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야 꺼야 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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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불어 화합하며 살 수 있고 살아가야만 한다는 것을 간과하고 있다.
전선주 선생님의 꺼야 꺼야 할 꺼야를 읽고 장애아동에 관해 그리고 특수교육에 대한 생각을 새로이 다질 수 있었던 것 같다. 장애아동들이 실제로 학교에서 어떠한 어려움을 겪고 있고, 그들이 어떻게 앞으로 세상을 살아가야 할 것인가.
또, 교사로서 그들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고 그들의 교육을 어떠한 방향으로 고쳐나가야 하는지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다.
아직 우리 사회에서의 장애에 대한 생각과 인식이 많이 바뀌어 가야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끊임없이 그들과 화합의 장을 만들고 통합의 기회가 제공되어져야 할 것이다.
그들과 친구라는 것을 인식하고 깨달아 더불어 살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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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05.04.25
  • 저작시기2005.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94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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