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과 재혼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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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이혼
1. 이혼의 정의

2. 이혼의 종류와 방법
1>협의 이혼
2>재판상의 이혼

3. 이혼의 증가배경
□사회적 배경

4. 이혼의 원인충동이혼

5. 이혼의 효과

6. 이혼과 관련된 기사

7. 이혼 후 문제 및 이혼에 대한 대책
1>자녀문제
2>경제문제

8. 이혼의 방지대책
<참고>- 이혼통계분석-2000년 조사
-협의상 이혼에 대한 법률
-이혼 위자료에 대한 해석

재혼
1. 재혼의 특성
2. 재혼의 특성과 문제
3. 성공적인 재혼생활을 위하여
4. 재혼성공비법
5. 재혼에 대한 설문조사
6. 재혼에 대한 기사

보고서 후기
1. 모임 및 내용
2. 레포트를 하면서 느낀점

본문내용

자세가 필요하다. 또한 새부모는 아이가 친부모를 그리워한다는 감정을 이해하고 있음을 표현하는 것이 오히려 아이와의 사이를 가깝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⑤혼인율 70년 이후 최저. 이혼율은 3년째 최고<통계청>
남자 초혼-여자 재혼 급증..연상 여자와의 결혼 증가
지난해 혼인율이 30년 만에 가장 낮은 반면 이혼율
은 3년째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자의 재혼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남자가 초혼이고 여자가 재혼
인 부부의 탄생이 10년 사이에 2배 가량 급증했다.
연상의 여자와 연하의 남자가 결혼하는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외국인
과의 혼인도 남녀 가릴 것 없이 늘고 있다.
통계청은 23일 이 같은 내용의 `2000년 혼인. 이혼 통계 결과'를 발표했다.
이 내용은 작년 한해동안 우리나라 국민이 자치단체에 신고한 혼인. 이혼 신고서
의 인구동태 항목을 종합, 집계해 분석한 결과다.
□결혼은 줄고 이혼을 늘고= 작년에 33만4천 쌍이 결혼해 99년 36만2천700쌍보다
7.9% 감소했다. 하루 평균 915쌍이 결혼한 셈이다.
인구 1천 명당 결혼 건수를 나타내는 조혼인율은 7.0쌍으로 통계청이 이 조사를
시작한 지난 70년 이후 가장 낮았다.
반면 한해동안 12만 쌍이 이혼해 전년 11만8천 쌍보다 1.7% 증가했다. 이는 70년
1만1천600쌍이 이혼한 것에 비하면 10배로 늘어나고 하루평균 329쌍이 이혼한 꼴이
다.
조이혼율은 2.5쌍으로 지난 98년 2.5쌍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3년 연속 같
은 수준을 유지했다.
통계청은 "자기 중심적인 삶의 지향 등 가치관의 변화와 경제적 요인때문에 이
혼율이 높다"며 "주 혼인연령층의 인구 감소, 학업연장과 경제활동 등에 따른 결혼
지연 등으로 혼인율이 크게 낮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남자 초혼-여자 재혼 크게 늘어= 전체 혼인중 재혼의 비중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 남자의 재혼 비중은 91년 8.1%에서 지난해 13.1%로 늘었다. 여자는 7.1%에서
14.5%로 2배 이상으로 커져 여성의 재혼이 더 활발했다.
특히 남자 초혼-여자 재혼의 비중은 91년 2.5%에서 작년 4.9%로 크게 높아졌다.
남자 재혼-여자 재혼인 경우도 4.6%에서 9.6%로 높아져 10쌍의 결혼중 1쌍은 남
녀 모두 재혼인 셈이다.
□연상인 여자와의 결혼 증가= 연상인 여자와 연하의 남자가 결혼하는 비율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재혼 부부의 여자연상 비율이 초혼 부부보다 높았다.
초혼 부부 가운데 여자 연상의 비율은 10.7%로 91년 8.6%, 95년 8.7%, 99년 10.
1%에 이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여자가 1~2세 연상이 8.3%, 3~5세 연상이 2.0%, 6
~9세 연상이 0.4%, 10세 연상은 0.1%를 각각 차지했다.
남녀 동갑인 초혼도 12.8%로 91년 9.0%보다 증가했다.
재혼 부부 중 여자 연상의 비율은 18.1%로 초혼과 마찬가지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
다.
□주 혼인연령층의 결혼은 급감= 초혼인 연령층(남자 26~30세, 여자 24~28세)의
결혼이 눈에 띄게 줄고 있다.
이 연령층에 있는 남자의 결혼은 91년 232.5쌍에서 지난해 173.8쌍으로 급감했
다. 여자도 199.9쌍에서 178.3쌍으로 감소했다.
□초혼, 이혼 연령 증가세= 평균 초혼 연령은 남자 29.3세, 여자 26.5세로 91년
에 비해 남자는 1.3세, 여자는 1.6세가 늘어났다.
평균 이혼 연령은 남자 40.1세, 여자 36.6세로 91년보다 남자는 2.9세, 여자는
3.5세가 증가했다.
주된 이혼 사유는 부부 불화(가족간 불화 포함)가 75.2%로 가장 많았다. 경제문
제로 인한 이혼은 10.8%로 91년 2.0%의 5배 이상으로 증가했다.
이혼 부부의 동거기간은 5년 미만이 31.7%로 가장 많았으며 15년 이상 장기 동
거부부도 26.3%나 됐다.
□외국인과의 혼인도 증가= 전체 결혼의 3.7%인 1만2천319쌍이 외국인과의 혼인
으로 전년보다 16.5% 늘어났다.
한국 남자가 중국(3천586쌍), 필리핀(1천361쌍), 일본(1천131쌍) 여자와 한 결
혼이 83.2%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한국 여자는 일본(2천941쌍), 미국(1천95쌍) 남자
와 한 결혼이 80.5%를 차지했다.
3. 과제를 하면서 느낀점
<이혼에 대한 나의 생각>
현대 우리 주위에서는 이혼이라는 말을 쉽게 들을 수 있고 그 예도 가까이에서 쉽게 접할수 있다. 현대사회로 오면서 이혼이 증가하기 때문인데 이러한 이혼도 양면성을 가지는 것 같다.
우리의 전통 사회에서는 이혼이란 것이 극히 드물었다. 우리 선조는 평생을 부부라는 이름으로 살며 그 내면에는 좋은 점도 있었겠지만 많은 문제와 아픔도 있었을 것이다. 특히 여성들은 남성위주의 사회에서 많은 희생을 했을 것이다. 현대에 살고있는 나로서는 너무나 불리하고 합당하지 못한 부부관계가 답답하다.
반면 현대에는 결혼생활이 행복하지 않고 어떠한 문제가 있으면 이혼을 한다. 자신의 권리를 찾으려는 사람들의 인식 때문이다. 결혼생활이 행복하지 않고 어떠한 해결되지않는 문제가 있다면 이혼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자녀가 없다는 전제를 두어야 한다. 자녀가 있을 때는 그 자녀의 미래를 생각해 보고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권리를 찾기 위해서 자녀의 인생을 비뚤어지게 만드는 것은 너무나 무책임한 행동이다. '이혼고아'라는 말을 너무 슬픈 말이다. 전통사회 우리 선조의 인내와 자기희생도 배워야할 것 같다.
<재혼에 대한 나의 생각>
재혼가정에도 문제점이 많다고 한다. 하지만 서로가 이해하고 긍정하는 재혼이라면 그러한 것도 극복할 수 있을 것 같다. 사례를 조사하면서 재혼에 성공한 가족이야기를 보니까 그 가족도 행복하고 사회의 인식도 좋아지고 있다.
난 할머니 할아버지의 재혼을 보면 너무나 멋지게 사시는 분들 같아 보기가 좋다. 자신 인생의 남은 부분을 자신이 함께 하고픈 사람과 함께 하는 것이 정말 용기 있고 아름다운 모습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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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8.10
  • 저작시기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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