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감상문]연가곡 영주십경을 감상 하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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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루나 했더니, 소프라노가 부르고 다시 테너가 노래를 불렀다. 그 모습이 재미있고 색다르게 느껴졌다. 또 같은 곡이라도 역시 와 닿는 느낌은 달랐다.
마지막으로 산포조어는 고기를 잡는 사람들의 모습을 밝고, 신나게 표현한 것 같다. 절로 웃음이 나서 그 웃음을 참느라 애썼다. 하지만 그만큼 즐거운 곡이였던 것 같다.
끝으로 종(終) 부분에서는 한라산이란 곡을 불렀다.
소프라노와 테너의 멋진 하모니는 한라산의 4계절 풍경을 다시 한번 떠올리게 했다. 무대위에는 이 시를 지으신 시인 선생님과 작곡을 하신 작곡가 선생님, 그 음악을 연주하는 피아니스트, 그리고 그 아름다움을 노래로 멋지게 표현하고 있는 소프라노와 테너... 환상의 조화였다. 마지막 테너와 소프라노의 마무리는 박수가 저절로 나오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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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4.21
  • 저작시기2005.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9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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