수 없는, 바다 위에 세워진 신사이다. 침전건축의 장엄하고 화려한 건축미를 자랑하며, "미야지마"의 상징이기도 한 해상에 서있는 큰 "도리이(신사 입구의 기둥문)"와 주칠 기둥에 흰벽의 신사는, 주변 숲의 녹음과 바다의 푸르름에 대비되어, 멋진 콘트라스트를 만들어 내고 있다. 1996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국보인 신사의 대부분은 12세기에 만들어졌다. 본사를 중심으로 21채가 배치되어 있으며, "노(전통 가면극)" 무대 등이 그 사이에 세워져 있다. 각 건물은, 본전을 에워싸듯이 뻗어있는 주칠 회랑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총연장은 동서를 합하여 300미터에 달한다. 배치에도 궁리가 되어 있어, "히로시마"쪽에서 보면 새가 날개를 펼치고 있는 듯이 보인다.
평소에는 바다에 세워져 있는 큰 "도리이"까지 바닷물이 들어오지만 썰물 때에는 바다를 걸어서 건널 수 있다. 신사 주변에는 건축이 중단된 채 오늘날까지 남아있는 높이 27미터로 일본과 당나라 양식이 융합된 붉은색 오중탑 "센쇼우카쿠 등이 있으며, 이들은 모두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교통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히로시마 공항까지 약 1시간 30분. 버스로 히로시마 공항에서 히로시마 역까지 약 48분. JR 도카이도·산요 신칸센으로 도쿄 역에서 히로시마 역까지 약 3시간 50분, 신오사카 역에서 약 1시간 15분. JR 산요 본선으로 히로시마 역에서 미야지마구치 역까지 약 26분. 페리로 미야지마구치 역에서 미야지마까지 약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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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3.03
  • 저작시기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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