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序 論
Ⅱ. 勞動需要曲線
1. 한계생산력체감의 법칙
2. 기업의 노동수요곡선
3. 시장의 노동수요곡선
Ⅲ. 勞動需要曲線을 이동시키는 要因
Ⅳ. 勞動需要의 彈力性
1. 노동수요의 탄력성의 개념
2. 노동수요의 탄력성을 결정하는 요인
Ⅴ. 結 論
☆ 參考文獻 ☆
Ⅱ. 勞動需要曲線
1. 한계생산력체감의 법칙
2. 기업의 노동수요곡선
3. 시장의 노동수요곡선
Ⅲ. 勞動需要曲線을 이동시키는 要因
Ⅳ. 勞動需要의 彈力性
1. 노동수요의 탄력성의 개념
2. 노동수요의 탄력성을 결정하는 요인
Ⅴ. 結 論
☆ 參考文獻 ☆
본문내용
노동에 대한 대체가능성이 작을수록 노동수요의 탄력성은 작아지고, 다른 생산요소의 노동에 대한 대체가능성이 클수록 노동수요의 탄력성은 커진다.
반면에 노동과 자본을 대체시키기 용이한 경우에는 임금이 상승하게 되면 그 기업은 노동 대신에 자본으로 생산요소를 대체시키게 될 것이므로 오히려 고용량은 그 이전보다 크게 감소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노동수요는 탄력적이 된다.
넷째, 노동이외의 다른 生産要素의 供給彈力性에 의해 노동수요탄력성이 결정된다.
노동과 결합하여 사용되고 있는 다른 생산요소의 공급탄력성이 작을수록 노동수요의 탄력성도 작아지고, 다른 생산요소의 공급탄력성이 클수록 노동수요의 탄력성도 커진다.
반면에 임금이 상승하여 기업가가 다른 생산요소, 즉 자본의 투입량을 증가시키려고 하더라도 자본의 공급탄력성이 작다면 기업가의 자본의 고용에 대한 욕구는 크지만 노동을 자본으로 대체시키기 곤란하게 되므로 노동의 수요는 거의 변화가 없을 것이기 때문에 노동의 수요는 비탄력적이 될 것이다.
Ⅴ. 結 論
이상에서 살펴본 노동수요곡선은 노동수요에 영향을 주는 다른 요인들이 불변인 채로 고정되었을 때, 노동의 가격이 변함에 따라 노동시간, 또는 고용인 수로 측정된 바람직한 고용수준에 어떻게 변하는가를 가르쳐준다. 반복하면 이 때의 다른 요인이란 생산물 수요, 자본획득의 조건, 그리고 이용 가능한 일련의 기술이다. 만약 임금이 변하고 다른 요소들이 변하지 않는다면 노동수요곡선을 따라 위로 또는 아래로 이동함으로써 노동수요량의 변화를 확정할 수 있다.
그렇다면 노동수요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요인들 중 하나가 변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첫째, 어떤 특정산업의 생산물수요가 증가하여 어떤 가격하에서도 더 많은 해당 재화, 또는 서비스가 팔릴 수 있다고 가정하자. 또, 이 경우 기술, 자본, 노동이 산업에 이용되는 조건은 변하지 않는다고 가정하자. 이 규모(산출량) 효과는 어떤 수준의 임금에서도 노동수요를 증가시키게 된다. 여기서 자본과 노동의 상대가격이 변하지 않는 한, 대체효과는 발생하지 않는다.
둘째, 만약 생산물 수요, 기술, 그리고 노동공급조건이 변하지 않은 채로 남아있으나, 자본의 공급이 변화하여 자본가격이 이전수준의 50%로 하락하였다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에 대해 고려해 보자. 이러한 변화는 노동수요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
다른 생산요소의 가격변화가 노동수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방법은 매우 낯익을 방법이다. 즉, 규모효과와 대체효과를 고려하여야 한다. 첫째, 자본의 가격이 하락할 때 생산비용은 하락하는 경향이 있다. 비용감소는 생산증가가 이루어지도록 하며, 이러한 증가는 어떤 임금수준에서도 바람직한 고용수준을 증가시키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자본가격하락의 규모효과는 각 임금수준에서 노동수요를 증가시키는 경향이 있다.
그렇다면 자본가격의 하락은 노동수요에 상반되는 두 효과를 발생시킨다. 규모효과는 노동수요곡선을 우측으로 이동시키는 반면, 대체효과는 노동수요곡선을 좌측으로 이동시킨다. 따라서 경제이론은 자본가격의 하락이 노동수요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 명쾌한 예측을 제공하지 못한다.
만약 어떤 임금수준에서든 더 많은 노동이 수요된다면, 곡선은 우측으로 이동할 것이고, 만약 현재의 각 임금수준에서 더 적은 노동이 수요된다면, 수요곡선은 좌측으로 이동할 것이다.
★ 參考文獻 ★
ㆍ박덕제ㆍ이원덕, 『노동경제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1.
ㆍ박일규, 『노동경제학』, 박영사, 서울, 1998.
ㆍ배무기, 『노동경제학』, 경문사, 1999.
ㆍ전기호, 『노동경제학』, 무역경영사, 1997.
ㆍ조우현, 『노동경제학』, 법문사, 1998.
반면에 노동과 자본을 대체시키기 용이한 경우에는 임금이 상승하게 되면 그 기업은 노동 대신에 자본으로 생산요소를 대체시키게 될 것이므로 오히려 고용량은 그 이전보다 크게 감소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노동수요는 탄력적이 된다.
넷째, 노동이외의 다른 生産要素의 供給彈力性에 의해 노동수요탄력성이 결정된다.
노동과 결합하여 사용되고 있는 다른 생산요소의 공급탄력성이 작을수록 노동수요의 탄력성도 작아지고, 다른 생산요소의 공급탄력성이 클수록 노동수요의 탄력성도 커진다.
반면에 임금이 상승하여 기업가가 다른 생산요소, 즉 자본의 투입량을 증가시키려고 하더라도 자본의 공급탄력성이 작다면 기업가의 자본의 고용에 대한 욕구는 크지만 노동을 자본으로 대체시키기 곤란하게 되므로 노동의 수요는 거의 변화가 없을 것이기 때문에 노동의 수요는 비탄력적이 될 것이다.
Ⅴ. 結 論
이상에서 살펴본 노동수요곡선은 노동수요에 영향을 주는 다른 요인들이 불변인 채로 고정되었을 때, 노동의 가격이 변함에 따라 노동시간, 또는 고용인 수로 측정된 바람직한 고용수준에 어떻게 변하는가를 가르쳐준다. 반복하면 이 때의 다른 요인이란 생산물 수요, 자본획득의 조건, 그리고 이용 가능한 일련의 기술이다. 만약 임금이 변하고 다른 요소들이 변하지 않는다면 노동수요곡선을 따라 위로 또는 아래로 이동함으로써 노동수요량의 변화를 확정할 수 있다.
그렇다면 노동수요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요인들 중 하나가 변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첫째, 어떤 특정산업의 생산물수요가 증가하여 어떤 가격하에서도 더 많은 해당 재화, 또는 서비스가 팔릴 수 있다고 가정하자. 또, 이 경우 기술, 자본, 노동이 산업에 이용되는 조건은 변하지 않는다고 가정하자. 이 규모(산출량) 효과는 어떤 수준의 임금에서도 노동수요를 증가시키게 된다. 여기서 자본과 노동의 상대가격이 변하지 않는 한, 대체효과는 발생하지 않는다.
둘째, 만약 생산물 수요, 기술, 그리고 노동공급조건이 변하지 않은 채로 남아있으나, 자본의 공급이 변화하여 자본가격이 이전수준의 50%로 하락하였다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에 대해 고려해 보자. 이러한 변화는 노동수요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
다른 생산요소의 가격변화가 노동수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방법은 매우 낯익을 방법이다. 즉, 규모효과와 대체효과를 고려하여야 한다. 첫째, 자본의 가격이 하락할 때 생산비용은 하락하는 경향이 있다. 비용감소는 생산증가가 이루어지도록 하며, 이러한 증가는 어떤 임금수준에서도 바람직한 고용수준을 증가시키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자본가격하락의 규모효과는 각 임금수준에서 노동수요를 증가시키는 경향이 있다.
그렇다면 자본가격의 하락은 노동수요에 상반되는 두 효과를 발생시킨다. 규모효과는 노동수요곡선을 우측으로 이동시키는 반면, 대체효과는 노동수요곡선을 좌측으로 이동시킨다. 따라서 경제이론은 자본가격의 하락이 노동수요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 명쾌한 예측을 제공하지 못한다.
만약 어떤 임금수준에서든 더 많은 노동이 수요된다면, 곡선은 우측으로 이동할 것이고, 만약 현재의 각 임금수준에서 더 적은 노동이 수요된다면, 수요곡선은 좌측으로 이동할 것이다.
★ 參考文獻 ★
ㆍ박덕제ㆍ이원덕, 『노동경제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1.
ㆍ박일규, 『노동경제학』, 박영사, 서울, 1998.
ㆍ배무기, 『노동경제학』, 경문사, 1999.
ㆍ전기호, 『노동경제학』, 무역경영사, 1997.
ㆍ조우현, 『노동경제학』, 법문사,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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