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항공에대하여

목차

1. 명칭 및 로고, 슬로건

2. 역사

3. 대표상품 및 특성

4. 국내 조직

5. 타이와 한국과 외교관계

6. 조사 후 느낀점

본문내용

자기 항공사는 작아서 조직도 자체가 없다는 말과 미리 연락을 다하고 항공여행전공이라고 신분을 밝혔음에도 조직도 같은 것을 보려면 보험사에 가서 한번 물어보라는 말과 단 한번도 대화하면서 눈을 마주치지 않고 자기가 할일만을 하는 직원..이런 것들을 보면서 서비스에 대한 직원교육이 이루어지지 않았는가에 대한 의구심이 들었다.
항공사를 이용하기위해 항공사를 방문한 고객이나 타 목적으로 항공사를 방문한 사람에 대한 종사원의 태도가 다르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항공사를 방문한 고객은 앞으로 자신의 항공사를 자주 이용하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친절한 서비스와 고객을 만족시킬만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당연하며 타목적으로 방문한 사람일지라도 언젠가 무슨 목적으로든지 그 항공사를 이용할지 모르는 잠재고객이다. 이런 부분을 생각했다면 과연 타이항공사 부산지점 종사원들의 태도는 불성실한 직무수행이 아니 였는가 하는 소견이다. 이런 여러 경험을 하면서 나에게 얻어지는 점도 많았고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도 확립되었으며 해야 할 것 과하지 말아야 할 것을 알 수 있는 좋은 계기 경험이 였다.
이번 리포트로 인해 항공사에 대해 조금이나마 더 알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
하지만 우리가 방문해서 조사를 해야했던 타이항공에 대해선 정말 엄청난 실망감을 안게되었다. 미리 전화했을때부터 불친절함을 느꼈지만 직접방문했을때는 더욱더 실감하게 되었다. 잔뜩 긴장된 마음으로 타이 항공을 찾았을때 우리의 방문 목적을 얘기하는 순간 바쁘다는 듯이 자기 하던일을 하면서 우리와 눈도 마주치지 않은 채 이야기했고, 우리가 항공사에 대해 이런저런 것을 뭍자 브러셔가 있으니 그것을 가지고가라며 아주 귀찮다는 듯이 대하였다. 항공사의 조직에대해 조사를 해야한다고 했을때는 자기같이 작은 회사를 왜 조사하냐며 분명히 우리가 항공여행전공임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보험사같은 큰 회사를 조사하라는 식의 말만하였다. 아무리 일이 바빠도 우리는 공부하는 학생이기 이전에 미래의 잠재고객일수도 있는데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으로서 어떻게 그런 태도를 보여줄수 있는지 과연 서비스 교육을 제대로 받은 종사자가 맡는지 의심이 같다.
과연 우리가 조사를 목적으로 한 학생이아닌 타이항공을 이용하고자 한 고객이였다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도 이렇게 불성실하고 불친절하게 대하였을까?
타이항공의 방문은 서비스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

키워드

타이항공,   항공사,   타이,   외국계항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