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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져 가고 있는 장애우들에게 도움을 주는 손길을 뻗는 단계까지 갈 수 있었으면 한다.
일본의 사회가 오토다케 히로타다씨에게 보냈던 따뜻함처럼 우리 사회에서도 제2, 제3의 오토다케 히로타다. 아니, 자신의 장애를 극복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사람을 키워냈으면 하는 것이다. 그런 작은 손길 하나면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지 않을까?
일본의 사회가 오토다케 히로타다씨에게 보냈던 따뜻함처럼 우리 사회에서도 제2, 제3의 오토다케 히로타다. 아니, 자신의 장애를 극복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사람을 키워냈으면 하는 것이다. 그런 작은 손길 하나면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