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철학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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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실감 할수가 있고 앞으로 내가 배워야 할일들이 얼마나 많은지를 실감하게 된다. 정작 난 영화 "매트릭스"에 나오는 매트릭스 속의 사람들처럼 겨우 이제 이 세상이 가짜임을 안 단계밖에 오지 않은 것이다. 앞으로 이 매트릭스 세계가 어떤 곳이며 진실의 세계가 어떤 곳인지 아는 잃 이 남은 것 같다.
늘 남들과 다르게 행동하고 생각하는 일은 흥미진진한 일임에 틀림이 없다. 이런 나에게 "장자"는 신선한 충격을 가져다 주며 끊임없이 다르게 생각하고 나 자신을 변화시킬수 있는 한계 중에서도 최대의 경지까지 날 발전 시킬수 있는 책이 아닌가 싶다. 왜 해석자가 무료하거나 삶에 찌들릴때 어김없이 "장자"를 찾는지 알 수 있을 것만 같다. 눈 앞의 일에 더이상 좌지우지 당하는 영옥이가 되지 않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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