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장 건강증진과 건강행위
2장 인체의 구조와 성장․발달
3장 성교육과 건강한 가정생활
4장 스트레스와 정신건강
5장 음주․흡연․약물
6장 건강한 생활과 운동
7장 영양과 건강
2장 인체의 구조와 성장․발달
3장 성교육과 건강한 가정생활
4장 스트레스와 정신건강
5장 음주․흡연․약물
6장 건강한 생활과 운동
7장 영양과 건강
본문내용
에 충분하다고 생각되는 양(정상적인 건강 상태)
- 1일 영양권장량
① M: 2400~2600㎉
② W: 2200~2400㎉
- 최소 영양권장량
① M: 1400㎉
② W: 1200㎉
- 지방 900g 제거할 때 소비칼로리: 7000㎉
(2) 식사지침
- 한국인의 식사지침
① 다양한 식품을 골고루 먹자.
② 정상 체중을 유지하자.
③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자.
④ 지방질은 총 열량의 20%정도를 섭취하자(C: F: P=60~65: 15~20: 10~15).
⑤ 짜게 먹지 말자.
⑥ 치아 건강을 유지하자.
⑦ 술, 담배. 카페인 음료를 절제하자.
⑧ 식생활, 일상생활의 균형을 이루자.
⑨ 식사는 즐겁게 하자.
4. 식품과 건강장해
(1) 식품의 안전성과 건전한 식품
- 건전한 식품(건전성): 영양적으로 우수(영양성), 위해성이 없어야함(안전성)
(2) 식품의 안전성과 건전성을 위협하는 요인
① 자연환경요인: 광선, 온도, 습도, 산소
② 생물학적 요인: 병원성 미생물, 부패균, 기생충, 자연독, 해충, 동물
③ 식량식품 생산요인: 식품이나 식량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사용되는 화학 물질, 사용된 화학 물질로 인하여 생성되는 반응물
④ 환경오염, 생활오염 요인: 대기오염, 수질오염, 토양오염, 각종 폐기물
⑤ 사고: 고의, 부주의에 의하여 유해물질이 식품에 혼입되는 경우
(2) 음식물로 인한 건강장해
1) 식중독
- 음식물을 통하여 인체에 들어간 병원미생물이나 유독유해한 물질에 의하여 일어나는 건강장해(급성의 위장염 증상)+식품 중에 잔류된 미량의 화학물질을 지속적으로 섭취함으로써 오랜 시간이 경과된 후 증상이 나타나는 만성적인 경우
- 식중독의 원인: 병인물질에 의한 분류
① 세균성 식중독
② 화학성 식중독
③ 자연독 식중독
④ 마이코톡신 식중독: 곰팡이 독소
2) 식품과 전염병
① 경구전염병(소화기계 전염병, 사람과 사람사이 전파)
- 음식물, 식사구, 완구, 손가락, 침구, 의복을 통하여 병원체가 입으로 들어가 소화기계를 경유하여 감염을 일으켜서 설사와 기타 증상을 일으키는 것
- 세균성 감염: 세균성 이질,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콜레라
- 바이러스성 감염: 폴리오, 전염성 설사증, 유행성 간염, 천열
- 기생충성 감염: 아메바성 이질
② 인수 공통전염병(인수 공통감염증, 사람과 동물사이 전파)
- 사람과 동물에 공통적으로 감염되는 전염병
3) 식품과 기생충 질환
- 감염 양식에 따라 경구감염, 경피감염, 접종감염, 접촉감염, 태반감염으로 구분
4) 식품 오염으로 인한 건강위해
- 환경오염물질: 중금속류, 잔류농약, 잔류항생물질, 방사성 물질, 발암물질
- 생물농축: 동식물을 거치면서 먹이연쇄에 따라 한 단계를 거칠 때마다 10배 이상으로 축적되는 현상
- 미나마타병(유가수은화합물 중독), 이타이타이병(카드뮴중독, 정신착란, 기능저하)
- 폴리염화비페닐(PCBs)
- 광우병
(3) 건전한 식품의 확보와 건강장해 예방
- 세계보건기구(WHO)
- 황금률
① 안전하게 가공된 식품을 선택할 것.
② 철저하게 조리할 것.
③ 조리된 음식은 즉시 먹을 것.
④ 조리된 음식은 주의깊게 저장보관할 것.
⑤ 한 번 조리되었던 음식은 철저히 재가열할 것.
⑥ 날식품과 조리된 음식이 섞이지 않도록 할 것.
⑦ 손을 자주 씻을 것.
⑧ 부엌의 모든 표면을 아주 깨끗이 할 것.
⑨ 곤충, 쥐, 기타 동물들을 피해서 음식을 보관할 것.
⑩ 깨끗한 물을 이용할 것.
5. 영양 불량과 그 관리
(1) 에너지 부족증과 과잉증
1) 에너지 부족증
- 섭취하는 에너지가 소비되는 에너지보다 부족한 경우
- 원인: 음식물 섭취량이 부족되거나 감소된 경우, 소화기 등의 대사 이상이나 질병으로 인하여 소화흡수에 장애가 있는 경우, 에너지 소비의 증가. 에너지 이용의 장해가 있는 경우
2) 에너지 과잉증, 비만
- 비만증: 영양불량, 장기간에 걸쳐 과잉의 에너지가 신체 내에 지방으로 축적된 상태(체지방이 과잉으로 축적된 상태)
- 체중, 체지방률(M: 11~15%, 20%↑ W: 18~22%, 30%↑)
- 비만의 원인
① 음식물 섭취의 과잉
② 유전가족력
③ 대사성 요인
④ 지방세포의 발달 요인
⑤ 내분비 요인
⑥ 심리적 요인
⑦ 임신(10±2㎏)
⑧ 기초대사량의 변화
⑨ 생활습관
- 비만의 관리와 대책: 식이요법(영양교육을 통한 식사 행동과 식습관의 변화, 운동요법(신체활동의 조절), 약물치료, 외과적 요법
- 비만도의 측정방법
(2) 단백질 결핍증과 과잉섭취현상
- 단백질 결핍증: 단백질이 양적으로 또는 질적으로 부족되었을 경우, 대사 이상으로 단백질 이용이 제대로 되지 못하였을 경우
- 단백질-에너지 결핍증
- 과잉섭취: 칼슘을 배출시켜 골격대사에 해로운 영향, 질소의 증가로 신장에 부담, 체내 산성화, 아미노기 배출
(3) 무기질 결핍증과 과잉섭취 현상
- 아연 결핍
(4) 비타민 결핍증과 중독증
- 티아민, 리보플라빈, 나이아신, 엽산, 아르코르브산 결핍
- 과잉섭취된 지용성 비타민: 잘 배설되지 않고 저장 조직에 축적되어 중독을 일으키는 경우, 어린이 비타민A, D 과잉섭취 시 중독증 발생가능
(5) 영양성 빈혈
1) 빈혈의 원인과 정의
- 빈혈: 혈액 단위 부피당 적혈구의 수나 혈색소(헤모글로빈)의 농도가 감소된 경우, 적혈구 용적이 낮아진 경우
- 원인: 영양성 빈혈(영양 결핍)→영양결핍증, 출혈성 빈혈(대사 장애에 의한 출혈로 인한 혈액의 손실)
2) 영양성 빈혈의 종류와 특징
- 영양성 빈혈: 일반적인 영양 부족이나 조혈에 필수적인 한 가지 이상의 특정 영양소의 결핍으로 인하여 헤모글로빈의 농도가 정상치보다 낮은 경우
- 철분: 헤모글로빈의 중요 구성 성분, 세포의 호흡 색소의 주성분, 인체의 필수 원소
- 빈혈의 종류
① 철분 결핍성 빈혈
② 거대적아구성 빈혈: 엽산, 비타민CB12가 결핍되면 DNA합성이 억제되어 세포의 행이 큰 거대적아세포가 만들어지며 적혈구의 성숙이 늦어져 용혈(적혈구가 터지는 현상)되기 쉬운 거대적혈구가 생겨 나타나는 빈혈
3) 영양성 빈혈의 관리
- 철분+비타민B12C, 엽산(적혈구 성숙인자)+단백질 공급
- 철분흡수도움: 비타민C와 함께 섭취
- 1일 영양권장량
① M: 2400~2600㎉
② W: 2200~2400㎉
- 최소 영양권장량
① M: 1400㎉
② W: 1200㎉
- 지방 900g 제거할 때 소비칼로리: 7000㎉
(2) 식사지침
- 한국인의 식사지침
① 다양한 식품을 골고루 먹자.
② 정상 체중을 유지하자.
③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자.
④ 지방질은 총 열량의 20%정도를 섭취하자(C: F: P=60~65: 15~20: 10~15).
⑤ 짜게 먹지 말자.
⑥ 치아 건강을 유지하자.
⑦ 술, 담배. 카페인 음료를 절제하자.
⑧ 식생활, 일상생활의 균형을 이루자.
⑨ 식사는 즐겁게 하자.
4. 식품과 건강장해
(1) 식품의 안전성과 건전한 식품
- 건전한 식품(건전성): 영양적으로 우수(영양성), 위해성이 없어야함(안전성)
(2) 식품의 안전성과 건전성을 위협하는 요인
① 자연환경요인: 광선, 온도, 습도, 산소
② 생물학적 요인: 병원성 미생물, 부패균, 기생충, 자연독, 해충, 동물
③ 식량식품 생산요인: 식품이나 식량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사용되는 화학 물질, 사용된 화학 물질로 인하여 생성되는 반응물
④ 환경오염, 생활오염 요인: 대기오염, 수질오염, 토양오염, 각종 폐기물
⑤ 사고: 고의, 부주의에 의하여 유해물질이 식품에 혼입되는 경우
(2) 음식물로 인한 건강장해
1) 식중독
- 음식물을 통하여 인체에 들어간 병원미생물이나 유독유해한 물질에 의하여 일어나는 건강장해(급성의 위장염 증상)+식품 중에 잔류된 미량의 화학물질을 지속적으로 섭취함으로써 오랜 시간이 경과된 후 증상이 나타나는 만성적인 경우
- 식중독의 원인: 병인물질에 의한 분류
① 세균성 식중독
② 화학성 식중독
③ 자연독 식중독
④ 마이코톡신 식중독: 곰팡이 독소
2) 식품과 전염병
① 경구전염병(소화기계 전염병, 사람과 사람사이 전파)
- 음식물, 식사구, 완구, 손가락, 침구, 의복을 통하여 병원체가 입으로 들어가 소화기계를 경유하여 감염을 일으켜서 설사와 기타 증상을 일으키는 것
- 세균성 감염: 세균성 이질,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콜레라
- 바이러스성 감염: 폴리오, 전염성 설사증, 유행성 간염, 천열
- 기생충성 감염: 아메바성 이질
② 인수 공통전염병(인수 공통감염증, 사람과 동물사이 전파)
- 사람과 동물에 공통적으로 감염되는 전염병
3) 식품과 기생충 질환
- 감염 양식에 따라 경구감염, 경피감염, 접종감염, 접촉감염, 태반감염으로 구분
4) 식품 오염으로 인한 건강위해
- 환경오염물질: 중금속류, 잔류농약, 잔류항생물질, 방사성 물질, 발암물질
- 생물농축: 동식물을 거치면서 먹이연쇄에 따라 한 단계를 거칠 때마다 10배 이상으로 축적되는 현상
- 미나마타병(유가수은화합물 중독), 이타이타이병(카드뮴중독, 정신착란, 기능저하)
- 폴리염화비페닐(PCBs)
- 광우병
(3) 건전한 식품의 확보와 건강장해 예방
- 세계보건기구(WHO)
- 황금률
① 안전하게 가공된 식품을 선택할 것.
② 철저하게 조리할 것.
③ 조리된 음식은 즉시 먹을 것.
④ 조리된 음식은 주의깊게 저장보관할 것.
⑤ 한 번 조리되었던 음식은 철저히 재가열할 것.
⑥ 날식품과 조리된 음식이 섞이지 않도록 할 것.
⑦ 손을 자주 씻을 것.
⑧ 부엌의 모든 표면을 아주 깨끗이 할 것.
⑨ 곤충, 쥐, 기타 동물들을 피해서 음식을 보관할 것.
⑩ 깨끗한 물을 이용할 것.
5. 영양 불량과 그 관리
(1) 에너지 부족증과 과잉증
1) 에너지 부족증
- 섭취하는 에너지가 소비되는 에너지보다 부족한 경우
- 원인: 음식물 섭취량이 부족되거나 감소된 경우, 소화기 등의 대사 이상이나 질병으로 인하여 소화흡수에 장애가 있는 경우, 에너지 소비의 증가. 에너지 이용의 장해가 있는 경우
2) 에너지 과잉증, 비만
- 비만증: 영양불량, 장기간에 걸쳐 과잉의 에너지가 신체 내에 지방으로 축적된 상태(체지방이 과잉으로 축적된 상태)
- 체중, 체지방률(M: 11~15%, 20%↑ W: 18~22%, 30%↑)
- 비만의 원인
① 음식물 섭취의 과잉
② 유전가족력
③ 대사성 요인
④ 지방세포의 발달 요인
⑤ 내분비 요인
⑥ 심리적 요인
⑦ 임신(10±2㎏)
⑧ 기초대사량의 변화
⑨ 생활습관
- 비만의 관리와 대책: 식이요법(영양교육을 통한 식사 행동과 식습관의 변화, 운동요법(신체활동의 조절), 약물치료, 외과적 요법
- 비만도의 측정방법
(2) 단백질 결핍증과 과잉섭취현상
- 단백질 결핍증: 단백질이 양적으로 또는 질적으로 부족되었을 경우, 대사 이상으로 단백질 이용이 제대로 되지 못하였을 경우
- 단백질-에너지 결핍증
- 과잉섭취: 칼슘을 배출시켜 골격대사에 해로운 영향, 질소의 증가로 신장에 부담, 체내 산성화, 아미노기 배출
(3) 무기질 결핍증과 과잉섭취 현상
- 아연 결핍
(4) 비타민 결핍증과 중독증
- 티아민, 리보플라빈, 나이아신, 엽산, 아르코르브산 결핍
- 과잉섭취된 지용성 비타민: 잘 배설되지 않고 저장 조직에 축적되어 중독을 일으키는 경우, 어린이 비타민A, D 과잉섭취 시 중독증 발생가능
(5) 영양성 빈혈
1) 빈혈의 원인과 정의
- 빈혈: 혈액 단위 부피당 적혈구의 수나 혈색소(헤모글로빈)의 농도가 감소된 경우, 적혈구 용적이 낮아진 경우
- 원인: 영양성 빈혈(영양 결핍)→영양결핍증, 출혈성 빈혈(대사 장애에 의한 출혈로 인한 혈액의 손실)
2) 영양성 빈혈의 종류와 특징
- 영양성 빈혈: 일반적인 영양 부족이나 조혈에 필수적인 한 가지 이상의 특정 영양소의 결핍으로 인하여 헤모글로빈의 농도가 정상치보다 낮은 경우
- 철분: 헤모글로빈의 중요 구성 성분, 세포의 호흡 색소의 주성분, 인체의 필수 원소
- 빈혈의 종류
① 철분 결핍성 빈혈
② 거대적아구성 빈혈: 엽산, 비타민CB12가 결핍되면 DNA합성이 억제되어 세포의 행이 큰 거대적아세포가 만들어지며 적혈구의 성숙이 늦어져 용혈(적혈구가 터지는 현상)되기 쉬운 거대적혈구가 생겨 나타나는 빈혈
3) 영양성 빈혈의 관리
- 철분+비타민B12C, 엽산(적혈구 성숙인자)+단백질 공급
- 철분흡수도움: 비타민C와 함께 섭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