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PI 표준화와 이익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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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WIPI 표준화와 이익집단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WIPI 표준화의 필요성
-WIPI 개발 일지

STAKEHOLDER
1. Qualcomm 사
2. 위피진흥협회(WIPIA)
3. 美 상무부(U.S. Department of Commerce) V/S 韓 정통부
4. 소비자
5. 삼성전자와 LG전자, 팬택앤큐리텔, SK텔레텍
6. 모바일 콘텐츠업체(CP)
7. 선마이크로시스템
8. ‘지어소프트’ (무선인터넷 솔루션 개발업체)

본문내용

WIPI는 'Wireless Internet Platform for Interoperability'의 줄임 말이다. 이동통신 업체들이 같은 플랫폼을 사용하도록 함으로써 국가적 낭비를 줄이자는 목적으로 2001년부터 국책사업으로 추진되기 시작하였다. 무선인터넷 플랫폼은 휴대전화로 무선인터넷 콘텐츠를 이용할 때 필요한 것으로, 요즘 휴대전화에는 다 탑재되어 있는 소프트웨어다. SK Telecom 가입자 것에는 ‘SKVM’, KTF에는 ‘BREW’, LG Telecom에는 ‘KVM’이라는 이름의 플랫폼이 깔려 있다. 회사별로 규격이 달라 KTF 가입자는 SKT나 LGT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를 이용하지 못한다. SKT 가입자 역시 KTF나 LGT 콘텐츠를 이용할 수 없다. 공급자와 이용자 모두 여간 불편할 뿐 아니라 이는 무선인터넷 콘텐츠 산업의 발전을 가로막는 걸림돌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정부가 규격을 통일해 이동통신 사업자와 단말기 종류에 상관없이 콘텐츠를 공급하고 이용할 수 있게 하려고 사업추진을 하였고 콘텐츠 제작과 서비스에 따르는 여러 가지 불필요한 낭비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탄생한 것이 WIPI인 것이다.
WIPI 개발 일지
2001년 5월25일: KWIS포럼 공식 출범
2001년 9월4일: 한국 모바일 플랫폼 표준안 확정
2001년 11월13일: 플랫폼 사업자 확정
2002년 2월28일: 표준 초안제시
2002년 3월31일: ‘위피1.0버전’ 발표
2002년 6월30일: 1단계 기술개발 완료
2002년 12월31일: 애플리케이션 개발 완료
2003년 4월29일: ‘위피 1.1버전’ 발표
2004년 3월: ‘위피 1.2버전’ 상용화
2004년 4월: 정통부, 미 무역대표부와 ‘위피’-‘브루’ 호환합의
STAKEHOLDER
1. Qualcomm 사
퀄컴은 부호분할다중접속(CDMA) 방식 이동통신의 원천 기술을 가진 업체로, 우리나라가 이 방식을 이동통신 표준으로 정해 비싼 기술 사용료를 지급하는 덕에 돈방석에 오르게 되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받아간 기술 사용료만도 2조원에 가깝다. 이 업체는 CDMA 방식 이동통신 단말기 칩도 독점 공급하고 있다. 퀄컴은 칩 시장을 독점한 지위를 이용해, CDMA 방식 무선인터넷 플랫폼 시장까지 거머쥐려 하고 있다. 무선인터넷 플랫폼 시장을 장악하면, 그것을 통해 제공되는 무선 인터넷 서비스와 콘텐츠 시장까지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실현화 시키기 위해 퀄컴은 우리나라에서는 자본을 투자한 KTF를 통해 무선인터넷 플랫폼 규격을 확산시켰다 KTF 단말기에 설치된 브루(BREW)가 그것이다.

키워드

위피,   브루,   WIPI,   BREW
  • 가격1,3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5.05.27
  • 저작시기2005.05
  • 파일형식워드(doc)
  • 자료번호#298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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