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풍산 류씨 종가 양진당(안동시 풍천면 하회리 729-4 / 보물 제306호)
2. 하회 충효당(안동시 풍천면 하회리 656 / 보물 제414호)
3. 의성 김씨 대종가(보물 450호)
4.. 의성 김씨 소종가
5. 북촌댁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 706 / 중요민속자료 제84호)
6. 월성손동만씨가(경주시 강동면 양동리 223 / 중요민속자료 제23호)
7. 월성 香壇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 135 / 보물 제412호)
8. 월성 관가정(경주시 강동면 양동리 150 / 보물제442호)
9. 경주 최준씨 가옥(경주시 교동 / 중요민속자료27호)
10. 묘동 박황씨 가옥(달성군 하빈면 묘리)
11. 영천 정재영씨 가옥(영천시 임고면 삼매리 / 중요민속자료 24호)
2. 하회 충효당(안동시 풍천면 하회리 656 / 보물 제414호)
3. 의성 김씨 대종가(보물 450호)
4.. 의성 김씨 소종가
5. 북촌댁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 706 / 중요민속자료 제84호)
6. 월성손동만씨가(경주시 강동면 양동리 223 / 중요민속자료 제23호)
7. 월성 香壇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 135 / 보물 제412호)
8. 월성 관가정(경주시 강동면 양동리 150 / 보물제442호)
9. 경주 최준씨 가옥(경주시 교동 / 중요민속자료27호)
10. 묘동 박황씨 가옥(달성군 하빈면 묘리)
11. 영천 정재영씨 가옥(영천시 임고면 삼매리 / 중요민속자료 24호)
본문내용
공간과 시선의 흐름을 만들고 있다.
9. 경주 최준씨 가옥(경주시 교동 / 중요민속자료27호)
최준씨의 9대조가 본래 요석궁터였던 대지에 건축하였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1700년대에 건축된 상류주택으로 볼 수 있겠다.
행랑방고 광으로 구성된 행랑채의 솟을대문을 들어서면 사랑마당이 되고 사랑마당의 앞쪽에 사랑방과 사랑대청으로 된 사랑채가 서 있고 그 서쪽으로 대청과 방으로 된 별당이 있다. 이 별당은 한때 서당으로 사용하였다고 한다.
안채는 사랑채오 연결된 중문간행랑채의 중문으로 구성되어, 앞에 말한 사랑채와 연속되어 있다.
10. 묘동 박황씨 가옥(달성군 하빈면 묘리)
현 주인 박황씨의 5대조 박광석씨가 1747년에 건축한 조선조시대의 중기의 주택이다.
대문간에 들어서면 석류나무가 세 그루 서 있는 사랑채에 이른다. 사랑채는 방과 대청들이 ㄱ자형으로 부엌, 안방, 대청, 건넌방 들로 구성되어 사랑채와는 독립된 채로 건축되었다.
부엌 서쪽에는 우물과 장독대가 있고 이 옆에 커다란 곳간이 자리잡고 있다.
사랑마당의 서쪽에는 나지막한 담장이 있고 이 담장에 건축된 작은 일각대문을 들어서면 넓은 방지와 이 방지를 향해 건축된 별당에 이른 다. 별당은 방과 누로 구성되어 4계절을 통해 언제고 적절히 이용할 수 있도록 되었다.
11. 영천 정재영씨 가옥(영천시 임고면 삼매리 / 중요민속자료 24호)
현주인 정씨의 10대조 매산 정중기가 개기(開基), 그의 아들 정일감이 완성한 중기 상류주택이다.
구자형 몸채에 단순한 평면을 이루고 있으나 원래에는 아랫사랑, 고방채 등의 다른 동들을 독립하여 건축한 주택이다.
9. 경주 최준씨 가옥(경주시 교동 / 중요민속자료27호)
최준씨의 9대조가 본래 요석궁터였던 대지에 건축하였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1700년대에 건축된 상류주택으로 볼 수 있겠다.
행랑방고 광으로 구성된 행랑채의 솟을대문을 들어서면 사랑마당이 되고 사랑마당의 앞쪽에 사랑방과 사랑대청으로 된 사랑채가 서 있고 그 서쪽으로 대청과 방으로 된 별당이 있다. 이 별당은 한때 서당으로 사용하였다고 한다.
안채는 사랑채오 연결된 중문간행랑채의 중문으로 구성되어, 앞에 말한 사랑채와 연속되어 있다.
10. 묘동 박황씨 가옥(달성군 하빈면 묘리)
현 주인 박황씨의 5대조 박광석씨가 1747년에 건축한 조선조시대의 중기의 주택이다.
대문간에 들어서면 석류나무가 세 그루 서 있는 사랑채에 이른다. 사랑채는 방과 대청들이 ㄱ자형으로 부엌, 안방, 대청, 건넌방 들로 구성되어 사랑채와는 독립된 채로 건축되었다.
부엌 서쪽에는 우물과 장독대가 있고 이 옆에 커다란 곳간이 자리잡고 있다.
사랑마당의 서쪽에는 나지막한 담장이 있고 이 담장에 건축된 작은 일각대문을 들어서면 넓은 방지와 이 방지를 향해 건축된 별당에 이른 다. 별당은 방과 누로 구성되어 4계절을 통해 언제고 적절히 이용할 수 있도록 되었다.
11. 영천 정재영씨 가옥(영천시 임고면 삼매리 / 중요민속자료 24호)
현주인 정씨의 10대조 매산 정중기가 개기(開基), 그의 아들 정일감이 완성한 중기 상류주택이다.
구자형 몸채에 단순한 평면을 이루고 있으나 원래에는 아랫사랑, 고방채 등의 다른 동들을 독립하여 건축한 주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