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관한 모든것에 대해 조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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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술에 관한 모든것에 대해 조사하였습니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서론
-이 글을 쓰게 된 이유
-술의 개념과 종류

2.본론
-술이 주는 이점
-건전한 음주 습관
;음주 전, 음주 중, 음주 후(숙취해소)

3.결론

본문내용

진하고 설사 뒤에 갈증에 지갈작용이 있으며 가슴이 치밀어 오르는데도 유효한 과실이다. 특히 주독에 따르는 메스꺼움과 속쓰림 등에 좋으며 술을 많이 마실 수 있게 하는 모과는 외양은 못났지만 맛이 향기롭고 주독을 잘풀어 주어 애주가들에게는 인기 있는 과실이다.

감은 그성분인 탄닌이 알코올 흡수를 지연 시키고 위를 보호하며 카탈라아제나 베루옥실이 알콜대사를 촉진 시켜주며 이뇨효과도 크다.
홍시
소화기능 좋게 하고 술을 깨게 하는 영양과일 홍시는 맛이 달고 무독하여 심장과 폐를 튼튼하게 하고 갈증을 없애고 폐의 질환에 좋다. 소화기능을 좋게 하여 술을 깨게 한다.
<<참조>>숙취해소 민간요법
오이, 참외즙이나 칡뿌리즙과 연뿌리, 배추즙, 녹두가루, 쇠비듬즙, 갈잎즙, 검은콩, 은행이나 빈대떡 등을 섭취하는 이유는 민간요법에 근거를 두고 있다.
오이
음주중 함께 안주로 먹어 주독을 덜 수 있는 것으로 인삼 외에 오이를 꼽을 수 있다. 오이에는 탄수화물, 팬토산, 페그닌 등 페그닌 외에 칼륨과 인산 같은 무기질과 비타민 A, C가 들어 있다.
오이는 탁월한 이뇨제로 알콜 성분을 배설하는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구토증을 가라앉히는
역할을 한다.
오이는 음주시 생(生)으로 먹어도 좋지만 음주 후 당근이나 사과, 귤 등과 함께 즙을 내서 마신다.
과일과 함께 믹서에 갈아 타서 마셔도 좋다.
녹두
녹두1되에 물 5되를 붓고 이것이 2되가량 될 때까지 끓인다. 그 후 이를 자루에 넣고 짜면 녹두죽이 된다. 여기에 흑설탕이나 꿀을 타면 맛 좋은 녹두차가 된다. 이것을 잘 보관해두고 수시로 마시면 열이 내리고, 정신이 맑아지며, 소변이 잘 통하고 주독도 없어진다.
사과식초
과음시 1티스푼의 사과식초를 1글라스의 물에 타서 마시면 효과적이다.
수박 껍질
수박껍질을 잘 말려 두었다가 과음으로 위가 쓰릴 때, 물에 달여서 마시면 주독이 쉽게 풀린다.
솔잎
솔잎을 크게 한줌 따서 깨끗이 씻고 양배추 3~4잎, 양파 큰것 1개, 감자 큰 것 1개, 도라지 한줌, 당근 큰 것 1개, 부추 한줌, 과일 어느 종류든 1개(배 가 좋다.)를 한꺼번에 갈아서 생즙을 만들어 먹는다.
이 즙은 성인병 예방, 치료에 가장 효과적이다. 무엇보다 꾸준히 장기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방법은 한 컵 정도를 조석공복에 먹어야 한다.
6개월 이상 지속되면 건강도 호전되고 음주 후의 숙취현상도 사라진다.
수정과도 술의 독을 푸는 데 좋다.
배추씨 1 차 스푼을 가루로 만들어 1컵의 냉수에 타서 마신다.
갈근즙(葛根汁)
음주 후 갈증, 구토, 설사 등을 일으키는 사람은 갈근을 구해 달여 먹도록 한다.갈증 해소에도 특효이며 여기에 꿀을 타 마시기도 한다.
이 갈근은 중국에서는 껍질을 벗겨 고기 요리에 쓰는데 이것을 요리에 사용하면 고기가 연해지고 지방을 제거하여 느끼한 맛을 없앨 수 있다. 따라서 지방의 흡수 체질로 비만으로 고민하는 사람에게 환영받을 만한 식품이다. 특히 술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필수적인데 한달에 두 번쯤 갈근탕을 마시면 주독이 풀리고 신경통에도 효과가 있다. 그리고 알콜 중독자에게는 갈근 말린 것 150g, 잉어 150g, 술 1.8L 를 400cc가 될 때까지 달여 마시면 효과가 크다. 특히 위장에 약한 사람에게 권할 만하며 술 마신 뒤 복통이 따르는 경우는 매실을, 그리고 위염이나 설사 증세가 있을 때는 이 갈근즙을 달여 먹으면 좋다.
인삼
주독을 다스리는 데는 인삼만큼 좋은 게 없다.
값이 부담되면 수삼이나 미삼도 좋다. 인삼에는 체내 알콜 제거 속도를 2배 가량 촉진하는 효과가 있으며 인삼에 진피, 생강, 대추등 을 넣고 다려 마시는 것이 효과적이나 간단하게 물 500cc에 인삼 10g (보통 6 년근 한뿌리)와 대추 2~3개를 넣고 은근한 불에 천천히 달여 하루에 2~3차례 마시면 술 때문에 생긴 탈을 쉽게 다스릴 수 있다.
인삼은 음주 후에 먹어도 좋지만 술과 함께 먹어도 알콜 해독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수삼을 안주로 하여 술을 먹으면 이상적이다.
오두탕(五豆湯)
술을 계속해서 마시는 사람은 평소 오두탕을 만들어 놓고 수시로 마시는 것이 좋은데, 오두탕은 음주 후 갈증을 멈추게 할 뿐만 아니라 술로 인한 간장의 손상을 회복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오두탕을 만드는 방법은, 마른 칡과 감초 각각 600g, 관중(貫衆) 320g 과 검정 콩, 누런 콩, 녹두, 푸른 콩, 팥 등 다섯 가지 콩 각 40g 씩을 10L의 물에 넣고 푹 고아 독에 거르면 된다.
야자열매
직업상 술을 날마다 마시는 사람이 가끔 뼈마디가 아프거나 뼈마디를 움직일 때에 맞부딪치는 것 같은 통증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듯 술독으로 인해 관절에 가벼운 염증이 있을 때는 야자스프가 최고다.
만드는 방법은, 야자 열매를 절반으로 잘라 야자액이 담긴 아래쪽에 깨끗이 씻은 검은콩 20g을 넣은 후 뚜껑을 닫고 이쑤시게로 고정시킨 다음 큰 접시에 올려놓고 그대로 4시간 동안 찐다. 다져서 속에 생긴 스프에 알맞게 소금으로 간을 하여 마시면 된다.
결론
우리는 이상에서 술이 결코 우리가 멀리만 해서는 안되는 사회생활에 필요한 한가지임을 알아보았다 그리고 그것을 적절히 마시는 법과 그것의 대처방안도 알아보았다. 하지만 여기서 한가지 짚고 넘어갈 것은 내가 이러한 report를 쓴 이유는 우리가 음주 행위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자는 것이 아니다.
단지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란 말이 있듯이 술을 알고 나를 안다면 그리고 자신을 안다면 술을 먹을땐 먹되 자신의 한계, 정도를 알고 그것에 맞춰마셔야 하며 술을 마신 후 차후일에 지장이 없도록 하기 위해 하루 빨리 제 컨디션을 회복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진정으로 20대의 건강한 정신을 갖은 대한민국의 희망들이 아니겠는가?
이제 몇일 후면 우리 학교의 축제인 대동제가 열린다.
물론 그때 우리는 4학년이라지만 대학생활의 마지막을 만끽하기 위하여 학교 곳곳을 활보 하고 다닐 것이다. 또한 축제라면 빠질수 없는 음주행위 역시 할 것이다. 그때 이 report를 들은 학생이라면 부디 길바닥에서 누워자는 사람중에 하나가 아니길 빌며 report를 마무리 하는 바이다.

키워드

건전한 음주습관,   술이주는 이점,   숙취해소,   ,   ,   ,   ,  
  • 가격2,000
  • 페이지수15페이지
  • 등록일2005.06.15
  • 저작시기2005.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0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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