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하는 군단> -웨난 -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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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궁금함보다는 오히려 답답함을 자아냈고, 특히 2권에 와서 진용박물관에 관한 이야기를 해나가면서 불필요한 이야기들을 너무 많이 늘어놓아 내용의 요점이 없어져 책을 장황하고 조잡하게 만들었던 부분이 많았다. 그래도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다른 책에 비해 아주 많이 삽입된 사진들, 특히 각 권 중간 부분에 칼라사진을 실음으로써 글에 대한 이해력을 한층 더 심화시켜주었다. 작가가 처음 의도한 것처럼 독자들이 '세계 8대 불가사의'라고 인식하기 딱 좋을 정도였다. 발굴과정에서의 훼손, 그리고 앞으로 보존해 나갈 부분에서 또 다른 예상치 못한 훼손들이 발생할지도 모른다. 박물관측 뿐만 아니라 당국 그리고 세계에서도 관심을 가져 위대한 문화유산이 또 확인할 수 없는 '불가사의'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키워드

부활,   웨난,   서평,   군단
  • 가격700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05.06.25
  • 저작시기2005.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0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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