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가 아름다운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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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기후와 생활에 미치는 영향

2. 역사와 중요 역사적 관광자원

3. 종교와 주요관습

4. 전통문화와 관습

5. 주요음식 및 주류

6. 세계문화 유산

7. 이벤트, 축제

8. 유머

9. 인물

본문내용

설명했다. 또 공중 돌기나 건물 뛰어넘기 등은 그동안 무에타이를 단련한 결과라며 대역, 와이어, CG 등이 전혀 필요치 않았다고 설명했다.
"어렸을 때부터 브루스리(리샤오룽)나 재키찬(청룽)의 영화를 즐겨봤어요. 13년 동안 무에타이를 하루 10시간씩 수련하면서 나도 태국의 전통무술을 영화로 알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처음에는 스턴트맨으로 일했는데, 프라차 핀캐우 감독이 `리얼 액션'으로 영화를 찍고 싶다며 평소 친분이 있던 제 스승 파나 리티크라이씨에게 천거를 부탁해 주인공에 발탁됐지요."
라고 말하는 토니 자는 이소룡과 성룡, 이연걸과의 비교를 무척 황송해하며 무술달인답지 않은 겸손함 갖고 있었다. 또 한국팬들 사이에서 이들 중 누가 더 셀지에 대해 논쟁이 일고 있다고 하자 “서로 분야가 다르다”며 대답을 비껴갔다. 이소룡과 성룡은 쿵푸, 이연걸은 우슈, 그리고 자신은 무에타이를 하고 있어 비교가 불가능하다는 설명이다.
8살 때부터 무에타이를 익힌 그는 이 영화를 찍기 위해 7년간 집중훈련을 받았기 때문에 위험한 장면을 아무런 사고 없이 촬영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기회에 무에타이와 태국 영화를 한국에 알리게 돼 무척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영화를 통해 무에타이를 세계에 더 알리고 싶다”고 말한다.
그리고 무술엔 고수이나 영화에선 아마츄어인 토니 자는 무에타이 대련을 하는 것보다 영화 촬영이 오히려 더 힘들었다고 한다. 짧은 시간에 승부가 나는 것과 달리 오래 기다려야 하고, 상대가 위험하지 않도록 배려하면서 강하고 아름답게 보여야 하기 때문이라고. 그래도 액션에는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CG나 와이어를 사용해보고 싶다는 유혹은 한번도 들지 않았다고 털어놓는다.
한국영화도 즐겨보기 때문에 한국에서 출연 제의가 들어오면 얼마든지 응할 생각이 있다고 하는 그는 <옹박>의 성공과 더불어 현재 태국 최고의 액션 배우가 되었으며, 현재 새 영화 `뚬양궁'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4) 카오스(위치 카오사야난다)Wych Kaosayananda
- 출생 : 1974
- 태국 태생인 28살의 젊은 감독인 그는 1998년 < Fha>라는 저 예산 영화 하나로 세계 영화 제작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천재 감독이다. 태국에서 찍은 < Fha>는 태국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켰고 독특하고 섬세한 연출력은 그를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게 해 주었다.
를 지켜 본 영화 관계자는 모두들 한결같이 50만 불의 제작비를 투입한 < Fha>는 5천만 불 이상의 돈을 들인 영화처럼 보인다며 흥행감독으로서의 그의 재능을 높게 평가했다. 본명은 `Wych Kaosayananda`로 `KAOS`란 이름은 함께 영화를 공부한 그의 친구가 붙여준 애칭이자 미국식 이름이다. 아직도 앳된 얼굴을 가진 그였지만 미약한 발음의 영어로 세계 최고 베테랑 스탭들과 대 스타들이 모인 촬영장을 주도하는 그의 모습에선 뭔가 강한 카리스마가 흐른다.
방콕(Bangkok)
시간과 마음의 여유만 있다면 방콕은 한번쯤
가 볼만한 도시이다.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중 하나이며, 거리거리마다 즐거움이 가득한
곳이기 때문이다.
1분 정보
방콕의 중심부와 주변의 여러 지역은 개별적으로 혹은 단체 관광으로 방문할 수 있으므로, 방문을 원할 경우 담당자와 연락을 하면 된다. 한국에서 이미 완전 패키지 코스나 도중하차할 수 있는 준 패키지 코스에 포함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개별 여행자의 경우는 주요 여행사나 호텔의 관광 안내 데스크를 통해 쉽게 예약이 가능하다. 일상 복장으로 대부분의 장소를 방문할 수 있긴 하지만, “중요한 관습과 팁 예절”에 기록된 사항 들을 준수하여야 한다.
사진은 거의 모든 장소에서 자유로이 찍을 수 있지만 에메랄드 사원 내부 와 같이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는 곳도 있다.
* 왕궁(Grand Palace)과 에메랄드 사원(Temple of Emerald Buddha)
이곳은 방콕과 태국, 그리고 태국인들을 말해주고
있다. 다시 말해서 이곳이 그들의 심장부인 것이다.
이곳에서는 옛날이야기 속에서나 나오는 환상적이고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높이 치솟은 궁전과
누각, 사원들은 모두 금박 잎새, 자기, 유리로
찬란하게 장식되어 눈이 부시다.
1782년에 건축된 에메랄드 사원이 있는 왓프라케오(What Phra Kaeo)에는 75cm높이의 에메랄드 불상(태국에서 가장 숭앙받는 불상)이 높은 제단 위에서 신비스러운 빛을 발하고 있다. 사원과 왕궁을 중심으로 하는 관광 단지는 매일 오전 8시 30분에서 오후 4시까지 개장되며, 입장료는 200바트이다.
(입장료에는 비만멕 궁전(Vimmanmek Palace), 태국왕실의장, 동전이 전시된 건축물을 관람할 수 있는 입장권이 포함되어 있다.)
* 왓 벤차마보핏 - 대리석 사원(Wat Benchamabopit, The Marble Temple)
대리석 사원은 비교적 최근(1901)에 지어진 것으로 치트랄라다 궁전(Chitralada Palace) 근처의 시 아유타야 거리에 위치한다.
태국 전역에 있는 사원중 가장 독특한 양식으로 지어진 최고의 사원의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주 건물 내부는 라카와 황금을 재료로 한 들보들이 서로 교차되어 웅장한 미를
자랑하고 있다.
해가 뜨기전 그 사원에 가 있을 수만 있다면 승려들의 일과를 처음 부터 살펴볼 수
있는 흥미로운 경험도 할 수 있다.
* 오후 5시까지 개방하고 있으며 입장료는 10바트이다.
* 왓 아룬 - 새벽사원(Wat Arun, The Temple of the Dawn)
왓 아룬에 있는 프라프랑(Phra Prang)이라 불리는
높이 79m의 이 탑은 도시에서 주요한 지리적 표지물 중 하나이다. 그 곳에 올라 내려다보는 경치가 대단히 아름답다. 특히 새벽 동틀 무렵이면 장관을 이루고, 해질 무렵 첨탑에 박혀있는 자기가 반사되어 빛을 발할 때면 더윽 장관을 이룬다. 왓 아룬은 강의 왼쪽에 있고, 왓포 근처의 타티엔 부두에서 배를 타면 쉽게 갈 수 있다.
아룬아마린 거리(Arun Amarin)를 통해서 갈 수도 있다.* 입장은 무료, 매일 오전 6시에서 오후 5시 까지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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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6.09
  • 저작시기2005.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0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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