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생활환경의 격차
2. 교육 인프라의 강남북 불균형
3. 강남북 문제점에 따른 시민들의 뉴타운에 대한 의식
2. 교육 인프라의 강남북 불균형
3. 강남북 문제점에 따른 시민들의 뉴타운에 대한 의식
본문내용
지정에 대한 시민 여론조사」결과, 76.9%가 '잘한 일이다' 라고 응답한 반면, '잘못한 일이다' 라고 응답한 경우는 9.1%에 그쳐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강남 거주자도 72.4%(강북 81.1%)가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어 뉴타운 개발에 대해 거주 지역을 불문하고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뉴타운 조성의 서울시 전역 확대에 대한 찬반 의견조사 결과, 찬성이 83.3% 반대가 9.1%로 향후 뉴타운 조성 확대에 대한 기대가 매우 높은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기대는 20·30대, 학력과 소득에 비례하여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현재 거주지에 뉴타운 조성이 필요한가에 대해서는 60% (강북 69.4%, 강남 52.5%)가 필요하다고 응답했으며 은평, 금천, 구로, 성동, 중랑 등의 응답률이 높았다. 현재 거주지에 뉴타운이 조성된다면 우선적으로 바라는 시설은 도로·주차시설 등 교통기반시설이 38.5%, 공원·레저·쇼핑시설 등 생활편익시설이 27%, 학교·학원 등 교육기반시설이 20.1%로 높은 순위를 차지하였다.
<그림 3> 강북 뉴타운 지정에 대한 시민 여론조사
<참고문헌>
김철규, "사이버 공간의 사회적 세계와 사회과확의 과제", 「한국사회」제1집, 1998, p133∼154.
노희식, 「개발과 투자 부동산 바로알기」, 2002.
정희상, 「아랫목 강남 윗목 강북 : 지하철시설에서 교육 인프라까지 극과 극으로 갈린 분단 서울의 일그러진 초상」, 시사저널 통권 673호, 2002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metro.seoul.kr)
또한 뉴타운 조성의 서울시 전역 확대에 대한 찬반 의견조사 결과, 찬성이 83.3% 반대가 9.1%로 향후 뉴타운 조성 확대에 대한 기대가 매우 높은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기대는 20·30대, 학력과 소득에 비례하여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현재 거주지에 뉴타운 조성이 필요한가에 대해서는 60% (강북 69.4%, 강남 52.5%)가 필요하다고 응답했으며 은평, 금천, 구로, 성동, 중랑 등의 응답률이 높았다. 현재 거주지에 뉴타운이 조성된다면 우선적으로 바라는 시설은 도로·주차시설 등 교통기반시설이 38.5%, 공원·레저·쇼핑시설 등 생활편익시설이 27%, 학교·학원 등 교육기반시설이 20.1%로 높은 순위를 차지하였다.
<그림 3> 강북 뉴타운 지정에 대한 시민 여론조사
<참고문헌>
김철규, "사이버 공간의 사회적 세계와 사회과확의 과제", 「한국사회」제1집, 1998, p133∼154.
노희식, 「개발과 투자 부동산 바로알기」, 2002.
정희상, 「아랫목 강남 윗목 강북 : 지하철시설에서 교육 인프라까지 극과 극으로 갈린 분단 서울의 일그러진 초상」, 시사저널 통권 673호, 2002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metro.seoul.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