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각질형성세포(keratinocyte)
각질층
각화현상
투명층
레인 방어막(수분 증발 저지막 : Rein membrane)
과립층
유극층
랑게르한스 세포
기저층
멜라닌 세포
등등
각질층
각화현상
투명층
레인 방어막(수분 증발 저지막 : Rein membrane)
과립층
유극층
랑게르한스 세포
기저층
멜라닌 세포
등등
본문내용
다. 따라서 자외선을 완전히 막으려면 자외선 차단제를 생활화하면서 모자나 양산으로 이중 보호를 하는 것이다.
자외선 차단제는 물리적 차단제(자외선 산란제)와 화학적 흡수제(자외선 흡수제)로 나뉜다. 화학적 차단제는 피부에 잘 스며들어 착용감이 좋긴 해도 접촉피부염을 유발할 가능성이 크다.
반면 물리적 차단제는 불투명하고 사용감은 무겁지만 자외선 차단효과가 뛰어나고 피부 트러블이 적다.
차단제에 쓰인 SPF는 자외선 B를 차단하는 지수다. 또 PA나 UVA라고 쓰인 글자도 보인다. 이는 자외선 A를 차단해준다는 뜻이다. PA+, PA++, PA+++로 표시하며 '+'표시가 많을 수록 차단지수가 높다.
일상생활에선 SPF15-25, PA++정도가 적당하며, 야외활동이 길어질 때에는 SPF30, PA+++ 이상이어야 안심할 수 있다.
또 피부가 예민하거나 알레르기 체질인 사람은 방부성분이나 향료가 적게 들어간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특히 얼굴이 화끈거릴 정도로 화상을 입었을 때는 조기에 치료를 받아야 피부노화를 막을 수 있다.
피부 각질만을 제거하는 글리콜릭산 박피(剝皮)는 반복 시술할 경우 피부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 피부 재생 효과도 있어 권장할 만하다.
자외선 차단제는 물리적 차단제(자외선 산란제)와 화학적 흡수제(자외선 흡수제)로 나뉜다. 화학적 차단제는 피부에 잘 스며들어 착용감이 좋긴 해도 접촉피부염을 유발할 가능성이 크다.
반면 물리적 차단제는 불투명하고 사용감은 무겁지만 자외선 차단효과가 뛰어나고 피부 트러블이 적다.
차단제에 쓰인 SPF는 자외선 B를 차단하는 지수다. 또 PA나 UVA라고 쓰인 글자도 보인다. 이는 자외선 A를 차단해준다는 뜻이다. PA+, PA++, PA+++로 표시하며 '+'표시가 많을 수록 차단지수가 높다.
일상생활에선 SPF15-25, PA++정도가 적당하며, 야외활동이 길어질 때에는 SPF30, PA+++ 이상이어야 안심할 수 있다.
또 피부가 예민하거나 알레르기 체질인 사람은 방부성분이나 향료가 적게 들어간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특히 얼굴이 화끈거릴 정도로 화상을 입었을 때는 조기에 치료를 받아야 피부노화를 막을 수 있다.
피부 각질만을 제거하는 글리콜릭산 박피(剝皮)는 반복 시술할 경우 피부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 피부 재생 효과도 있어 권장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