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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아니 쉽게 대충 읽자면 쉬울 수 도 있었겠지만 말입니다. 그때의 상황을 지금의 눈으로 다시 소설로 엮어서 인지 계속 지금 상황과 연관을 시키게 됩니다. 보통 글을 쓸 때 저는 참고문헌을 직접 인용하기를 잘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벌써 그 참고 문헌을 읽고 생각하며 이해했기 때문에 제 글속에 이미 그 내용이 제 것으로 소화되어 녹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옮기다보면 제 글에 충실해지기 보다는 그의 문체와 생각을 따라가는 듯한 느낌을 받기 때문입니다. 이번 글은 다른 저의 글들에 비해 인용어구가 많아서 찝찝한 기분입니다. 괜히 제 글이 아니라 모방한 글 같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영웅시 포장되어 별로 썩 좋아하지 않았던 이순신 장군을 새롭게 느끼게 되어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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