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서론
2.조지훈과 선비 정신
3.선비 정신 구현의 양상
1)전통 탐구와 線의 미학
2)한시적 절제미
3)동양화의 여백미
4.결론
2.조지훈과 선비 정신
3.선비 정신 구현의 양상
1)전통 탐구와 線의 미학
2)한시적 절제미
3)동양화의 여백미
4.결론
본문내용
)
10) "至若搏通群聖人之書探색名理恥一物之不知如可謂之大儒" (李德懋, 『靑壯館全書』卷21)
11) "君子動則思예行則思義不爲利回不爲義구" (『春秋左氏傳』, 住所 권53)
12) "知之者不如好之者 好之者不如樂之者" (孔子, 『論語』)
13) 조지훈, 『趙芝薰 전집』3(서울 : 나남출판사, 1996), 208면. 이하 『전집』이라 함.
14) 조지훈, 위의 책, 201면.
15) 조지훈, 『전집』2, 193면.
16) 이후 조지훈 시의 인용은 가장 최근에 발행된 『조지훈 전집』1(서울 : 나남출판사, 1996)의 표기를 따른다. 전집의 표기에 있어 띄어쓰기는 旣刊 시집의 표기를 그대로 따랐고, 맞춤법은 현행원칙에 맞추었으며 발음이 달라지는 경우는 기간 시집에 그대로 따랐으며 가장 원본에 충실하므로 전집을 텍스트로 한다.
17) 조지훈, 『전집』 8, 427면.
18) 조지훈, 『전집』4, 277~281면.
19) 조지훈, 『전집』 2, 199면.
20) 조지훈, 『전집』 2, 49면.
21) 조지훈, 『전집』 8, 426면.
22) 『事文類聚』. 정민, 『한시 미학 산책』(서울 : 솔, 1996), 187면에서 재인용.
23) 조지훈, 『전집』 8, 426면.
24) 조지훈, 『전집』 2, 180~185면.
25) 조지훈, 『전집』 8, 425면.
26) 조지훈, 『전집』 3, 196면.
27) 신동욱, "조지훈 시에 나타난 저항의식," 金宗吉 外, 『趙芝薰연究』(高麗大學校出版部, 1978), 126면.
28) 이기서, "芝薰詩가 지닌 狀況의 意志化," 金宗吉 外, 앞의 책, 176면.
29) 조지훈, “나의 시의 편력,”『청록집 이후』(서울 : 현암사, 1968), 353면.
30) 정한모, “초기작품의 시세계,”김종길 외, 앞의 책, 24면.
31) 김종길, 『시와 시인들』(서울 : 민음사, 1997), 446면.
32) 조지훈, “서창집,”『전집』2, 200면.
33) 李東歡, 芝薰詩에 있어서의 漢詩傳統, 金宗吉 外, 앞의 책, 232~244면.
34) 김종균, 『매천ㆍ만해ㆍ지훈의 시인의식』(서울 : 박영사, 1985), 186면 참조.
35) 미발표 한시집 流水集은 표지에 『流水集ㆍ習作ㆍ庚辰--甲申ㆍ南里』에 밝혀져 있듯이 1940년에서 1994년에 쓰여진 습작집으로 원본은 분실되었고, 김종균은 필사본을 소장하고 있으며, 그 후 최태호는 그 필사본을 근거로 논문을 썼다. 그런데 이동환은 유수집의 한시가 1941년~1944년의 시가 33수, 해방 후 3수를 합하여 36수라 하였고, 김종균은 31수라 하였는데 그것은 七言絶句┌妓女┘,┌汲女┘,┌洗女┘,┌采女┘를 ┌同途竹지┘라 하여 하나로 보았으며, 또한 ┌蟬1┘┌蟬1┘를 하나로 보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지훈 전집에는 19수만이 실려있다. 원본이 전하지 않으므로 그것을 분명하게 확인할 길은 없다. 이후 본 논문에서 인용하는 漢詩는 전집의 표기를 원칙으로 하고 김종균의 자료를 중심으로 인용한다.
36) 崔台鎬, 『현대시와 한시』(서울 : 은하출판사, 1994).
37) 윤동재, “오일도ㆍ조지훈ㆍ김종길의 한시와 현대시 상관성 비교 연구” 박사학위 논문(고려대학교, 2000).
38) 김종길, 앞의 논문, 112면.
39) 김종균, 앞의 논문, 188면.
40) 김종균, 위의 책, 188면, 전집에 나와 있지 않은 한시는 김종균의 논문에서 인용하며 이후 한시의 번역은 필자의 拙譯임.
41) 이동환, “지훈 시에 있어서의 한시 전통,” 김종일 외, 앞의 책, 235면.
42) 조지훈, 『전집』 1, 37면.
43) 신현락, "韓國 現代詩의 自然觀 硏究-한용운, 신석정, 조지훈을 중심으로" 박사학위 논문(한국교원대학교, 1998), 360~361면.
44) 김종균, 위의 논문, 103면.
45) 신현락, 『한국현대시와 동양의 자연관』(서울 : 한국문화사, 1998), 369면.
46) 조지훈, 『조지훈시선』(서울 : 정음사, 1956), 180면.
47) 이동환, 앞의 책, 238면.
48) 윤재근, “조지훈의 파초우,” 박철희 외, 『한국현대시 작품론』(서울 : 문장사, 1981), 46면.
49) 이동환, 앞의 논문, 240면.
50) 김종균, 앞의 논문, 110~111면. ‘謹次外□主韻’이라는 표기가 있는 것으로 보아 외숙과 더불어 그 운에 차운하여 쓴 시인 듯하다.
51) 조지훈, 『나의 시의 편력』, 358면.
52) 최승호, 『한국현대시와 동양적 생명사상』(서울 : 다운셈, 1995), 191면.
53) 오탁번, “지훈시의 의미와 이해,”김종길 외, 앞의 책, 258면.
54) 조지훈, 『전집』 2, 142~143면.
55) 조지훈, “西□集,” 『전집』 2, 192면.
56) 김종균, “조지훈 한시연구,”『논문집』17집(한국외국어대학교, 1984), 105면.
57) 조지훈, “약력과 느낌 두셋, ”『문장』2권3호(1940년 3월), 157면.
58) 성현, “奇姜景愚,” 『東文選』 卷之 八, “詩爲有□聲畵 畵乃無聲詩 古來詩畵爲一致 輕重未可分호리”. 권택우, “동양화법으로 본 지훈시 연구” 석사학위 논문(부산대학교, 1987), 19면에서 재인용.
59) 권택우, 앞의 논문, 21면.
60) 조지훈, “나의 시의 편력,”앞의 책, 355면.
61) 조지훈, 『전집』2, 105면.
62) 권택우, 앞의 논문, 41면.
63) 梁惠경, “鄭芝溶가 趙芝薰과 詩의 傳統指向性 硏究” 박사학위 논문(동아대학교, 1997), 24면.
64) 박호영, 앞의 논문, 84면. 앞에서도 밝혔듯이 본 논문에 인용된 시는 『전집』의 표기를 따랐다.
65) 김용직, 「정명의 미학」, 387면
66) 박호영, 앞의 논문, 84~86면.
67) 신현락, 앞의 논문, 388~393면.
68) 서익환, 앞의 논문, 136~137면.
69) 김지연, “조지훈 시 연구”박사학위 논문(숙명여자대학교, 1994), 51면.
70) 신현락, 앞의 논문, 61면.
71) 최승호, 앞의 책, 205면.
72) 한승옥, “지훈 시의 좌절과 미적 효과,”김종길 외, 앞의 책, 280면.
73) 조지훈, 『민족문화사서설』(서울 : 탐구당, 1964), 215면.
10) "至若搏通群聖人之書探색名理恥一物之不知如可謂之大儒" (李德懋, 『靑壯館全書』卷21)
11) "君子動則思예行則思義不爲利回不爲義구" (『春秋左氏傳』, 住所 권53)
12) "知之者不如好之者 好之者不如樂之者" (孔子, 『論語』)
13) 조지훈, 『趙芝薰 전집』3(서울 : 나남출판사, 1996), 208면. 이하 『전집』이라 함.
14) 조지훈, 위의 책, 201면.
15) 조지훈, 『전집』2, 193면.
16) 이후 조지훈 시의 인용은 가장 최근에 발행된 『조지훈 전집』1(서울 : 나남출판사, 1996)의 표기를 따른다. 전집의 표기에 있어 띄어쓰기는 旣刊 시집의 표기를 그대로 따랐고, 맞춤법은 현행원칙에 맞추었으며 발음이 달라지는 경우는 기간 시집에 그대로 따랐으며 가장 원본에 충실하므로 전집을 텍스트로 한다.
17) 조지훈, 『전집』 8, 427면.
18) 조지훈, 『전집』4, 277~281면.
19) 조지훈, 『전집』 2, 199면.
20) 조지훈, 『전집』 2, 49면.
21) 조지훈, 『전집』 8, 426면.
22) 『事文類聚』. 정민, 『한시 미학 산책』(서울 : 솔, 1996), 187면에서 재인용.
23) 조지훈, 『전집』 8, 426면.
24) 조지훈, 『전집』 2, 180~185면.
25) 조지훈, 『전집』 8, 425면.
26) 조지훈, 『전집』 3, 196면.
27) 신동욱, "조지훈 시에 나타난 저항의식," 金宗吉 外, 『趙芝薰연究』(高麗大學校出版部, 1978), 126면.
28) 이기서, "芝薰詩가 지닌 狀況의 意志化," 金宗吉 外, 앞의 책, 176면.
29) 조지훈, “나의 시의 편력,”『청록집 이후』(서울 : 현암사, 1968), 353면.
30) 정한모, “초기작품의 시세계,”김종길 외, 앞의 책, 24면.
31) 김종길, 『시와 시인들』(서울 : 민음사, 1997), 446면.
32) 조지훈, “서창집,”『전집』2, 200면.
33) 李東歡, 芝薰詩에 있어서의 漢詩傳統, 金宗吉 外, 앞의 책, 232~244면.
34) 김종균, 『매천ㆍ만해ㆍ지훈의 시인의식』(서울 : 박영사, 1985), 186면 참조.
35) 미발표 한시집 流水集은 표지에 『流水集ㆍ習作ㆍ庚辰--甲申ㆍ南里』에 밝혀져 있듯이 1940년에서 1994년에 쓰여진 습작집으로 원본은 분실되었고, 김종균은 필사본을 소장하고 있으며, 그 후 최태호는 그 필사본을 근거로 논문을 썼다. 그런데 이동환은 유수집의 한시가 1941년~1944년의 시가 33수, 해방 후 3수를 합하여 36수라 하였고, 김종균은 31수라 하였는데 그것은 七言絶句┌妓女┘,┌汲女┘,┌洗女┘,┌采女┘를 ┌同途竹지┘라 하여 하나로 보았으며, 또한 ┌蟬1┘┌蟬1┘를 하나로 보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지훈 전집에는 19수만이 실려있다. 원본이 전하지 않으므로 그것을 분명하게 확인할 길은 없다. 이후 본 논문에서 인용하는 漢詩는 전집의 표기를 원칙으로 하고 김종균의 자료를 중심으로 인용한다.
36) 崔台鎬, 『현대시와 한시』(서울 : 은하출판사, 1994).
37) 윤동재, “오일도ㆍ조지훈ㆍ김종길의 한시와 현대시 상관성 비교 연구” 박사학위 논문(고려대학교, 2000).
38) 김종길, 앞의 논문, 112면.
39) 김종균, 앞의 논문, 188면.
40) 김종균, 위의 책, 188면, 전집에 나와 있지 않은 한시는 김종균의 논문에서 인용하며 이후 한시의 번역은 필자의 拙譯임.
41) 이동환, “지훈 시에 있어서의 한시 전통,” 김종일 외, 앞의 책, 235면.
42) 조지훈, 『전집』 1, 37면.
43) 신현락, "韓國 現代詩의 自然觀 硏究-한용운, 신석정, 조지훈을 중심으로" 박사학위 논문(한국교원대학교, 1998), 360~361면.
44) 김종균, 위의 논문, 103면.
45) 신현락, 『한국현대시와 동양의 자연관』(서울 : 한국문화사, 1998), 369면.
46) 조지훈, 『조지훈시선』(서울 : 정음사, 1956), 180면.
47) 이동환, 앞의 책, 238면.
48) 윤재근, “조지훈의 파초우,” 박철희 외, 『한국현대시 작품론』(서울 : 문장사, 1981), 46면.
49) 이동환, 앞의 논문, 240면.
50) 김종균, 앞의 논문, 110~111면. ‘謹次外□主韻’이라는 표기가 있는 것으로 보아 외숙과 더불어 그 운에 차운하여 쓴 시인 듯하다.
51) 조지훈, 『나의 시의 편력』, 358면.
52) 최승호, 『한국현대시와 동양적 생명사상』(서울 : 다운셈, 1995), 191면.
53) 오탁번, “지훈시의 의미와 이해,”김종길 외, 앞의 책, 258면.
54) 조지훈, 『전집』 2, 142~143면.
55) 조지훈, “西□集,” 『전집』 2, 192면.
56) 김종균, “조지훈 한시연구,”『논문집』17집(한국외국어대학교, 1984), 105면.
57) 조지훈, “약력과 느낌 두셋, ”『문장』2권3호(1940년 3월), 157면.
58) 성현, “奇姜景愚,” 『東文選』 卷之 八, “詩爲有□聲畵 畵乃無聲詩 古來詩畵爲一致 輕重未可分호리”. 권택우, “동양화법으로 본 지훈시 연구” 석사학위 논문(부산대학교, 1987), 19면에서 재인용.
59) 권택우, 앞의 논문, 21면.
60) 조지훈, “나의 시의 편력,”앞의 책, 355면.
61) 조지훈, 『전집』2, 105면.
62) 권택우, 앞의 논문, 41면.
63) 梁惠경, “鄭芝溶가 趙芝薰과 詩의 傳統指向性 硏究” 박사학위 논문(동아대학교, 1997), 24면.
64) 박호영, 앞의 논문, 84면. 앞에서도 밝혔듯이 본 논문에 인용된 시는 『전집』의 표기를 따랐다.
65) 김용직, 「정명의 미학」, 387면
66) 박호영, 앞의 논문, 84~86면.
67) 신현락, 앞의 논문, 388~393면.
68) 서익환, 앞의 논문, 136~137면.
69) 김지연, “조지훈 시 연구”박사학위 논문(숙명여자대학교, 1994), 51면.
70) 신현락, 앞의 논문, 61면.
71) 최승호, 앞의 책, 205면.
72) 한승옥, “지훈 시의 좌절과 미적 효과,”김종길 외, 앞의 책, 280면.
73) 조지훈, 『민족문화사서설』(서울 : 탐구당, 1964), 21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