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arning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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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ing은 전술한 바와 같이 인터넷과 웹의 특성을 활용하여 자기 주도적으로 전개하는 학습 활동이며, 학습 과정 또는 결과를 동료들과 적극적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학습 조건과 학습 환경이 창출될 필요가 있다. 특히 인터넷과 웹상에서 일어나는 e-Learning을 통해서 방대한 학습 자원의 탐색이 가능해야 하고 완벽하게 가공된 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에서 탈피하여 학습자 개인 또는 학습 동료가 주어진 학습 자원을 적극적으로 추적하고 발견하면서 학습 활동이 일어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모든 e-Learning에서 주장하지만 현실적으로 아직 구현되지 못하고 있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필요한 학습 활동을 전개할 수 있는 적기학습(適期學習, Just-In-Time Learning)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그렇지만 여전히 e-Learning이 주장하는 이상적인 비전은‘구름 위에 머무르고 있는 비전’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여전히 갈 길이 먼‘e-Learning 현실’때문에 앞날이 밝은 것만은 아니다. 오히려 현실은‘Anytime, Anyone, Anywhere’ 가 아니라‘No(Time + Where + One)’ 이어서 e-Learning하면 “No Thank You”를 연발하는 현실적 여건이 아직도 많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왜 이런 상태가 되었는지를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
※ 참고문헌 ※
1. EDUEXPO 2004 제 7회 e-learning 박람회
2. 이인숙. 문음사 2002
3. http://snowblue.sookmyu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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