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주택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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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본의 주택문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일본의 주택문화
■ たたみ(다다미)
■ こたつ(고다쯔)
■ とこのま(床の間)
■ いろり(이로리)
■ 부쯔단
■ あまど(雨戶)
■ 현재 일본의 주거형태
■ 방의 크기
■ 일본식 주택에서 주의할 점

본문내용

택에 해당한다.
 
일본식 주택에서 주의할 점
일본식 주택의 현관에 들어갈
때에는 신발을 나올 때 신기에 편한 방향으로 돌려놓는 것이 일반적이다. 본인이 돌려놓지 않으면 집주인이 돌려놓는 경우가 있으므로 잊지 말아야 한다.
일본식 방에서는 토코노마의 앞
부분이 가장 상좌이다. 방바닥 보다 약간 높으며 타타미 한 장 넓이의 좁은 공간이지만 옛날에는 더 넓어서 지위가 높은 집주인이 앉는 자리이었다고 한다. 따라서 손님으로 갈 때는 처음부터 그 앞에 가서 앉지 말고 안내될 때까지 문 옆자리에서 기다리는 것이 예의이다.
일본인은 집으로 초대하는 경우가
우리처럼 많지는 않지만 초대받은 경우 손님에 대한 예우로써 목욕을 맨 먼저 할 것을 권한다. 습기가 많은 지역이므로 손님에 대한 가장 큰 서비스인 셈이다. 조심할 것은 목욕물을 한 번 데워 온가족이 쓰게 되므로 탕 안에서 때를 민다거나 목욕물을 모두 빼 버리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일본은 주로 월세 집에 들게
되는데 보증금인 시키킨 외에 레이킨이라 하여 처음 들어갈 때 월세 몇 달 치에 해당하는 돈을 주인에게 주게 되어 있다. 액수는 지방에 따라 다르지만 수리나 새 단장에 드는 비용이라고 한다. 동경의 경우 레이킨은 월세의 두 배 보증금도 월세의 두 배를 받는 것이 일반적이다. 월세는 혼자 사는 경우 월 5만 엔에서 7만엔 정도의 집에 사는 것이 보통이다. 계약이 끝나고 나올 때는 원상복구를 위한 부분이 있으면 우리나라와 달리 보증금인 시키킨에서 빼고 받게 된다. 집주인이나 이웃과의 관계를 꾸준히 유지하는 것도 인간관계를 좋게 하는 길이다.

키워드

일본,   주택,   문화,   이로리,   부쯔단,   주거,   다다미,   고다쯔
  • 가격1,0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5.03.23
  • 저작시기2005.0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89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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