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의 새로운 코드: 영역파괴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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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마케팅의 새로운 코드: 영역파괴 마케팅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파괴 마케팅
1.파괴(Disruption)는 무엇이며, 왜 필요할까?
2. 파괴(Disruption)의 3가지 유형
3. 파괴의 3단계 PROCESS 전략

Ⅱ. 다양한 영역에서 보여지는 파괴 마케팅의 사례
1.인터넷기업의 영역 파괴 수익사업 창출 무한경쟁
2. 네트워크마케팅 판매방식 '영역파괴'
3. 연예인 마케팅
4. 자동차 업계 : 국산차 -수입차 영역파괴 전면전
5. 보험사 : 증권사와 제휴

Ⅲ. 존재하는 모든 것은 변하고 있다

참고 자료 및 참고한 곳

본문내용

때문에 소속 회사 연예인을 이용한 적극적 마케팅 전략을 펼칠 것”으로 내다보았다.
4. 자동차 업계 : 국산차 -수입차 영역파괴 전면전
7천만원을 호가하는 럭셔리 프리미엄 세단을 사실상 독식해온 수입차 시장에 국내 메이커가 정면 도전하고 있고 수입차업계도 눈높이를 낮춰 3천만원 미만 중저가 시장에도 발을 들여놓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출시된 르노삼성차의 SM7은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수입차인 렉서스 ES330을 경쟁모델로 삼고 있다. SM7의 베이스 모델인 닛산 티아나(Tiana) 자체가 렉서스와 경쟁하기 위해 기획된 상품으로 그간 수입차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최첨단 옵션을 기본 장착하고 있다. 현대차가 내년에 출시할 뉴그랜저XG의 후속 모델 'TG'도 내수용이 아닌 글로벌 모델로 렉서스를 경쟁상대로 삼고 있다. 신형 람다엔진에 배기량 3천3백cc모델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지난 8월말 출시된 현대차의 쏘나타는 혼다 어코드,도요타 캠리,아우디 A6를 경쟁상대로 제작됐다. 지난달 7천5백여대의 판매실적을 기록, 출시 이후 3개월 연속 국내차종 판매 1위를 고수하며 베스트 셀러카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수입차 업체는 최근 사상 처음으로 3천만원 미만의 신차를 출시하는 등 국산 메이커가 독점하고 있던 중저가 시장을 공략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푸조자동차의 한국 내 공식 수입 판매원인 한불모터스는 지난달 미니밴과 왜건을 결합한 다목적 크로스오버 차량(CUV) '206SW'를 2천8백만원이라는 가격에 선보였다. 정식 수입모델의 가격이 2천만원대인 차량이 등장하기는 이번이 처음.폭스바겐의 소형 세단 골프와 혼다 어코드 등도 3천만원대의 가격에 팔리고 있다. 수입자동차협회 관계자는 "각 회원사들이 국산 메이커의 신차 개발동향에 촉각을 곤두세울 정도로 시장상황이 전방위 대결 구도로 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5. 보험사 : 증권사와 제휴
계절의 여왕 5월을 맞아 보험업체들이 저마다 살아남기 위한 `히든 카드`를 꺼내들고 있다. 최소 몇개월에서 최대 몇년까지 공 들여온 작품(?)들이다. 보험업체들이 배수진을 치고 있는 것은 2단계 방카슈랑스 시행과 생보ㆍ손보 영역 파괴 등 무한경쟁 시대로 돌입하고 있기 때문이다.
1)신사업 개척과 퓨전형 상품 개발 경쟁
새 길을 뚫는다=현대해상은 `보험사와 증권사의 만남`이라는 새 영역을 개척했다. 이 회사는 미래에셋과 제휴해 `미래에셋 3억만들기 플러스 하이패키지 상해보험`을 공동개발, 3일 판매에 들어갔다. 손보사와 증권사가 손을 잡고 상품을 내놓은 것은 처음으로, 2단계 방카슈랑스 상품의 새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고객들로서도 저렴한 보험료와 투자전문 기관의 적립식펀드 운영을 통한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그린화재는 2일 `그린화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을 출시하고 온라인 자동차보험시장에 진출했다. 오랫동안 다이렉트 시장 개척을 모색해왔던 그린화재는 기존 오프라인형보다 15% 저렴한 상품을 내놓고 승부수를 띄웠다. 그린화재 관계자는 "다이렉트 시장의 후발주자로서 타사 장점을 벤치마킹했으며 향후 이 분야의 최강자가 목표"라고 말했다. 교보생명은 방카슈랑스 선두 굳히기 전략에 돌입했다. 교보생명은 최근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업무제휴를 맺지 않았던 우리은행과 방카 제휴를 맺고, 이달부터 우리은행 창구에서도 상품을 판매한다. 방카 채널 다변화라는 측면에서 의미있다는 게 중론. 이로써 이 회사는 총 12개 은행에서 보험상품을 취급하게 됐으며, 12개 증권사와 63개 저축은행 창구에서도 상품을 판매하는 등 최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2)특화서비스의 경쟁
금호생명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한달간 보험료 할인 특별이벤트를 실시한다. 할인대상은 주력상품인 베스트변액유니비셜 보험, 메디케어건강의료보험 등 총 9종이며, 2회 이후 납입 보험료부터 1.5~2%까지 할인해 준다. 신한생명은 특화 상품으로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는 경우. 보험업계 최초로 동양 사상의학 개념을 도입한 `사상의학건강보험`을 내놓은 이 회사는 아예 이 상품에 대해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지난 2003년에도 `어린이CI보험`을 개발, 배타적 사용권을 인정받았던 신한생명은 이로써 `신한만의 상품`을 추구하는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여성 전문가그룹을 표방한 동양생명의 변신도 주목된다. 이 회사는 최근 `여성고객은 여성만이 안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여성 보험 전문가 조직`을 구성했다. 부자마케팅, CEO마케팅에 이은 또 하나의 전문 영역에 도전하고 있다는 평가다.
Ⅲ. 존재하는 모든 것은 변하고 있다
사회구조가 급변하면서 모든 영역에서 통합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느낌이다. 인류의 역사가 분열과 통합의 연속이라는 말이 실감난다. 무한경쟁시대에서 살아남을 길은 오직 새로운 것을 창출해내고 그 가치를 증대시키는 일이라는 생각이다. 모방이라는 것이 벤치마킹으로 거듭나고 전문화, 특화가 이제는 미덕이 아니라는 생각마저 드는 현실이다. 인류가 적자생존의 법칙에서 살아남기 위해 변화와 창조를 거듭한 것처럼 기업도 직업도 이제 새로운 변화를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변하고 있다. ‘변화’라는 그 단어 자체도 변화하고 있는 세상이다.(A change also has been change) 더 이상 기본의 관습적인 틀 안에서 똑같은 일을 반복해 서는 결코 새로운 아이디어, Creativity는 있을 수 없다.“오늘의 파괴(Disruption)는 내일에 있어서 또 다른 고정관념(Convention)이 될 수 있다.”는 점 을 기억해야 한다. 파괴(Disruption) 방법론은 끊임없이 새로운 Creativity를 창출해 낼 수 있는 체계적인 변화 전략이며 고객을 끌어 모으는 획기적 방법론이라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및 참고한 곳
소비의 미래(다비트 보스하르트, 생각의나무, 2001)
인터넷과 마케팅(오재인, 박영사, 2003)
헤럴드경제(www.heraldbiz.com)
전자신문(www.etnews.co.kr)
오마이뉴스(www.ohmynews.com)
파이낸셜뉴스(www.fnnews.com)
관광정보연구(www.th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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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5.20
  • 저작시기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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