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경제환경과 금융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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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북미지역 금융시장의 개관 -2

2. 북미지역 각 국가별 경제특징 -3

3. 북미지역 각 국가별 특징의 비교 -6

4. 북미 지역의 NAFTA협정 및 각 국가별 자본시장 특징 -7

5. 근대의 외부충격, 사건 주요한 정책이 자본시장과 경제에 미친 영향 -11

6. 각국의 현 상황과 미래 예측 -13

본문내용

있고 안정적인 재정확보를 위해 10년만기 국채발행을 시도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들의 효과가 어느 정도 일지와 중국이 과연 위완화를 절상할 것인지에 변수가 있지만 imf는 미국의 경제전망을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
2) 캐나다
2003년 미국경제의 뚜렷한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캐나다경제는 2002년(3.3%)에 비해 현저히 떨어진 2.0%의 성장률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이에 따라 1990년대 후반 이후 나타났던 캐나다경제의 미국경제에 대한 동조화 현상은 퇴조하는 듯 하였다.
이는 캐나다경제가 다음과 같이 일련의 예기치 못한 충격에 의해 큰 타격을 받았기 때문이다.
- 토론토와 뱅쿠버의 SARS 피해(관광객의 감소와 소매지출의 위축을 초래)
- 알버타 지역의 광우병(BSE)발생
- 브리티시콜롬비아 지역의 산불과 온타리오 지역의 대규모 정전사태
이에 따라 캐나다 경제는 한때 마이너스 성장했다. 그러나 미국경제의 견실한 성장세에 수출의 증가와 캐나다 중앙은행의 저금리정책에 힘입어 다시 플러스 성장으로 들어선다.
캐나다 외환보유고
출처: IMF
2005년 캐나다경제는 캐나다달러의 강세에 따른 수출부진에 대한 우려와 소비지출 및 기업투자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가 혼재되어 있는 바, 대체로 2.5~2.8%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캐나다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85%에 달할 정도로 대미 의존도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캐나다달러의 강세로 인한 수출부진은 경제성장에 최대 걸림돌로 지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캐나다중앙은행은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적절한 금리정책을 운용해야한다. 이에 반해 생산성 향상, 고용증대, 국내수요 확대 등의 요인은 2005년 캐나다경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캐나다는 전통적으로 대외무역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국가로 재화 및 서비스에 대한 수출이 전체 국내총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04년 기준 약 40%에 이르고 있다. 또한 캐나다 전체 고용의 약 33%가 무역관련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향후 캐나다 경제의 번영은 대외무역의 성패에 달려있다고 해도 무방하다.
미국이 최대 해외직접투자국으로 캐나다의 총해외직접투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1%에 달한다. 이와 아울러 미국은 캐나다의 최대 외국인직접투자국인 바, 비중은 약 67%에 이르고 있다. 이 같은 대미의존도 심화를 개선하기 위해 캐나다정부는 아시아 및 중남미 시장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교역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통상정책을 시행하는데 최우선 과제를 두고 있다. 특히 신흥 경제도상국과의 FTA 체결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3) 멕시코
멕시코 경제는 2000년부터 미국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어 왔는데, 2003년에 미국경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3년간의 저성장으로 인한 고용악화, 실질소득 감소, 내수침체 심화 등으로 침체를 지속하였다.
- 저성장의 주된 원인은 미국 수입수요에 절대적으로 민감한 특성을 보이는 제조업 경기의 침체에 있었다.
2004년 외국인직접투자는 166억 달러로 2003년에 비해 46% 증가하였다. 이 가운데 48.1%인 80억 달러는 신규투자이고, 15%인 25억 달러는 재투자였다. 그리고 신규투자 가운데 56%인 42억 달러는 1/4분기에 스페인 BBVA은행의 Bancomer은행 인수 자금이다. 주요 업종별로 살펴보면, 외국인직접투자(신고, 실행기준) 158억 4,640만 달러 가운데 52%인 82억 4,610만 달러는 제조업에, 30%인 47억 4,060만 달러는 금융서비스업에, 7.8%인 12억 3,670만 달러는 교통통신업에, 5.6%인 8억 9,160만 달러는 상업에 각각 투입되었다.
1/4분기에 스페인 금융기업의 진출로 외국인직접투자국으로서 스페인의 투자비중이 34.7%(55억 380만 달러)로 상승했지만, 미국이 48.0%(76억 910만 달러)로 선두를 기록하였고, 그 뒤를 스위스가 7.2%인 11억 4,390만 달러를, 캐나다가 2.1%인 3억 3,480만 달러를, 독일이 2.1%인 3억 3,450만 달러를 각각 차지했다.
멕시코의 2004년 본국 송금액이 166억 달러로 사상 최고를 기록, 최근 몇 년간 해외가족 본국 송금액 증가추세 속에서 원유수출액에 이어 멕시코 제2의 외화 가득원으로 자리 잡았다.
멕시코 통계청(INEGI)에 따르면 2004년 12월 실업률이 3.04%를, 2004년 전체 실업률은 3.78%로 조사되었다. 이는 비록 멕시코 경제의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고용창출효과는 낮음을 나타내고 있다. 대내외적인 경기회복의 영향으로 무역수지 적자가 급격히 증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경상수지가 개선된 원인은 해외근로자 송금 증가를 바탕으로 이전수지 흑자가 급증한 반면, 비금융서비스 적자 증가율이 소폭에 그쳤기 때문이다.
2005년 경제성장률은 미국 경제성장세가 다소 둔화됨에 따라 3.6%로 2004년에 비해 다소 낮아질 것으로 전망하였다.
- 멕시코 주요 경제기관에서도 2005년 경제성장률을 3.5%내외로, 소비자물가상승
률을 4.2~4.4%정도로, 수출입의 경우도 2004년보다는 다소 완화된 9%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였다.
-비록 2005년 멕시코 경제는 전 세계 경제성장률 하락과 원자재 가격 상승세둔화로 다소 낮은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나, 멕시코 경제의 본격적인 회복세와 함께 국내 경기활성화 추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출처: IMF
참고 자료 :
네이버 지식 검색 www.naver.com
캐나다 대사관 홈페이지 http://www.korea.gc.ca/
멕시코 대사관 홈페이지 http://www.sre.gob.mx/corea
KOTRA http://www.kotra.or.kr/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10년에 대한 영향평가와 우리나라 FTA정책에의 시사점-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펴냄
IMF 홈페이지 www.imf.org
중알일보 http://www.joins.com/
삼성 경제 연구소 http://www.seri.org/
LG 경제 연구소 http://www.lgeri.com/
Roubini의 사이트 http://www.rgemonitor.com/index.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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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8페이지
  • 등록일2005.06.23
  • 저작시기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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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30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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