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직후로부터 오늘날까지의 친일파 진상 및 과거사 규명작업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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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정히 적용하고 있다는 점은 우리가 나아갈 길에 좋은 참고가 되어 준다고 생각한다.
일제 강점기로부터는 오랜 시간이 지나, 친일을 저지른 당사자들은 거의 사망하였다. 그러니 현재에 와서 친일 행위를 가려내는 이런 활동에는 필연적으로 조상의 친일행위 등으로 피해를 보는 사람이 생기게 된다. 그러나 친일 및 반민족행위에 대한 진상 규명은 과거의 사실을 조명하고 기록으로 남긴다는 것에 의의가 있는 것이며, 현재 살아가는 누군가를 단죄하거나 이미 죽은 사람을 욕보이고자 하는 일이 아니다. 불합리하게 묻힌 역사는 언젠가 한 번쯤은 짚고 넘어가야 할 일로서 다루어야 할 것이며, 이는 단순한 과거의 문제가 아닌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될 현재진행형의 과제라고 생각한다.
<출처>
◎인터넷한겨레
http://www.hani.co.kr/section-003100001/2004/03/p003100001200403021023323.html
◎민족문제연구소
http://www.minjok.or.kr/
◎버디와 마눌과 다호라와 동지들
http://ddanzimovie.com/buddy/index.php
◎MBC - 이제는 말할 수 있다 中 ‘반민특위, 승자와 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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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05.05.20
  • 저작시기2005.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97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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