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cancer)에 관한 정리자료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1.암 (cancer) 의 정의

2.암의 연구사

4.암의 특징

5.암의 분류와 발생부위

6.발암기전

7.암 발생 통계

8.암의 위험요인(원인)

9.암의 검진 및 조기 진단의 방법

11.암에 걸릴 확률이 높은 사람들

12.암의 치료방법

13.암 예방

14.암 환자가 가족을 위해 지켜야 할 지침이 있다면?

15.암 정복 성공비결 10가지 7

16.암 환자는 어떤 운동을 해야 하는지?

17.암 예방을 위한 식생활 원칙은?

18.면역기능을 높이는 식생활

19.피해야 할 식품

20.암을 이겨내는 웃음 요법

본문내용

이 많다. 그 이유는 동물성 지방 때문이다. 하지만 동물성 지방은 인체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육류만을 계속 섭취해 비정상적으로 동물성 지방이 많아진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채소와 과일을 함께 먹는다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채소나 과일에 섬유질이 많다면 육류에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단백질이 많다. 즉 몸에 특별히 좋거나 특별히 나쁜 음식은 없으므로 어떤 음식이든 골고루 먹어야 체내 영양소의 균형이 흐트러지지 않는다.
◎ 영양제는 차선! 음식으로 영양소를 섭취해라
비타민이나 피로회복제 등을 자주 복용하는데 이것은 영양의 불균형을 가져올 수 있다.
특히 정제된 형태로 섭취할 경우 다른 영양소와 함께 섭취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영양 불균형 상태를 가져올 수 있고 과잉 섭취된 영양소가 체내에 축적되어 해가 될 수도 있다. 따라서 비타민은 곡식, 채소나 과일 등의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영양소의 섭취가 적을 경우, 정제된 약 형태라도 복용해야 한다. 하지만 음식을 통해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이 최선이고, 정제된 영양소의 복용은 차선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규칙적으로 먹어야 하며 보약이 최선의 방법은 아니다.
하루 세 끼 밥을 잘 먹는 사람이 몸을 보양한다고 보약을 먹을 경우 영양소 과잉으로 비만이나 설사 같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굳이 부작용의 위험을 안고 보약이나 영양제를 복용하는 것보다 식사를 통한 영양소 섭취가 최선이다.
올바른 식습관 만으로도 충분히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 하지만 어떠한 식습관이 정답이라고는 할 수 없다. 그리고 식습관을 고친다고 해서 암에 걸리지 않는 것은 아니다. 여태까지 잘못된 식습관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을 고친다고 하루아침에 체내에 쌓여 있던 암 발병인자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그러나 암 예방이 아닌 건강증진 차원에서라도 올바른 식습관을 가질 필요가 있다.
18.면역기능을 높이는 식생활
면역이란 병을 이겨낼 수 있는 저항력을 말한다. 암과 싸워서 이길 수 있는 유리한 체력 조건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면역기능을 놓일 수 있는 물질이 들어 있는 제철 자연식품을 선택하여 조리 법에 있어서도 식품 자체의 유효성분을 파괴시키지 않으며 발암물질이 생성되지 않게 하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1) 녹차
녹차에는 DNA에 대한 손상을 막아주는 산화방지성분을 지닌 폴리페놀이 풍부하다. 녹차에 많은 폴리페놀의 한 종류인 캐터친은 세포가 암세포화되면 발암물질을 인체 내에서 밖으로 내보내는 속도를 가속화 시킴으로써 암세포의 확대를 막아준다.
같은 차 종류라해도 홍차는 이 대상이 아니다.
기호식품으로서가 아니라 암을 예방하는 건강식품으로서 차를 마실때는 뜨겁지않게 차게 마시도록 한다. 뜨거운 음식과 차를 뜨겁게 마시는 습관은 식도암의 위험을 높인다.
녹차는 한국 사람들이 흔히 마시는 차로 모회사에서 설록차란 상품명으로 많이 보급되고 있으며 전통적인 명칭으로는 작설차라고도 한다.
(2) 마늘과 양파
미국 아이오와에서 4만1천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된 한 조사에서는 마늘을 넣은 음식을 1주에 적어도 1회이상 먹을 경우 대장암 발병률이 35%정도 감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마늘과 양파의 톡 쏘는 맛을 내는 알륨(Alum)성분이 잠재적인 발암 물질들을 분해 시켜버리는 효소의 수치를 높여주기 때문이다.
(3) 콩
콩에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암과 싸우는 제니스테인이라는 화학성분이 풍부하다.
유방과 자궁의 암세포들은 에스트로겐에 의해 더욱 활동이 촉진되도록 자극을 받는데, 에스트로겐과 유사해보이는 제니스테인은 반대로 호르몬의 수용능력을 증진시킴으로써 암세포의 형성과 확산을 저지시킨다.
제니스테인은 또한 모세혈관 등 작은 혈관들에 대한 산소와 영양분 공급을 차단시킴으로써 혈관들이 암세포주위에 형성, 확산되는 것을 막는다.
이는 콩 식품을 많이 먹는 일본 여성들의 유방암 발병률이 미국여성의 20%밖에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와 비슷한 성분을 지닌 식품으로는 두부, 두유, 콩가루, 땅콩 등이 있다.
(4) 고추
고추의 강한 매운 맛이 암을 유발하지않냐 하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기도 하지만 아직 확인되지않고 있는 반면 고추를 많이 먹는 멕시코인들에게 위암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통계조사 결과가 있다.
이는 고추의 매운맛을 내주는 캡사이신 성분이 강력한 발암물질인 니트로사민의 발암효과를 약화시켜주기 때문으로 학자들은 추정하고 있다. 캡사이신은 또한 담배 연기속의 발암성분을 막아주는 것으로도 추정되고 있다.
19. 피해야 할 식품
< 건강을 위해서 피해야 할 식품들 >
1) 동물성 식품들
2) 유 제 품 ; 치즈, 아이스크림, 버터, 크림, 신 우유, 마아가린, 요구르트, 우유(전유, 원유, 탈 지유, 버터 밀크 등)
3) 가공 식품들 ; 인스턴트 식품, 화학제, 통조림 식품, 식품 첨가제, 냉동 식품, 인공 착색료, 정제한 흰 밀가
루, 유화제, 도정한 쌀, 인공 감미료, 분말 식품, 방부제, 착색 식품, 안정제 로 처리한 식품들, 방사선 처리 식품
4) 비타민과 보충제 ; 골분, 꿀벌의 화분, 간 말린 것, 레시틴 정제, 아연, 식사 대용품 알약, 양조 이스트, 파파야 정제, 향료잎 정제, 비타민 정제(합성 또는 천연), 바이오신, 비타민C, ,E, 판토테닉산, 엽산, 니아신, 니아신아미드, 칼슘 등
20. 암을 이겨내는 웃음 요법
◈ 암도 이겨내는 웃음요법
■ 웃음은 암도 물리친다
웃음은 병균을 막는 항체인 "인터페론 감마"의 분비를 증가시켜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주며 세포 조직의 증식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사람이 웃을 때 통증을 진정시키는 "엔돌핀"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18년간 웃음의 의학적 효과를 연구해 온 미국의 리버트 박사는 웃음을 터뜨리는 사람에게서 피를 뽑아 분석해 보면 암을 일으키는 종양세포를 공격하는 "킬러 세포(killer cell)"가 많이 생성돼 있음을 알 수 있다고 밝혔다. 웃음이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 감기와 같은 감염질환은 물론 암과 성인병을 예방해 준다는 것이다.

키워드

  • 가격2,300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05.08.22
  • 저작시기2005.0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10395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