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해리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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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죠해리의 창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죠해리창을 통한 자아개방
Ⅱ. 피드백

본문내용

늘 친구들과 함께 있었음. 인기 있는 아이였음. 그러나 내성적인 성격으로 자신의 비밀을 타인에게 얘기하지 않았음.
20세.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대인관계가 넓어짐. 친한 친구들과의 끈끈한 우정. 서로의 알지 못하는 부분까지 속속들이 알정도. 처음만나는 사람에게는 낯을 가림.
25세. 군 제대 후 복학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 만날 사람들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짐. 성격이 많이 둥글둥글해졌음. 군에서 사람다루는 법을 익힌 것이 많은 도움이 됨. 외향적인 성격
※ 자아개방이 다른 조원들에 비해 잘 이루어진 상태라고 할 수 있음.
나 자신에 대한 정확한 이해, 그리고 새롭게 발견하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자아수용이 이루어져야함. 아무조건 없이 있는 그대로의 나의 모습을 인정 하는 것이다. 자아이해와 자아수용은 인간관계에서 뿐만 아니라 건전한 성장. 발달을 위해서도 필수적인 요건이 된다.( p54)
⇒지지, 충고 : () 지금까지 다른 조원에 비해 개방적인 영역이 넓음. 이는 바람직한 인간관계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이라도 생각함. 지금처럼 자신의 변화를 수용하고 타인을 신뢰하는 상태가 지속되기를 바람. () 내가 봤을 땐 아직 낯가림이 있는 것 같음. 타인에게 좀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사람다루는 법을 조원들과 나눴으면 좋겠음.
발표자
10세. 웅변학원 수강으로 발표를 잘했음. 적극적인 성격으로 활발했었음. 리더쉽 있고 앞에 있는 것을 좋아했음.
20세. 타인과 다툼이 싫어서 다른 사람에게 나를 맞추면서 생활함. 우유부단한 성격.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타인의 말에 쉽게 흔들림. 이성친구 사귀면서 동성친구들에게 소홀함. 점차 친구들을 챙겨주지 못하게 됨. 혼자 생각하고 넘기는 것이 많아짐. 엄마와의 사이가 친구관계로 돈독해 짐.
24세. 낯은 가리지 않고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쉽게 다가감. 친화력이 좋다고들 함. 외로움을 많이 타고 혼자 있는 것을 즐기게 됨. 나에 대해 숨기는 부분이 많아졌다고 생각함.
※ 바람직한 인간관계의 발달이란 개방된 영역을 확장하는 것을 의미한다. 자아개방의 용기와 훈련이 필요한데 이러한 자아개방을 통해 자기성장은 물론 타인과의 효과적인 관계를 형성 시킬 수 있을 것이다.( p57)
⇒지지. 충고 : () 자신만의 규칙을 정해서 싫으면 싫어 좋으면 좋아. 이런식의 확실한 의사표현 연습이 필요한 것 같음. 싫다고 말하는 용기가 필요함.
() 친구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자신을 알리는데 주저하지 말기를 바람. 다른 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신경 쓰다 보면 진정한 내 모습을 잃고 타인이 바라는 모습으로 변화하기 쉬움. 자신을 잃지 말기를 바람,
● 결론
나 자신을 상대방에게 개방하기 위해서는 나 자신에 대한 정확한 이해, 자아 수용이 필요함. 바람직한 인간관계를 위해서는 나를 숨기지 않고 먼저 상대방에게 개방해야함. 결국 자아개방의 용기와 훈련이 필요함.→ 이는 자기성장은 물론 타인과의 효과적인 관계를 형성. 발전시켜 나갈 수 있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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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5.05.09
  • 저작시기2005.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96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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