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부자들의 특성에 관하여
* 늘 지도를 지니고 다닌다
* 정보의 중요성
* 발품 팔아 현장을 답사한다
* 정책을 분석한다
* 자기책임형 투자를 한다
* 내집부터 마련한다
* 철저한 자기 관리를 한다
* 고정관념을 극복한다
* 종잣돈을 모으고 모의투자한다
* 주변의 부자나 전문가와 친하게 지낸다
* 늘 지도를 지니고 다닌다
* 정보의 중요성
* 발품 팔아 현장을 답사한다
* 정책을 분석한다
* 자기책임형 투자를 한다
* 내집부터 마련한다
* 철저한 자기 관리를 한다
* 고정관념을 극복한다
* 종잣돈을 모으고 모의투자한다
* 주변의 부자나 전문가와 친하게 지낸다
본문내용
.부동산 부자들도 처음에는 목돈이 없어 실전이 아닌 모의투자로 출발하였다. 모의투자를 하려면 현장에 자주 가야 한다. 현장에서 얻은 정보를 가지고 그때 상황과 여건을 보아 실전과 같이 해 본다. 모의투자는 향후에 상당한 자료를 쌓아주고 실전보다 좋은 경험을 준다.부자는 1%의 운과 99%의 노력으로 결정된다고 감히 말할 수 있다. 필자의 경험으로 보더라도 10년이면 가난한 사람이 부자가 되기에 충분한 시간인 반면 부자가 가난한 사람이 되기에는 너무 긴 시간이다.누구나 부자가 되기를 원하면서도 부자가 되는 지름길인 부동산에 관심을 갖고 있지 않다. 일반 사람들은 최근 몇년 동안 부동산이 폭등하자 재테크로서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으나 진정한 부동산 부자는 부동산과 삶을 같이한다.부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종잣돈부터 만들자. 종잣돈은 자기 수입의 70% 이상을 모아야만 가능하다. 모으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종잣돈 3,000만 원부터 말이다. 종잣돈 만들기와 함께 부동산 판단을 할 줄 아는 안목을 기르는 정보를 쌓자. 정보는 100% 자신의 노력에 의해 쌓이는 것이다. 정보와의 싸움은 늘 외롭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늘이 내려주는 타이밍을 기다리는 것이다. 부동산 초보자들이 부동산으로 부자 되는 그날을 고대하면서….10. 주변의 부자나 전문가와 친하게 지낸다유유상종(類類相從)이라는 말이 있다. 부자이기 이전에 부자들과 함께 지내라는 말과 같다. 헬스클럽은 물론이고 골프나 사회적 모임도 부자들과 함께한다. 특히 부동산 부자 주변에는 전문가가 항상 함께한다. 따라서 부동산 부자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다 보면 부자들은 물론 주변 전문가도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회자되는 정보나 이야기가 부동산이나 그밖의 재테크 이야기가 많다.당연히 정보와 판단이 정확해지고 경제 흐름이나 부동산 주변 상황 분위기를 읽을 수 있어 상당한 도움을 받을 것이다. 물론 부동산 부자들을 만난다고 자신의 분수를 넘어서는 안 된다. 부동산 부자들은 자신들만의 리그가 있듯 과욕은 해가 되어 돌아올 수 있기 때문이다.전문가의 조언을 듣지 못해 내집마련은 하였지만 결과적으로 성공하지 못한 현씨 부부 이야기를 하고 싶다. 젊은 부부 현모 씨는 일찍부터 내집을 마련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열심히 맞벌이 생활을 하였다. 그래서 결혼 초에 아이를 갖게 되면 친정 어머니께서 봐주시기로 해서 친정 부모님 곁에서 전세로 신혼을 시작했다. 서울 구로동이었다.6년의 세월이 흘러 열심히 저축한 현씨 부부가 32평 아파트를 매입할 수 있던 곳은 구로동 옆 가리봉동의 아파트였다. 처음 아파트를 구입하던 날 너무 좋아했던 현씨 부부는 그 뒤 3년이 지난 현재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하지 못한 것을 후회하고 있다. 다른 지역에 비해 매입한 아파트가 거의 오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현씨 부부가 전문가 도움을 받았다면 신혼 초 열심히 살았던 생활이 더욱 빛을 발하지 않았을까. 흠잡을 데 없이 열심히 살아온 현씨 부부가 전문가 조언을 받았다면 상당한 부를 축적할 수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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